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습관 건축 장식의 종류 3 박쥐, 연꽃, 당초문, 보상화문, 비천
활동과 취미 브라질이 원산지인 페페로미아는 추위에 약한 편이고 높은 습도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 습하면 뿌리가 썩기 쉬우니 주의할 것. 내성이 강해 햇볕이 약간 부족해도 잘 자라는 편. 여름철 물은 하루에 두 번, 겨울철엔 건조하게 관리하는 게 좋습니다. 호야 옛날의 줄기에서 꽃이 더 잘핍니다.
온 몸에 가시를 둘러쓰고 있는 엉겅퀴 입니다. 이 아이는 일반적인 야생화?로서 국민학교국민학교 때부터 배운것으로 앎니다. 산에 들에 아무데서나 잘 자라는 어린이 입니다. 꽃이 보라색,흰색으로 핀다는데저도 아직 흰꽃은 못 보았습니다. 엉겅퀴 1
다음은 과거에 올렸던 쥐오줌풀 입니다. 꽃만 올리면 너무 비슷한꽃이 많아서 실물을 보았을때 구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초 그림을 올립니다. 참고해서 뿌리를 묻고 있는 지형에 따라서 식생이 바뀌기 때문에, 같은 종이라 할 지라도종합적인 꽃 색깔이나 , 크기, 체형이 다르게 보일수 있습니다.
쥐오줌풀 1뱀딸기열매 입니다. 얼마전에 꽃을 올렸는데 벌써 열매가 맺었군요. 일부 인원은 옛날에 이 딸기도 먹었다는데,대게 안 먹습니다. 이름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그러나 먹어도 괜찮습니다.
아직 금은화인동초가 피기에는 좀 이른데, 화초로 가꾸는 붉은인동 은 벌써 피었습니다. 이 아이는 그 향이 너무 좋습니다. 꽃도 이쁘고요. 넝쿨이기 때문에 보통 담장에 올리거나 대문위에 많이 올립니다. 꽃이 만발하면 모양 그대로 홍예문이 되는거지요. 공원 한 가운데다. 철사로 둥그렇게 삼각뿔집을 만들어 올린걸 본적이 있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향도 좋았구요. 붉은인동 1 초롱꽃 1 푸른색 잎을 길게 뻗은다음 그 한가운데서 긴 줄기를 쭈 욱 뽑아 그 위에서 덩치도 주먹 만 하게, 그 것도 눈에 잘 띄는 황색으로, 나 보란듯이 원추리 가 피었습니다.
뭐 봐 달라는데 한 번 봐주시지요. 그 비싼 세금도, 관람료도 안 내니까. 원추리 1 작약 꽃도 큼직한게 믿음직 스럽게 보이는 꽃입니다. 이 아이는 꽃이 커서 그런지 함박꽃이라는 이름도 달고 있습니다. 적작약과 백작약이 있었는데 한방에서 그 쓰임이 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