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마사지기 부작용 현실 사용해본 후기
컴퓨터 처리를 장시간 하면서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많이 결리는 걸 느끼고 통증까지 동반하였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세한 사항 작업이 많습니다.보니,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이 휘어지면서 통증이 생기고, 팔등까지 심각하게 아파서 일하는데 너무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앉아서 하는 업무라 허리도 많이 아팠습니다. 마사지로 좀 풀어줘야하는데, 요즘에 COVID-19 때문에 마사지샵을 가기가 좀 꺼려지더라고요. 또한 병원가서 물리치료를 받을 생각을 하니, 매일 가야하는 번거로움과 가기도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알게된 미니 마사지기 클럭 저주파 마사지기 후기가 좋아서 큰 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발의 경우에는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크게 효과가 없는 듯하여 실망하고 별로 사용을 안 했었는대 근래에 사용해보니 너무 시원합니다. 아치 부분부터 뒤꿈치까지 들려버리네요. 특히 발아래 아치 지어지는 곳에서부터 발목까지 자극이 오는데 하고 나니 확실히 걸을 때 좀 더 편했습니다. 아마 예전보다. 건강이 더 안좋아진거겟죠 . 클럭 발마사지기를 좀 더 자주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실 때 꼭 리모컨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켜질 때까지 허리 숙여서 기다리면 숨 막힙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등의 경우 가슴, 어깨 근육과 서로 연결이 되어있어 날개뼈 라인을 따라 클럭을 사용하여 풀어주시면 타깃 근육 외에도 가슴과 어깨도 한꺼번에 진행하여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등의 경우에도 사용 시 공간이 많이 생길 수 있어 겔패드의 접착력이 좋을 때 최대 56회 정도? 먼저 붙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트레칭하듯이 팔을 반대쪽으로 당기면서 하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설명서의 필요 부분만 올렸습니다. 왼쪽의 사진은 제품의 명칭들이 나와있고 중앙의 사진은 본체와 리모컨 연결 방법입니다. 리모컨은 사용 시 매우 편리하니 꼭 연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체의 m 버튼을 누르고 있다면야 본체 중앙에서 빛이 나오며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빠르게 리모컨의 m 버튼을 누르시면 불이 꺼지는데 그러면 연결이 완전한 상태입니다. 근데 만약 한 리모컨으로 두개의 본체를 연결해뒀다면 리모컨의 성능이 좋아 한 번에 두 개가 켜지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저주파 파워를 높이기 위해 플러스 버튼을 누르시면 겔패드와 연결이 안 된 본체도 계속 소리가 나서 집안에서 새 두마리가 한꺼번에 진행하여 지저귀는듯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저희가 무엇인가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저절로 손을 쓰게 되죠. 생각해보시면 크게 힘든 일은 아니지만 몇십 년 동안 누적이 되면 분명 몸에 무리가 가게 됩니다. 오른손잡이냐 왼손잡이냐에 따라 사용 시 통증의 정도가 다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정말 힘을 1도 안 주었는데 저렇게 손이 펴집니다. 손 부분과 클럭이 붙은 팔의 부분이 연결되어있다는 뜻이겠죠? 이 부위는 윗가슴 쇄골 아래 그리고 팔과 가까운 지점 인대요 여기에 사용하면 가슴 근육뿐만 아니라 승모근과 어깨에도 효과적입니다.
가슴, 어깨, 등의 경우에는 서로 연결되어있거나 움직임으로 인한 상호 작용을 서로 하기에 한쪽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다른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와 모빌리티를 높여줄 수 있습니다.
박스 오픈
활용 방법 안내서, 설명서 , 큰 패드, 작은 패드, 품질보증서, 본체, 충전기 연결선이 있었습니다. 충전이 안된 상태라서 바로 충전부터 해줬습니다.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사용 설명서가 있었지만, 하면 안 되는 행동만 인지 후 충전하고 바로 결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본체와 패드 중앙 부분에 동그라미 부분만 맞춰주면 됩니다. 자석처럼 쏙 하고 결합이 됩니다. 저는 앞서 말했듯, 목이 너무 뻐근해서 구매를 한 거라서, 미니패드를 결합하여 목 근처에 먼저 사용을 했는데, 분명한 단점을 바로 체감했습니다.
살짝 굴곡이 져서 본체가 밀착이 안되면 삑삑 소리가 나면서 작동이 자꾸 멈추더라고요. 허리 마사지를 할 때 중앙 척추 부분에서도 그 점을 느꼈습니다. 종아리나 허벅지처럼 팽팽한 부위에 마사지를 할 때는 상관이 없는데, 굴곡이 있는 부분 마사지를 하려면 본체를 손으로 눌러주거나 인위적인 힘이 필요합니다.는 거, 이 점은 확실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