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세대 정시 경쟁비율 최종 작년대비 하락

2023 연세대 정시 경쟁비율 최종 작년대비 하락

가군 국어교육10명 모집 9명 충원, 90.0, 가군 국제9명 모집 7명 충원, 77.8, 가군 경영75명 모집 53명 충원, 70.7, 나군 행정17명 모집 35명 충원, 205.9, 나군 정보시스템17명 모집 31명 충원, 182.4입니다. 간호학과의 수능 탐구영역 반영 과목 변경외에는 전년도와 동일합니다. 국어, 수학는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는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합니다. 자연계열 및 간호학과 지원시에는 과탐 변환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하며, 2과목 모두 과탐를 선택했을 경우, 각각 3씩 가산점 부여합니다.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경쟁률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경쟁률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경쟁률

국제계열에서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7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하며 5대1입니다. 이어 융합인문정치학 4.46대126명116명, 융합과학공학과 3.44대125명86명 순입니다. 체능계열은 스포츠응용산업학과가 4.63대124명111명로 최고 경쟁률입니다. 체육교육학과는 4.22대127명114명로 뒤를 이었습니다. 예능계열은 성악여가 17.08대112명205명로 최고 경쟁률입니다.

반면 합창지휘남이 1.67대13명5명로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첨단융복합학과특별전형은 최고 경쟁률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기록했습니다. 10명 모집에 65명이지원해 6.5대1로 마감했습니다.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는 11명 모집에 55명이 지원, 5대1의 경쟁률입니다.

일반 최고경쟁정도 약학과 5대1
일반 최고경쟁정도 약학과 5대1

일반 최고경쟁정도 약학과 5대1

일반계열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약학과입니다. 12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7.5대1의 경쟁률입니다. 마감직전 오후2시에도 12명 모집에 41명이 지원해 3.42대1이었지만 마감까지 지원자가 49명 더 늘었습니다. 자연계열 최상위권 격전지인 의예과는 44명 모집에 155명이 지원하면서 3.52대1로 마감했습니다. 치의예과는 25명 모집에 110명이 지원해 4.4대1입니다.

약학과에 이어 일반계열 경쟁정도 톱10은 실내건축학과자연 6.67대16명40명, 인공지능학과 5.4대15명27명, 아동가족학과 5대113명65명, 컴퓨터과학과 4.55대111명50명, 시스템생물학과 4.42대112명53명, 치의예과 4.4대125명110명, 행정학과 4.33대145명195명, 문헌정보학과 4.31대116명69명, 산업공학과 4.25대116명68명 순입니다. 일반계열 기준 최저 경쟁률은 국어국문학과가 냈다.

이월비율 고려대 최고, 연세대 이화여대 순

이월인원 자체도 살펴야 하지만, 대학별로 규모가 다른 모집인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월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인원 대비 이월인원의 비율을 봐야 하는 이유다. 고대가 가장 높았다. 상위15개대 평균 2.9이월 587명최종모집 2만417명의 세 배가 넘는 8.9147명1643명였다. 이어 연대 8.1이월 136명최종 1672명, 이대 4.450명1125명, 성대 2.843명1518명, 서울대 2.533명1345명, 서강대 2.415명628명, 한대 226명1290명, 인하대 224명1215명, 시립대 1.915명808명, 동대 1.820명1126명, 중대 1.225명2039명, 숙대 1.112명1096명, 외대 0.913명1373명, 경희대 0.818명2168명, 건대 0.710명1371명 순입니다.

비율 증감을 살펴보시면 한대 인하대 중대의 3개교가 늘었고, 나머지 12개대는 모두 감소했다.

이월인원 최대 감소, 고려대

이월인원이 가장 많이 줄어든 고대에 이어 시립대이대가 26명 감소해 뒤를 이었다. 시립대는 전년 41명에서 지난해 15명으로, 이대는 전년 76명에서 지난해 50명으로 줄었다. 연대 14명 감소150명136명, 건대 13명 감소23명10명, 서강대 12명 감소27명15명, 경희대 9명 감소27명18명, 성대 7명 감소50명43명, 외대 6명 감소19명13명, 동대 5명 감소25명20명, 서울대 2명 감소35명33명, 숙대 1명 감소13명12명 순입니다.

한대가 전년 12명에서 2023학년 26명으로 14명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다. 인하대 9명 증가15명24명, 중대 9명 증가16명25명다.

자주 묻는 질문

국제 체능 예능 첨단융복합학과특별

국제계열에서는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최고경쟁정도 약학과

일반계열 기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약학과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이월비율 고려대 최고, 연세대 이화여대

이월인원 자체도 살펴야 하지만, 대학별로 규모가 다른 모집인원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