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일제침략의 대학살과 25 남침의 대학살, 친일파, 종북파 엄정하게 다뤄져야 할 것,언론 보도에 의하면 경상북도가 친일 역사관 논란을 빚은 한희원6 교수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6월 지난 19일 제4대 믿음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에 검사출신 한희원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한 관장은 20일 안동시 경북도립운동기념관에서 약식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한희원 내정자가 찬양한 조선 침략의 원흉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한희원 내정자가 찬양한 조선 침략의 원흉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한희원 내정자가 찬양한 조선 침략의 원흉 요시다. 쇼인과 이토 히로부미

2007년에 국비와 시비를 받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은 2017년에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으로 증가 개관했다. 하지만 이 기념관의 관장으로 독립운동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검사 출신이며, 명백히 친일사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인식을 공공연히 드러낸 한희원이 내정된 것입니다. 연관 글

오늘의 일본이 세계 강국이 된 원인은 메이지유신을 성공시킨 인재를 길러낸 쇼카손주쿠 설립에서 찾을 수 있다

쇼인은 인재 100명을 길렀다. 일반적인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그 인재들이 메이지유신을 성공시켜 오늘의 일본을 만든 초석을 다졌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한국을 정복하자는 요시다. 쇼인의 정한론이 빈말이 되지 않고 실제로 구현됐다는 사실은 일본 극우세력이 지금까지도 정한론을 주장하는 것이 어느정도로 위험한지를 실감케 해줍니다. 그런 요시다. 쇼인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하는 인물이 오는 19일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이 된다고 하니 경북도민들이 황당해하고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 못지않게 요시다. 쇼인의 사상을 추종했던 인물이 있습니다. 아베 신조가 바로 그다.

노다니엘 전 홍콩과기대 교수는 에서 나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는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인물로 요시다. 쇼인과 기시 노부스케를 꼽았다라며 아베의 이념주의 특히 그의 우익 사상은 요시다. 쇼인에 대한 사상적 동경에 바탕을 두고 있다라고 평했다.

이와 같이 요시다. 쇼인을 존중하고 존중하는 인원은 한국 침략은 물론이고 아시아세계 침략도 당연시합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기쁨을 영구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 8차에 걸쳐 개정된 헌법을 이제 국회의 의결을 거쳐 국민투표에 의하여 개정합니다.

따라사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할 경우 무조건적으로 반헌법적 행위라는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따라 준비해야만이 옳을 밥법이었다. 아니하면 헌법을 개정을 하던지, 아니면 아니하면 국민 투표를 통해 국민의 절대적 동의를 얻어 추진하는 것이 국민의 상식에 따른 정부의 공정과 올바른 행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의 경우 국가 권력차원에서 강제로 밀어붙일 경우를 살피어 생각해 봅니다.

국민은 정부가 헌법을 위배하며 이승만 기념관을 건립을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는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출범의 초석으로 내걸었던 공정과 상식을 찾아 볼 수 없는 정부, 형편없는 정부라는 국민의 지탄과 아울러 국민으로부터의 받았던 신뢰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승만 대통령 공적과 과오를 싸잡아 잘못된 인식으로 몰아붙일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역사 문제로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강제징용강제동원이나 위안부 등의 일제 식민지배 문제로 나라 전체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지방 차원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남서쪽에서는 로 인해 식민사관 논란이 진행되고, 남동쪽에서는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 임명 문제로 인해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안한꺼번에 진행하여 자리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이사회는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믿음 기관장으로 선임했다.

경북도청의 지난달 17일 자 보도자료집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이사장 김학홍 행정부지사은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3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해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을 제4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으로 선임했다라며 오는 6월 19일 도지사가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최종 임명만 남겨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