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식물 종류 및 키우기 정보 분갈이 물주기 정보

대형식물 종류 및 키우기 정보 분갈이 물주기 정보

POINT 고된정도 쉬움 물 주기 주 1회 햇빛 반양지. 반음지 꽃말 기쁜 소식 몬스테라 델리시오사는 독특한 잎 모양으로 실내에 하나만 두어도 존재감을 나타내주는 식물입니다. 낮은 일조량과 마른 환경에서도 잘 자라고 공기정화 능력이 뛰어나 긴 시간 집들이 선물, 키우기 쉬운 식물로 인기 있는 식물입니다. 덩굴성 식물이기 때문에 위쪽 뻗어가면서 성장하고, 잎이 크고 무거워지기 때문에 수태봉이나 지지대를 세워서 줄기를 고정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몬스테라 잎은 넓고 둥글게 자라는데 잎이 커지면서 잎사이가 갈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아보카도 분갈이하기

아보카도 씨앗에서 적정량의 잎과 뿌리가 나왔다면 화분으로 옮겨 심으셔도 되는데요. 뿌리는 조금은 3 4cm 정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아보카도는 애벌레와 같은 병충해가 매우 최애하는 식물이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천연 살충제등으로 관리를 잘 해주셔야 하고 실외보다는 실내에서 키우기 더 알맞은 식물입니다. 그리고 과습에 취약함으로 배수가 잘되는 흙과 화분에 심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분갈이 직후에는 많이 취약해지는 특징이 있다고 해서 분갈이 직후 햇빛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12일 동안 잘 관리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도 적정 온도는 15도에서 30도 사이이며, 적절한 습도와 따듯한 온도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여름철 뜨거운 직사광선은 피해주시면 좋습니다.

소국화 분갈이 현실 과정 및 팁

1. 먼저, 소국화를 키우던 포트에서 식물을 꺼내줍니다. 이때, 뿌리를 부드럽게 흔들어 토양에서 분리합니다. 2. 분리한 소국화를 새로운 포트에 심어줍니다. 포트는 식물의 크기에 알맞은 크기로 선택해야 합니다. 3. 심을 때는 식물의 뿌리를 펴서 균일하게 배치하고, 새로운 토양을 부드럽게 덮어줍니다. 4. 분갈이 후에는 식물을 충분히 물에 적시해주고, 그릇에 물을 제공해줍니다. 이는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분갈정 소국화를 밝은 곳에 위치시켜 주고,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스프레이 해줍니다.

알로카시아 키우는 환경

알로카시아는 아름다운 잎과 독특한 괴근으로 저명한 관상용 식물인데요. 하지만 식물이 요구하는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잎이 마르거나 시들게 되고, 또 식물 전체가 죽을수도 있습니다.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물은 그 특성을 알고 키워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게 됩니다. 1. 적절한 환경 열대우림에서 자라나는 식물로 잎이 많이 달리고 크게는 2미터까지 자라나다보니, 물 증발량이 높고 또한 물 요구량도 많아지는데요. 큰 나무 이제부터 사는 식물로 따뜻한 기온, 부엽토가 쌓인 비옥한 토양, 나무 사이로 비치는 밝은 햇빛에서 생존합니다.

알로카시아 물주기

뿌리 과습에 약한 식물로, 그렇다고 너무 건조하게 물을 말리면 제대로 커주지 못하므로 조금은 예민하고 어려운 편에 속하는데요. 물 주기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뿌리나 몸집에 비해 작은 화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토분을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알로카시아가 과습에 약하다고 해서 너무 바짝 말리면, 잔뿌리들이 말라버리기 때문에, 화분의 흙이 50 정도가 말랐을 때 물을 챙겨주는 것이 안전한데요. 나무젓가락이나 막대기를 화분의 반정도 꽂아 흙이 묻어 나오지 않을 때 물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철 마른 거실에서는 물마름이 좋기 때문에 자주 챙겨주어야 하며, 베란다에서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뿌리가 휴면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물양을 작게 하여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날이 따뜻한 오전에 물을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루엣 분갈이

플라스틱 모종 포트로 구입했기 때문에 베란다정원에서 반려식물로 키우기 위해 실루엣 분갈이를 해 주었다. 먼저 지난번 양재꽃시장에 갔을 때 다육식물 화분을 몇 개 구입해 왔는데 실루엣 수형과 색감을 고려해 가장 어울릴 것 같은 화분을 선택했다. 그리고 분갈이 화분에 깔망을 깐 후 배수층과 통풍을 고려해 마사토 대립을 12cm 정도 깔았다. 그리고 분갈이 흙을 만들었다. 분갈이 흙은 청소 마사토와 배양토를 거의 11 비율로 섞어 만들었다.

이제 실루엣을 플라스틱 모종 화분에서 꺼내 상태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역시 전문가들이 파는 거라 그런지 아주 건강해 보입니다. 참조하여 경기도선인장연구회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분갈이 방법은 1. 첫번째 하엽을 정리한 후 2. 이전 흙을 거의 다. 털어냈다. 3. 화분에 실루엣을 적절한 높이에 세우고 사전에 만들어 놓은 분갈이 흙을 사이사이 채워 넣었습니다. 4. 화분 윗부분에 마사토를 올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