tvN 작은아씨들 3회 줄거리 나 20억 있어요 광고하고 다니는 인주
지난 4회에서는 화영이 싱가포르에 인주의 명의로 집, 차, 700억의 예금을 나누어서 보관한 것을 도일을 통해 인주가 알게 되며 끝이 났습니다. 도일이 과연 인주의 편인지 불안하지만 아직까지는 도일에게 인주가 유용한 사람이며 인주를 이용하기 위한 도일이 인주를 도와주는 상황이니 조금 더 지켜보아야겠습니다. 작은아씨들 5회 줄거리 시작합니다. 싱가포르에 가면 이 집이 내 집이고, 이 차가 내 차라고요? 싱가포르에서 개방되는 난초 대회. 상아는 그곳에서 난초를 사서 돈세탁을 하니 상아의 어시가 되어 그곳에 참석하는 것이 도일과 인주의 계획입니다.
고모어머니의 엄마 회사의 오인경 이사
어렵게 스카우트해왔어요 오인경 이사입니다. 이렇게 해야 사람들이 알지. 우리 회사의 미래를 본인이 너한테 맡긴다는 거.
한편, 고모할머니의 회사에 일을 잠시 도와주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회사의 이사 직함을 달게 된 인경. 고모할머니의 목적은 인경에게 회사를 물려주는 것 같습니다. 고모할머니는 회사의 인원을 감축하고 적자를 내더라도 20년 뒤까지 계획하고 투자를 하고 있지만 20년 뒤에도 회사를 이끌어줄 인재가 필요하고 인경을 회사의 미래로 생각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진실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뭐했어?상아는 결국 오늘 만에 잡혀오고 술에 취해 들어와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했냐고 하는데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박재상은 싱가포르에서 뭘 했냐고 추궁합니다.
인경 보배 저축은행 비리와 박재상 조사
한편 인경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재상에 대한 취재에 착수하게 되고 4년 전 보배 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깊이 관련이 있어 보이는 박재상을 파헤치던 중 4년 전의 취재원과 다시 연락이 닿습니다.
그 취재원은 이제야 연락을 준 인경을 오히려 원망하는 듯하지만 서로 만날 약속을 늦은 밤 교통사고가 난 현장을 지나쳐 취재원을 만나기로 한 인경은 약속 장소에 취재원이 나오지 앉자 갑자기 교통사고 현장을 고민하며 설마 하는 마음으로 그곳으로 급하게 되돌아갑니다.
송중기 등장 역할
화영의 구두를 신고 구두 제품명 판매점을 찾아가 구두를 사러 온 척 둘러보며 구두의 를 알아보던 인주에게 그곳의 매니저 송중기가 말을 걸어옵니다. 매니저 송중기에게 술이 너무 취해 자신에게 이 구두를 선물한 사람이 기억이 나지 않아 확인을 바란다며 신 이사의 사진을 보여주고 매니저 송중기는 그날 구두를 사간 사람을 똑똑히 기억해야만 되는 합니다. 그 이유는 구두의 세세한 장점까지 파악하는 고객을 처음 봤다고 하는 매니저 송중기. 신 이사가 호랑이 없는 산에 여우 노릇하는데 본인이 뭐하러? 인주는 지금은 인주의 폭로로 회사에서 퇴사한 왕따 주모자 팀장을 찾아가 진실을 알고 싶다며 신 이사와 화영의 불륜사실을 물어보고 불륜을 믿는 전 팀장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그렇게 확신하냐고 묻자 장부 보시면 다.
안다고 하는 전 팀장 그리고 둘이 해먹은 돈이 장난이 아녔다고 합니다.
상아 연기
이거? 이건 내 유머감각이지
아름답고 머리는 좀 비었고 낭비가 심한 여자로 보이는 상아는 예쁘지만 개의치 않고 똑똑하고 효과적인 젊은 여자가 필요합니다.며 인주를 그렇게 바꿀 예정으로 보입니다. 공주가 능력 없는 남자랑 결혼 할리 없으니 박재상을 더 능력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아무것도 모르는 공주의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는 듯한 상아의 이야기. 박재상보다. 상아가 더 무서운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상아의 모습이었는데요. 상아가 인주에게 앞으로는 골라주는 옷으로 만 입으라고 하고 인주를 챙겨주는 듯한 모습 뒤에 목적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화영을 죽인 범인은 박재상
한편, 효린이가 그린 빨갛게 물든 구두의 그림을 본 인주는 화영이 사망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그린 효린에게 이 그림을 어떠한 방식으로 그렸냐고 묻고 본 적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그 장면이 떠올랐다는 효린. 난초가 보여주는 환각에 알게 된 인주. 인혜가 죽은 아이에 대하여 보게 된 것도 효린이 빨갛게 물든 구두 그림의 장면이 생각난 것도 난초의 환각 때문. 효린이 갑자기 사라지고 효린을 찾아 인주와 인혜가 돌아다니던 중 효린을 찾은 곳은 주차장. 그거 화영 언니 죽은 날인데?
주차장에서 과호흡으로 힘들어하는 효린을 찾아내고 효린이 보고 있던 영상을 보게 된 인주는 바로 화영이 사망하던 날 화영의 집으로 향하던 누군가가 찍힌 차량의 블랙박스. 바로 박재상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모어머니의 엄마 회사의 오인경
어렵게 스카우트해왔어요 오인경 이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인경 보배 저축은행 비리와 박재상
한편 인경은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박재상에 대한 취재에 착수하게 되고 4년 전 보배 저축은행 비리 사건과 깊이 관련이 있어 보이는 박재상을 파헤치던 중 4년 전의 취재원과 다시 연락이 닿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송중기 등장 역할
화영의 구두를 신고 구두 제품명 판매점을 찾아가 구두를 사러 온 척 둘러보며 구두의 를 알아보던 인주에게 그곳의 매니저 송중기가 말을 걸어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