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 면접 준비 방법, 2025년 개편 방향성

경찰공무원 면접 준비 방법, 2025년 개편 방향성

윤석열 대통령은 국내 치안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 조직을 치안 중심으로 구조 개편하는 치안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찰의 업무 효율성과 대응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사회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명백한 조치로는 경찰의 역할과 임무를 재조정하고, 치안 문제에 집중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부연 설명 윤석열 대통령의 치안 강화 정책은 경찰 조직의 구조 개편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안입니다.

경찰의 역할과 임무를 재조정하여 치안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찰의 업무 처리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 방지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음주운전 방지 장치 의무화

이것은 상습 음주운전자한테만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연말이 되고 11월 27일부터 10주간 음주운전 주의집중 단속 기간이였다. 실제로 연말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평상시 대비 66.7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1만 101건, 이 중 95명이 목숨을 잃었고 15,800명이 넘는 사람들이다쳤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10월에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의 음주운전 방지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음주운전자가 5년 이내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면 면허 취소 처분을 받는다.

경찰의 날 기념행사

경찰의 날 기념식 행사는 모든 경찰공무원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경찰의 사명감 고취연관 내용 위주로 진행이되며, 크게 중앙행사와 지방행사로 구분하여, 중앙행사는 원래 경찰청 본청 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실행 했었지만, 2019년 인천 송도에서 국제치안산업박람회가 개최되기 시작한 후, 박람회장에서 기념식을 오픈하고 있으며, 단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주요인원만 참석하는 형태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실행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생치안 및 사회 안전보장 연관 공이 많은 경찰공무원 과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훈장포장표창 등의 수여와 실적 우수 경찰관서를 선정 대통령 표창을 함께 수여하기도 하며, 경찰관의 무도 대회 및 사격 대회 등을 실시하고, 국립묘지도 참배를 한다고 합니다.

운전면허 시험 과정 자율주행차 교육 추가

2024년부터 도입되는 건데 새로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사람들은 자율주행차 교통안전 교육이라는 과목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도입 취지는 간단합니다.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이 앞으로 3단계에 걸쳐서 진행될 걸로 보이는데, 1단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운전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대응하는 레벨3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거라고 판단하에 진행하는것이고, 2단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하는 레벨4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거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경찰의 날의 제정 배경

건국구국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기 위함이며, 1948년 미군정청 경무국 창설일1945년 10월 21일인 10월 21일을 국립경찰 창설일로 지정을하고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가졌으며, 1957년 11월 내무부 훈령에 의하여 경찰의 날로 지정을 하였으며, 1971년 9월 경찰의 날 규정을 제정하여 본연의 경찰의 날을 기념하기 시작하였고, 1973년 3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하여 정부주관 법정기념일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제조물 책임법

이 개정은 좀 더 급하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습니다. 제조물 책임법이란. 급발진 의심 사고가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운전자가 자동 결함을 증명해야 해야만 되는 충격적인 절차와 법이 존재합니다. 미국은 아예 자동차 제조사에 입증 책임을 부여하고 있었으나 비전문가인 일반 고객이 그것도 말도 안 되는 비용과 시간, 정신적 스트레스를 들여서 원인을 밝혀내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가벼운 사고면 그냥 넘어갈 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잃는 사고라면 가뜩이나 힘든 유가족들이 시간과 비용까지 써가면서 진상 규명을 해야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또, 일반 소비자들이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문제, 법의 문제 이런 걸 당연히 제조사보다. 모를 수밖에 없고, 이걸 애초에 일반 소비자한테 증명하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말이 안되는 소리인가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