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민초 바나나킥 , 가격 민트초코 과자 후기

농심 민초 바나나킥 , 가격 민트초코 과자 후기

최근에 수입한 과자는 농심에서 새로 공개한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입니다. 농심 먹태깡 이후 다른 브랜드에서 우후죽순으로 청양마요 제품, 먹태 연관 상품을 출시했지만, 정식으로 먹태깡 시즈닝을 이용한 포테토칩이 출판 되었습니다. 먹태깡 특유의 맛 그대로 포테토칩에 이식해 어른용 안주 스낵의 명맥을 이어간다고 합니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는 홈플러스 서면점에서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 105g 상품을 2530원에 판매 중입니다.

홈플러스 서면점에서 판매 중인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입니다. 한 봉지당 2530원에 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999년 7월에 첫 출시된 물품 중 하나지만 원년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단종되었습니다. 1999년 11월에 출시된 무리수 3종 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붉은색입니다.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습니다. 1999년 11월에 출시된 무리수 3종 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녹색입니다.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습니다. 1999년 11월에 출시된 무리수 3종 중 하나며 봉지와 면의 색이 갈색입니다. 위 딸기맛, 메론맛과 더불어서 공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단종되었습니다.

오뚜기 물품 연혁에 등장하진 않지만 최소 2000년에 공개한 걸로 보입니다.

스위트콘맛

1999년 9월 출시되고 얼마 안 돼서 단종되었다가 2017년 11월에 부활했으며 디자인도 리뉴얼되었습니다. 199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현재도 판매 중입니다. 마치 떡볶이 라면 같은 느낌입니다. 2022년 9월 15일에 출시되었으며 달고나의 진한 설탕맛이 난다. CU, GS25 편의점 한정 상품으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 캐릭터와 컬라보레이션을 해서 춘식이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달고나향은 느껴지지만 전체적으로 밍밍하면서 이도 저도 아닌 맛인지라 스티커를 수집하려는 사람이 아니면 감히 다시 구매하기 꺼려진다.

하나하나씩 어떤 맛의 특징이 있을까?

먼저 블랙트러플맛 칼로리는 332 kcal 이며 생감자를 사용했다. 트러플 분말이 0.00009 들어가 있습니다. . 트러플이 보관되어 있던 통의 공기만 넣어도 0.0001 은 될 것 같은데.? 트러플의 향긋한 풍미를 강조한 듯합니다. 다음은 레드스파이시맛 칼로리는 328 kcal 로 블랙과 크게 차이가 없으며 역시나 생감자를 사용했다. 매콤 짭짤한 맛을 강조했다고 하니 레드가 조금 더 맥주랑 친하게 지낼 듯합니다.

구 아카시아꿀맛, 현 허니버터맛

2015년 2월 13일에 출시되었으며, 당시 허니버터칩 열풍에 힘입어 달달한 맛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추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첫 출판 때에는 아카시아꿀맛이었는데, 2015년 7월에 허니버터맛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단종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물품 뒷면 맛 종류에 허니버터맛 소개가 사라졌다. 온라인 상품점에도 사라졌다.

본격 과자 내용 비교

블랙은 보통의 포카칩의 색상에 검은 시즈닝이 뿌려져 있습니다. 저게 트러플 0.00009 의 존재들인가 싶었다. 개봉하자 트러플향이 많이 났으며 두꺼운 감자칩의 모습이 식감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바로 이어서 레드를 개봉해 보자 레드라는 이름답게 굉장히 붉다. 안 포장지에 라유 같은 것이 묻어있었습니다. 블랙과 비슷하게 두꺼운 감자칩이 눈에 들어왔으며 향은 같은 오리온사의 스윙칩 같았습니다.

와사비김맛

2017년 11월에 스위트콘맛과 함께 와사비김맛을 출시했다. 조용히 출시돼서 그런지 연관 기사는 없습니다.. 참조하여 와사비향이 강하고 고소한 김향이 약간 나지만 평소에 와사비를 즐기는 사람이 먹어도 좀 많이 매운 편입니다. 스프를 골고루 섞지 않아서 한쪽에 몰릴 경우 고통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2020년쯤에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마 단종된 듯. 2002년 9월에 출시했으며 그 당시 사진은 현재 구하지 못한 상태다.

그런데요 2019년 말에 미니뿌셔로 다시 생겼습니다. 카레맛과 매운 맛도 같이 난다. 2019년 말에 미니뿌셔 카레맛과 함께 출시했다. 맛은 스낵면 부숴 먹는 맛과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농심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먹태깡의 본진에서 나온 포테토칩이라 다른 파생상품과 달리 정말 맛있습니다. 바삭한 감자칩에 진한 먹태향, 마요네즈의 달콤함, 청양고추의 매운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가 먹태깡보다.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식감에 따라 다르지만, 감자칩을 최애하는 저로서는 포테토칩이 더 좋았습니다. 단점으로는 과자 양이 부족하다고 느낄 정도로 빠르게 먹어 치워졌습니다.

너무 맛있어 허겁지겁 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포테토칩이 여러 상품을 많이 만들지만 제일 만족스러운 포테토칩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