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수영복 제품명 순위 TOP 5 (강습용2023년 7월 추천)

여자 수영복 제품명 순위 TOP 5 (강습용2023년 7월 추천)

응모앱에서 푸시알람이 떴습니다. 운동화 상표 공식홈페이지에서 Sacai Blazer 선착순 발매를 진행합니다. 선착순?? 선착순은 뭐지?? 드로우 응모만 해봤던 저에게는 선착순은 처음 시도해 보는 구매방법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10시 땡하면 너도 나도 달려든다. 이거지. 이렇게 인생 첫 차례 두 차례 선착순 성공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0시 5분전에 네이비즘 타이머를 켰습니다.

END 응모 방법

필요한 정보는 모두 입력했으니, 이제 응모를 해볼까요.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면, 여러가지 신발, 의류, 악세서리 상품들의 응모 스케쥴이 올라옵니다. 연마다 응모하는 물품이 다르고, 기간이 다르고, 일정이 다르므로, 한 눈에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럭x드로우나 x프라이즈 앱을 선택하여 일정 알림을 받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응모하고 싶은 상품에 들어와서, SIZE만 본인 사이즈를 선택하면, 기존에 입력한 배송지 결제카드는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마지막에 정가 얼마에 배송비 얼마 지불됩니다. 하는 내용에 체크하고, ENTER DRAW하면, 응모는 금방 종료됩니다.

이 모델은 하이드라스트롱Hydrastrong, 폴리에스터 100, 소위 탄탄이 소재다. 탄탄이 수영복은 다른 소재가 섞인 수영복에 비해 입을 때는 좀 힘들지만 그만큼 오래 입어도 잘 늘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점도 마음에 든다. 폴리우레탄, 엘라스틴 등 빠른 소재의 함유량이 많으면 입을 때는 편하지만 금방 늘어나 버리는 경우가 있었으나 안정감으로 오래 입을 수 있지 않을까 기관해 봅니다.

구매 실착 후기

사이즈 이전 글인 리얼리굿스윔 체커보드 후기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수영복 이야기를 할 때 사이즈 이야기를 절대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브랜드마다, 또한 수영복마다. 사이즈가 제하나하나씩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나는 키 167에 마르고 길쭉한 체형이고, 배럴 XS홀로모션 리플렉션, 르망고 XS로바니에미S트위드자켓, 리얼리굿스윔 M체커보드을 입는다. 운동화 상표 레이서백은 원래 28을 사려고 했었는데, 실착해보고 30을 샀습니다.

무슨 사이즈를 살지 사전에 검색을 많이 했었는데, 나랑 신체조건이 비슷한 분들이 28을 많이 입으시길래 원래는 28을 사야지 생각했었다. 그래도 색깔도 볼 겸 입어는 보고 사 볼까 하고 나이키스윔 매장에 가서 28과 30을 둘 다. 입어보았는데, 웬걸 28은 너무 가슴선이 내려오는 것이었다. 이 수영복을 사는 이유이자 목적 중 하나가 마음 편히 수영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되는 커버리지였기 때문에, 30사이즈를 샀습니다.

END 개인정보입력 결제 카드

그 다음으로는 드로우 아니면 응모 당첨 시, 결제할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END.의 경우, 후결제를 공개한 곳이기 때문에, 드로우 아니면 응모 당첨과 한꺼번에 진행하여 해외 결제문자가 날라옵니다. 다른 곳은 선결제 제도를 공개한 곳이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드로우 아니면 응모 시에 결제가 되고, 탈락하면 35일 내로 결제취소가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1 해외 결제가 막혀있다던지, 2 한도가 부족하다던지 등, 당첨되서 자동결제가 되어야 하는데 실패가 되면, 당첨내역이 자동으로 취소가 되므로, 미리 미리 해당 사항은 확인하여 놓아야 해요. 결제할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END CLOTHING 소개

END CLOTHING. 이하 END.는,2005년에 설립한 편집샵으로,영국 뉴캐슬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전 세계로 직배송 또한 도와주고 있습니다. 해당 샵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겐조 등여러가지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고,응모를 통해 추첨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제가 END.를 눈여겨 보고 있던 것은 몇 달 즈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각 나라로 직배송을 해주기 때문에,배대지배송대행지 말고 초심자로서 한 번쯤 해외배송을 도전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저는 신발을 아직은 리셀하진 않고 취미로 모으고 있지만,환율해외배송관세 등으로 인해서 웃돈을 주면서 까지 사고 싶은 모델은 없었습니다. 보통 리셀앱의 가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복각한 인디포스 때문에,이건 꼭 먼저 사야겠다는 마음으로 응모를 했습니다.

추가 후기

두근두근대면서 선착을 기다리고 광클했는데, 블레이저 사카이는 인기가 없는 모양이더라구요. 화이트 컬러는 그래도 금방 솔드아웃 되었는데, 블랙은 유광가죽이 부담되어 그런지 한 동안 공홈에 남아있습니다. 현재는 선착으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이 무안할 정도로, 리셀앱에서는 가격이 정가 아래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허허 실착러니까 괜찮아. 어우 그리고, 정말 불다정한 신발이더군요. 오래 신으면 발바닥이 쨍하게 아파오고, 발볼이 조여오고, 그리고 특히 스펀지가 노출되어있는 뒷꿈치 부분. 가위로 잘린듯 마감이 덜 되어 있어서, 발꿈치가 다.

까졌습니다. . 구매하실 분은 참고 하시길. 그래도 신발은 정말 이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