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쉬운 실내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

키우기 쉬운 실내 공기정화식물 산세베리아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공기정화식물 중 산세베리아를 소개합니다. 생김새 때문에 뱀 식물 snake plant 로도 불리며 생명력이 강해 초보자들도 키우기 어렵지 않아 한번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번식도 성공적으로 한 성장도 빨라 키우면서 보고 있다면 소소하게 뿌듯한 기분을 매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산세베리아는 공기정화에도 좋지만 새집증후군에도 효과가 있어 집들이 선물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많은 인기만큼 종류도 다양합니다. 산세베리아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표 종류로는 골드하니,실버하니,로우렌티 컴펙타하니,로우렌티,그린타이거,스투기 문샤인 등이 있습니다. 산세베리아는 약 70종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것은 10여 종 정도입니다.

마리모 키우는 법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너무 간단해요 일주일에 한번씩 아래 리스트를 지켜주시면 돼요. 마리모를 물에서 빼내어 손바닥으로 둥글에 말며 삐죽삐죽 삐져나온 섬유를 단단하게 다듬어줍니다. 마리모가 담겨있던 물을 버리고 마리모를 담아두었던 컵 아니면 보울을 잘 닦아줍니다. 컵 아니면 보울에 시원한 새 물을 담아줍니다. 마리모를 컵 아니면 보울에 다시 넣어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 마리모가 직사광선을 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아주너무 쉽죠? 마리모는 직사광선을 쐴 경우 탈 수 있기에 꼭 이 점을 유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몬스테라 키우는 법

크고 특색있는 시원시원한 형태의 잎으로 인테리어 잡지 단골 고객인 몬스테라는 키우기도 매우 쉬운 실내 식물입니다. 직사광선에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실내 식물입니다. 밝은 간접 조명을 선호합니다. 물을 최애하는 식물이며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 좋으며 주에 약 12회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토양은 배수가 잘 되는 흙을 선호합니다. 몬스테라는 원래 자생지에서의 습성이 커다란 나무의 몸통에 자신의 대기 뿌리를 흡착시키며 지지대 삼아 위를 향해 자라는 습성을 가진 식물입니다.

따라서 지지대를 세워주게되면 몬스테라가 공중뿌리를 지지대에 협착시키며 더욱 잘 자라게 되고 잎의 크기 또한 크게 키울 수가 있습니다.

관검증 돌리기 도움캣글라스

한시바삐 방어막을 세워야 하지만, 첫번째 고양이들의 풀에 대한 욕망 해소를 위해 거대한 캣글라스 씨앗과 캣글라스 재배 키트도 함께 구입했다. 큰봉들은 한번은 먹던 별식이 잔치상처럼 차려지자 정신을 못 차리고 기뻐했다.

하지만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캣글라스를 뜯어먹을 수 있게 되니 구토가 잦은 규봉의 구토가 더욱 잦아졌고, 애달프게 캣글라스 근처를 맴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상시 제공에서 1일 1회 제공으로 변경생각했더니 밤마다. 금봉이 캣글라스를 내놓으라며 소리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아예 손절해 버렸다는 슬픈 사연. 여하튼 관검증 돌리기는 실패다.

식물 휘카스 움베르타 하트모양의 잎을 가진 식물

휘카스 움베르타는 하트 모양의 커다란 잎을 가진 식물입니다. 실내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나 잘 자라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력도 강해 초보자에게 적절한 식물입니다. 또한 인테리어 용도로도 적절한 식물입니다. 고무나무와 유사한 뽕나무과로 고무나무와 유사한 환경입니다. 물 주기 줄기와 잎에 수분을 많이 저장하는 편이라 건조함을 좋아합니다. 겉흙이 건조할 때 물을 주어야 하며, 겨울철에는 여름보다.

훨씬 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 : 직사광선보다는 실내의 좋은 밝기의 장소에 두는것이 좋습니다.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밝기가 부족하면 웃자라거나 성장이 느릴 수 있습니다. 온도 : 18~27도 내에서 키우면 좋습니다. 겨울철에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관리하여야 합니다.

마리모 밥은 꼭 필요한가?

제가 처음 마리모를 접했던 때에는 사실 마리모 밥이라고 불리는 이 영양제가 시중에 따로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마리모는 마리모 밥이 없어도 키우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답니다. 다만 몇년 전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 친구가 한국의 아기같은 마리모 어항 꾸미기 용품들을 사가고싶다고 하여 웹상으로 주문해주다가 우연히 마리모 밥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선물할 마리모 관련 용품들을 구매하며 저희 집 마리모에게 줄 겸 마리모 밥을 하나 더 추가로 구매해봤어요 마리모 밥 그림체도 너무 귀엽죠? 120ml 가 작은 용량이라고 생각되실 수도 있지만 한번 쓸때 너무 조금의 양만 사용하기 때문에 벌써 구매한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 꽤 남아있답니다.

마리모 밥은 마리모를 위한 영양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 영양제를 사용하면 마리모가 더 어두운 녹색을 잘 유지할 수 있고 성장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