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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에 가서 체험도 하고 기억해두려고 포스팅해요. 승마장 입구에 편백숲 회복 승마라고 간판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다른 승마 체험이랑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고 비행기 시간도 남아서 체험해보기로 했어요. 막상 해보니깐 운 좋게 잘 찾아왔구나 싶을 정도로 무지 엄청 좋았습니다. 아래 눈 솦에 제가 직접 말 고삐를 쥐고 체험하는 사진인데요. 눈으로만 하얗게 덮힌 숲 길을 말을 타고 4050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방문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일 10시 17시 마지막 주문 카이막 16시 30분 음료 16시 50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동길 16020 내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해서갔었는데 처음에는 산길이 좁은 길에 이쪽으로 가는 게 맞나 하면서 이동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도착했을 때는 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바로 길 옆으로 보였습니다. 들어가시기 전에 목장 내부가 넓어 아래 지도 참고하셔서 미리 코스를 정해서 이동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패스의 주의할 점
복잡합니다.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특정업체들이 있었으나 유선예약이 필요한 곳들이 있습니다. 여행계획을 세우시는데 아래의 특정업체들이 있다면 전화로 꼭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업체명을 클릭하시면 전화번호 안내로 넘어갑니다. 현장추가 결재 업체 안내할인을 받으시고 현장에서 추가 결재업체, 훈련 제주올패스는 업체 간 간격이 기초 1시간입니다. 아마 커피를 마시거나 이동시간까지 무리가 없습니다.
특정업체에서는 간격이 2, 3시간의 을 주셔야 하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예을 들어 유람선이나 테마파크등을 즐기셨다면 2시간 에코랜드나 그림카페 업체를 이용하셨다면 3시간 이후 가능합니다.
4인 가족이라면 어떤 방이 적당할까?
저희는 아이들 두 명이 이어서 녹나무동으로 예약했어요. 이거보다. 더 작은 방이 있지만 원룸형 태라 둘이 여행오기엔 적당해 보이나 4명은 좀 답답해 보였습니다. 녹나무동은 방 하나에 거실이 따로 있고 요리 공간이 있는 투룸 형태입니다. 여기가 6인실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 4명이 적절한 공간입니다. 차를 숙소 바로 앞까지 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레를 이용하라고 이렇게 숙박동 앞에 놔뒀는데, 은근히 귀여워요. 재밌어서 찍어왔어요.
의외로 잘 굴러가고 짐 몇 개 실어서 옮겨봤습니다.
방 사진입니다
바로 위에 말씀 드렸던 대로 녹나무동 206호는 벽에 창문이 더 있어서 개방감이 좀 더 서라운드 효과를 내죠. 편백나무로 처리해서 좀 더 휴양림 온 기분도 납니다. 1개 있는 안방 사진입니다. 크기는 4명 자기에 적당합니다. 이불장이 있었으나 이불도 충분히 들어있고 까는 이불도 많아서 2겹으로 썼어요. 침대 생활을 합니다. 보니 방바닥에 자는 날엔 등이 아파서 힘들거든요. 아이들 때문에 매트리스도 가져왔는데 이불이 많아서 꺼내진 않았습니다.
훈련 안내 23년도 기준
아침미소목장 내에서는 아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하기가 2가지 있었습니다. 송아지 우유주기와 젖소 먹이 주기인데 무인자판기로 운영되어 쉽게 구매 후 자기만의 방식으로 체험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영업시간 내에서는 실시간 체험이 가능하며 가격 정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송아지 우유주기 – 3,000원 젖소 먹이 주기 – 2,000원 * 10인 이상의 단체 방문 예정이시라면 전화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저희도 아이와 목장에 들어오자마자 송아지 우유주기 체험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무서워할 것 같아 할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우유를 구매해 왔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송아지들에게 돌아가면서 우유주는 어린이 모습에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히려 우유 전부 주고는 더 주겠다고 하는 거 겨우 말리고 나왔어요. 다.
먹을거리 카이막브레드세트, 요구르트
아침미소목장을 방문하셨다면 꼭 드시고 가실 것 중 하나가 카이막이라는 유제품입니다. 카이막은 튀르키예 전통음식 중 하나로 우유를 오랜 시간 가열한 뒤 생긴 두터운 지방을 모아 굳혀 크림처럼 만든 유제품입니다. 아침미소목장에서는 해당 목장에서 키운 젖소의 원유로 카이막을 직접 제조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유방목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자란 젖소에게 직접 짜낸 신선량한 원유로 만든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체험을 마치고 배도 고프고 해서 얼른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기다리지 않고 주문을 하고 잠시 뒤 주문했던 카이막브레드 세트와 요구르트가 나왔어요. 카이막은 쫀득한 질감에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습니다. 아침미소목장에서 추천해 주는 방법 데로, 꿀과 카이막을 숟가락에 높여서 빵에 바르지 않고 얹은 상태에서 먹어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주패스의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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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이라면 어떤 방이
저희는 아이들 두 명이 이어서 녹나무동으로 예약했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 사진입니다
바로 위에 말씀 드렸던 대로 녹나무동 206호는 벽에 창문이 더 있어서 개방감이 좀 더 서라운드 효과를 내죠.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