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 여론조사집계윤 대통령 지지율 및 정당 지지율 등
한라일보제민일보JIBS제주방송 공동 의뢰, 리얼미터 4월 30일5월 1일 만 18살 이상 제주도민 1032명 대상 조사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47.9,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30.1, 무소속 박찬식 후보 3.4, 녹색당 부순정 후보 1.8, 무소속 장정애 후보 0.7, 무소속 오영국 후보 0.3, 무소속 부임춘 후보 0.2, 그 외 인물 1.4, 없습니다.. 10.8, 모름무응답 3.3 당선 가능선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 57.6,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22.9, 무소속 박찬식 후보 1.5, 무소속 부임춘 후보 0.8, 무소속 오영국 후보 0.6, 녹색당 부순정 후보 0.5, 무소속 장정애 후보 0.5, 그 외 인물 1.3, 없습니다..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노컷뉴스
7월 19일21일, 만 18살 이상, 1009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plusmn3.1 1. 윤대통령 국정평가 긍정평가는 35.64.2 하락, 부정평가는 62.04.7 상승 양평, 수해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이며, 특히 2030대 여성층,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영남권TKPK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하락 2. 정당지지율 민주당 47.82.9 상승, 국민의힘 34.03.5 하락 양당의 격차는 13.8 p 차이로 크게 벌어졌다.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뉴스토마토
6월 12일14일, 만 18살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7명,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plusmn3.0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부정 평가 62.5, 긍정평가 35.0
60대 이상을 제외하고 모든 세대에서 윤 최고 지도자의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가 높았습니다. 특히 20대와 40대에서 20%대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20대는 긍정 29.0% 대 부정 67.0%, 30대는 긍정 30.1% 대 부정 68.8%, 40대는 긍정 24.9% 대 부정 73.7%, 50대는 긍정 35.4% 대 부정 62.4%부산·울산·경남(PK)에서조차 부정평가 응답이 절반을 넘으며 높게 나타났고, 호남에선 10%대 저조한 지지율을 보였습니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plusmn3.1p 1.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긍정36, 부정59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34, 민주당44 1 연령별 50대 이하 세대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했고 70대 이상 노년층은 국민의힘이 더 우세했다. 60대는 41 40로 양당 지지율이 거의 동률1 지역별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 강원제주에서 우세,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만 우세. 부울경은 42 39로 양 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 3. 내년 총선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 국민의힘52, 더불어민주당36, 정의당 44. 내년 총선 정당후보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후보 뽑겠다.
48, 국민의힘 뽑겠다.
NBS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2023년 7월 17~19일, 1001명,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 신뢰 수준에 plusmn;3.1% p) 1. 윤 대통령 국정운영평가 긍정 344 하락, 부정 543 상승 부산·울산·경남(14% p▼, 48%rarr;34%, 부정평가 53%)과 대구·경북(9% p▼, 58%rarr;49%, 부정평가 39%) 30대(5% p▼, 27%rarr;22%, 부정평가 65%)와 40대(5% p▼, 24%rarr;19%, 부정평가 73%)의 긍정평가가 가장 많이 하락 2.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0, 민주당 23, 정의당 5, 태도유보 393. 양평고속도로 건설 계획 백지화 백지화가 맞다.
25, 어떤 노선이든 추진하는 것이 옳다.
현직 프리미엄과 도전자
어쨌든 1년만 서울시정을 다룬 오세훈 현 시장이 국민의힘에서는 재선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유력후보 1위, 2위 적합도를 받은 송영길 전 대표와 박영선 전 장관과 가상대결을 펼쳤는데 송영길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오세훈 52.6, 송영길 41로 11.6, 박영선 전 장관과는 오세훈 52.1, 박영선 42.7로 역시 10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고 있어 남은 두 달간 열띤 경쟁을 펼쳐야만 대통령 선거의 패배와 지난 재보궐 선거의 패배를 갚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장 발언 중지 퇴장에 관한 조례에 대한 의견 아무래도 1년간 서울시정을 다룬 오세훈 시장이 여소야대로 야권이 큰 서울시의회를 장악한 상황이다보니 시의회와 마찰은 필연적이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 앤 써치 여론조사의뢰
7월 19일21일, 만 18살 이상, 1009명, 무선 100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plusmn3.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토마토 여론조사의뢰
6월 12일14일, 만 18살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37명,무선전화 RDDARS,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plusmn3.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서치뷰 여론조사
5월29일31일 만18세이상, 1000명, 무선 100 ARS 자동응답,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plusmn3.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