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감정리주말일정,시간외 단일가(미래나노텍,일동제약,경남제약,조일알미늄,아이즈비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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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접하게 하락을 했다가 장중 약보합세를 보이며 급락세는 멎는 듯한 흐름이였습니다. 연말까지 흐름을 놓고 볼때 투심이 약해진 경우에 안전하게 계좌를 지키기 위해선 무리를 두지 않고 넋놓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론 환율이 시장에서 강달러 리스크로 증시를 못살게 굴어온 보답으로 내년엔 약달러로 전망되어 희망이 보이기도 합니다. 기술적으로 볼때엔 박스가 이미 깨졌기에 수급이 돌아오는것이 가장 우선시 되야할테고 년봉으로 볼때 음봉 밑자락까지 지지가 형성되며 캔들이 만들어져가고 있는 모습에 내년 캔들 시작도 의미있게 다가 올것으로 보여지며, 신년이 다가올 만큼 내년 정책예산안을 살펴보며 힘을 받을 산업군을 살펴보는 여유도 필요할 것입니다.

동종업계 비교

첫째 PER똑똑같은 경우 4배 정도로 동종업계나 시장 평균에 상대적으로 분명히 낮은 수치입니다. 또한 PBR도 0.54 정도로 동종업계, 시장 평균에 비해 분명히 낮다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ER과 PBR이 화려하게 비교대상에 비해 낮다는 점에서 좋은 지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OE도 동종업계나 시장 평균에 비해 분명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고, 부채비율은 두 비교대상에 비해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PER, PBR도 그렇고 ROE, 부채비율도 그렇고 비교대상에 비해 우월한 모습을 보여주니 마음에 드네요. 다만 매출액 증가율은 그리 인상적인 편이 아니고, 매출 총이익률도 우월하다고 말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좋은 신호들이 많았기 때문에 뭔가 좀 더 투자 매력이 체감하는 종목인 것 같습니다.

차트 확인

첫번째 아이즈비전의 일봉 차트를 확인해보시면 긴 시간 동안 하락 추세에 있었다가 최근 거래량이 실리면서 양봉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4일 연속으로 양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세가 뭔가 바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주봉 차트도 한번 보시면 분명히 더욱 하락 추세가 길다는 게 잘 보입니다. 분명히 거래량이 최근에 붙기 시작했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기대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또한 주봉상 저점과도 가까운 가격이기 때문에 그리 나쁘지 않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알뜰폰 시장의 호재

아이즈비전을 선두로하여 알뜰폰 테마가 근래 사랑을 받기 시작한 것은 12월 22일 부터입니다. 아이즈전망은 12월 22일에 23 상승했다가 잠시 상승분을 반납해 9에서 장을 마감했었다.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알뜰폰 지속 성장을 위한 이용자 보호 및 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것에 따라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매대가를 약 20 인하한다고 하였으며, SK텔레콤이 알뜰폰사에 제공 중인 일부 요금제의 수익배분제 대가율을 12 낮추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5G 평균 사용량을 고려한 요금제 도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한다고 하였으며 알뜰폰 사업자에게 데이터 QoS 데이터를 다.

최종 의견

저는 상당히 나쁘지 않게 보고 있는 종목입니다. 차트상 일봉주봉 위치도 추세 전환에 접어드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입하기 좋아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점점 실적이 개선되고 있고 각종 투자 지표들도 너무 우월한 값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서 여태까지 포스팅한 종목들에 비해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라면 그래도 3,800선까지는 올라갈 것이라고 믿고 홀딩할 것 같습니다.

단, 3년동안 매일매일. 빠지는 날 없이

어차피 니 의지대로 니 인생이 만들어 지는거 저 말이 상당히 충격적이었나 보다. 보이는건 성공 뿐이고 안 보이는 곳에서의 오빠의 노력은. 본인이 알지 못했다. 오빠가 노력 할 동안 난 잠을 잤기 때문에 다른인원은 나의 성공만 보지만 나의 노력, 실패, 인내, 행동, 절제등등은 남이 보질 못합니다. 매일매일 빠짐 없이 지속해서 합니다. 매일 한다는건 다른걸 절제 해야만 되는 뜻이고 꾸준함으로 나와의 약속을 실천해야만 되는 뜻이기도 합니다.

회사를 다니고 새로운 노동을 맡게 될 때면 오빠가 내게 했던 저 말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난다. 내면을 키우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찌보시면 오빠가 말한 고등학교때의 공부방식은 간단한 거 잖아 단순하지만 매일 꾸준하게 할 수 없어서 아무나 못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