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 스틱 n차 마셔본 후기 카페우유와 에스프레소 토피넛라떼

스타벅스 인스턴트 커피 스틱 n차 마셔본 후기 카페우유와 에스프레소 토피넛라떼

스타벅스에서도 스틱형 인스턴트커피가 나왔길래 맛이 너무 궁금해서 냉큼 구매해 봤습니다.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스타벅스 인스턴트커피 스틱은 카페라테와 토피넛 라테인데요. n차 마셔본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참고 따뜻한 물과 쌀쌀한 우유를 섞어 만들어 본 개인적인 테이스팅 노트이며, 맛 위주의 포스팅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아이스 카페라테는 제 입맛 기준 다른 프랜차이즈에 비해 연해서 스타벅스 카페라테 스틱 커피가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이지컷으로 손쉽게 뜯어서 컵에 담아봅니다.

역광 사진이라 내용물이 잘 보이지 않는데 화이트분유와 브라운커피 컬러가 섞인 파우더입니다. 내용량은 스틱 한 봉에 14g입니다.

멤버십 정책

스타벅스 멤버십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골드 레벨은 12번 이용하면 톨 사이즈 모든 음료 할인권 제공, 생일 쿠폰, Beverage BOGO 쿠폰, Personalized Offer 쿠폰, 5만 원 자동 충전 마다. BOGO할인권 등을 받을 있습니다. 이 밖에 모든 레벨에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Free Extra 1개가 나오는데 Free Extra는 음료 구매 시 샷, 시럽, 드리즐, 휘핑, 자바칩 자바칩은 프라푸치노만 을 공짜로 제공받을 있습니다.

이 외의의 꿀팁

첫째, 전반적으로 해외 스타벅스 지면에서는 커피 리필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스타벅스 멤버십 카드가 등록되어 있고, 그린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 둘째, 해외에서 스타벅스 화장실을 이용할 때 비밀번호가 필요한 경우가 있을 있습니다. 이땐 Foursquare 사이트에 접속하면 비밀번호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셋째, 톨 사이즈 아래 500원 정도 저렴한 숏 사이즈가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HOT 음료만 가능하다고 하니, 이점도 알고 있다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시즌 음료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적선점 실내, 좌석

스타벅스 적선점은 비교적 요즘 인테리어 공사를 하여 내부 분위기가 밝고 깨끗합니다. 제조 음료외에도 케이크, 샌드위치, 주스 등도 있어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창가 쪽으로 바 책상 의자, 원탁, 사각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 요구하는 좌석에 앉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날씨가 좋으니 바테이블에서 창으로 보는 맑은 하늘이 너무도 아름답네요. 늦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과정에 있어서인지 요즘 바깥 풍경이 그림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스타벅스 적선점 음료 우리 쑥 프라푸치노 with 프리징 브루

오늘 이벤트 한정 음료인 우리 쑥 프라푸치노 with 프리징 브루 음료를 마셨습니다. 국내산 쑥과 말차에 프리징 브루를 넣은 음료인데 9월 1일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고 하여 호기심에 주문해 봤어요. 원래는 광고 이미지처럼 커피와 말차 층이 좀 더 엄격해야? 하지만 실제 제조된 모습은 경계가 희미합니다. 하지만 쑥 맛과 커피가 어우러지는 맛이 썩 괜찮았고 미숫가루 먹는 느낌에 달달함도 있어 가볍게 끼니 대용으로 가능해 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음료컵 하단에 있는 쑥 맛이 좀 더 강했다면, 더 개성 있는 음료가 되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굿즈의 매장마다. 디자인이 다른 굿즈들이 있다는 게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커피

스타벅스에는 오늘의 커피 메뉴가 존재하는데, 계산대 옆에 hot 하우스블랜드, ice 케냐 형식으로 적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의 커피 메뉴 이름인데, 드립 커피라서 좀 더 부드럽고, 원두가 그때 그때 변하기에 매일 색다른 맛이 궁금하다면 오늘의 커피를 오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보통 따뜻한 오늘의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300원 정도 저렴하고, 아이스는 금액이 동일합니다.

스타벅스 시나몬 돌체라떼

새로 나온 시나몬 돌체라떼입니다. 시나몬 돌체라떼도 카페라떼와 같이 스틱 1개와 180ml 양의 뜨거운 물에 넣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내용량의 총 칼로리가 1900칼로리이니 스틱 1개에 95칼로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스타벅스 카페 메뉴만의 여러가지 우유 거품을 제대로 즐기려면, 위에 나와있는 용량을 제대로 맞추면 되는데요. 180ml를 정확하게 맞추기 힘들다면 종이컵 한컵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뭉침 현상을 줄이고 풍성한 거품을 만들기 위해 100도의 갓 끓어오른 물에 바로 스틱을 풀기보다. 조금 식혀 사용해주면 되겠습니다. 살짝 식은 물을 부은 직후, 여러번 저어주면 거품이 올라옵니다. 거품이 충분히 올라오면 스타벅스에서 먹던 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