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치킨킹BLT 후기

버거킹 신메뉴 치킨킹BLT 후기

버거킹에서 치킨윙인 바삭킹과 디핑소스인 까망베르 치즈소스 세트와 함께 콘샐러드를 구매해서 먹어보고 가격, 칼로리, 영양성분, 맛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정리해봤습니다. 6월 3일 요즘에 가격을 정리해봤는데요. 저는 바삭킹 4조각 까망베르 치즈소스를 5월 앱 회원 특가 쿠폰으로 원래 6000원을 절반 가격인 3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소스와 세트로 구매는 8조각 상품이 있었는데 특히 4조각으로 싸게 구매했네요. 바삭킹은 2조각, 4조각씩 구매가 가능하고 소스도 별도로 골라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디핑소스는 3가지로 디아블로 소스, 스위트 칠리소스, 까망베르 치즈소스가 있습니다.

맛 솔직 후기

버거킹에서 너겟킹과 앵그리 너겟킹과 같은 분쇄육이 아닌 치킨 그대로를 맛을 볼 수 있는 치킨윙으로 바삭킹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닭 특유의 냄새가 안 나고 잡내가 없고 깔끔하며 살과 튀김옷의 양이 균일하게 튀겨져 있어 먹기 좋습니다. 튀김옷이 두껍고 균일하지 않고 느끼한 후라이드 치킨에 비하면 꽤나 심플하면서 적당히 기름진 게 먹기 좋습니다. 얇은 튀김옷과 안쪽에 매운 양념이 매력적인 맛있데요. 매운 것을 좋아하고 잘 먹는다면 살짝 매운 정도라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 것에 약하다면 매운 양념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 조금 더 매콤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튀김옷이 황금올리브가 생각나는데 노랗고 고소해 보입니다. 씹을 때 야들야들하면서 바삭함이 덜 느끼는 튀김옷이라 아쉽지만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라 부담이 없고 매운 양념으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버거킹 콰트로 맥시멈 3 맛은?

매장에서 막 나와 고기패티들이 따뜻함을 넘어 뜨끈뜨근할 때 한입 먹은 콰트로 맥시멈 첫맛은 정말 훌륭했다. 우선 불맛 가득한 고기의 풍미가 입안에서 도는데 씹을 때마다. 얼마나 고소했는지 3겹이라 육질과 육즙이 더욱 잘 느껴집니다.

다만 먹다보시면 사진에서 보이듯 엄청난 양의 4형태의 치즈폭탄이 더해져 분명히 좀 급속도로 물린다. 느끼한 것을 잘 먹는 편인 필자가 버거 한 개를 다.

먹기 전에 좀 느끼하다고 생각한 적은 콰트로 맥시멈이 처음일 것 같다. 그런 만큼 야채가 좀 더 들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버거킹 콰트로맥시멈에 들어간 와퍼패티 3장은 과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불맛 가득한 고기맛이 잘 느껴져 고기패티 한 장짜리 버거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칼로리, 영양성분

제가 먹은 바삭킹 4조각과 까망베르 치즈소스의 중량과 칼로리는 223g에 676.5kcal입니다. 너겟킹 10조각 347kcal에 비해 많이 나가고 앵그리 너겟킹 10조각 545kcal와는 비슷하네요. 까망베르 치즈소스가 132.5kcal인데 다른 소스인 디아블로 39kcal와 스위트 칠리 50kcal에 비해 많이 나갑니다. 바삭킹 8조각과 까망베르 치즈소스는 중량 421g, 칼로리 1220.5kcal, 단백질 60g, 나트륨 2266mg, 당류 7.9g, 포화지방 22.4g이고 바삭킹 4조각은 중량 198g, 칼로리 544kcal, 단백질 29g, 나트륨 993g, 당류 3.4g, 포화지방 10g입니다.

칼로리, 영양성분

콘샐러드의 중량은 105g이고 칼로리는 189kcal입니다. 참고로 코울슬로 중량은 95g이고 칼로리는 130kcal입니다. 코울슬로가 더 가볍게 먹기에는 좋습니다. 영양성분으로 단백질 2g, 나트륨 226mg, 당류 6.3g, 포화지방 1g입니다. 코울슬로는 당이 13.2g으로 두배 정도 되네요. 원재료에는 옥수수, 설탕, 정제소금이 들어있는 스위트콘 35.18가 미국산과 태국산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맛 솔직 후기

달달한 옥수수알과 신착한 야채를 먹고 싶다면 콘샐러드가 필수입니다. 햄버거나 감자튀김을 먹을 때 콘샐러드를 먹으면 느끼함과 질리는 느낌을 잡아줘서 좋습니다. 콘샐러드 안에 양파와 청피망, 홍파프리카가 있어서 새콤 달콤하면서 품질좋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제가 산 건 유통기한이 오늘 남은 거네요. 제공된 종이 숟가락으로 먹기에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시큼한 맛이 강한 타상표 콘샐러드보다. 부드러운 맛에 먹기 좋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발효식초가 들어가지만 식초향이 강하지 않아 좋네요. 와퍼류 햄버거를 먹을 때 느끼함을 잡으며 잡으며 잡고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감자튀김보다. 콘샐러드를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달달하고 신착한 맛이 식감도 좋고 간편히 떠먹을 수 있어서 자주 먹게 됩니다. 튀김류 사이드 메뉴보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