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좀비영화 천만관객의 시작 부산행 스토리 결말은

한국 좀비영화 천만관객의 시작 부산행 스토리 결말은

석우공유 석우의 직업은 잘나가는 증권회사의 펀드매니저입니다. 부인과는 별거 중이며 부인은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수안김수안 석우의 초등학생 딸입니다. 생일 때 아빠에게 생일 선물로 엄마를 보러 부산에 가자고 부탁합니다. 상화마동석 곧 출산을 앞둔 부인과 함께 부산행 기차에 탄 인물입니다. 과거에는 주먹 쓰는 일을 했었으나 부인 성경을 만나게 되어 개과천착한 캐릭터입니다. 부산행 등장인물 중 최고의 전투력을 갖췄습니다. 성경정유미 상화의 아내입니다.

만삭의 몸으로 상화와 함께 기차에 탑승했습니다. 만삭이기 때문에 전투적인 면에서 큰 활약은 없었지만 총명한 방안으로 다른 주인공들이 좀비들과 다루는 것을 돕습니다.

아내와 딸 구하기

석우, 상화, 영국은 어렵게 열차에 탑승하였지만, 사람들과 다른 칸에 올라타게 됩니다. 석우의 딸 수안, 상화의 아내 성경, 그리고 영국의 여자친구 진희는 모두 다른 칸에 타고 있습니다. 세 인원은 소중한 사람에게 향하기 위해 무장을 하고 좀비들과 싸울 준비를 합니다. 겁이 없는 상화는 좀비들과 직접 싸우기로 결심하고 맨 앞에 서 좀비들과 싸우면서 헤쳐 나간다. 이럴때 터널에 들어가게 되고, 좀비들은 어두운 곳에서 사람을 볼 수 없습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한 칸 앞으로 더 갈 수구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리고 청력에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스마트폰 벨소리를 이용하여 좀비를 유인합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군인 좀비

열차에 아직 살아 남아있는 승객들은 더욱 안정되는 자리로 이동하기 위해 계속 안쪽으로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럴때 열차 기장이 방송을 합니다. 대전에는 군인들이 배치가 되어 있어 안전하다는 방송입니다. 열차는 대전까지만 간다고 합니다. 대전에 도착하였습니다. 열차에서 아직 살아남은 승객들이 내렸지만, 대전에는 아주 조용한 상태였다. 그리고 인원은 군인들에게 향합니다. 하지만, 대전도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대전에 배치되었던 군인들 조차 모두 좀비로 바뀐 상태였다.

인원은 다시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다시 도망가기 위해 인원은 열차로 향합니다. 하지만 좀비를 따돌리기 위해 늦게 출발한 석우, 상화, 영국은 늦게 출발합니다. 이미 출발해 버린 열차. 열차를 향해 세 인원은 뛰기 시작하고 열차에 올라탄다.

대한민국 초호화 배우들의 눈을 뗄 수 없는 활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호화 배우 군단이 영화 부산행을 위해 똘똘 뭉쳤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이 영화를 볼 수 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배우 공유의 출연 소식이었습니다. 평소 공유라면 사죽을 못 쓰던 와이프였기에 아마 스크린을 통해 공유를 볼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부산행을 봐야 할 이유는 풍족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외에도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배우들이 출연하여 영화에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공유는 용의자, 도가니 등으로 여러 연기를 선보였는데 부산행 석우 역을 통해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하였습니다.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

다른 칸으로 이동한 사람들. 객실 문을 닫자 좀비들이 달려들고 있습니다. 상화는 객실 문을 꽉 잡으며 잡으며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석우는 이 여건에서 이상함을 느낀다. 바로 좀비들이 문을 열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석우는 상화를 바라보며, 문에서 손을 떼라고 합니다. 그리고 좀비는 보이는 것에만 반응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차는 이렇게 다음 역으로 이동하고 있었어요. 역에 도착하니 경우는 마찬가지였다. 살려달라고 기차로 달려오는 손님들, 그리고 좀비들. 열차는 역을 무시하고 계속 직진합니다.

영화 줄거리

트럭이 도로를 지나가는데 방역요원이 트럭을 멈춰 세웁니다. 근처 바이오산업단지에서 유출 사고가 발생하여 방역을 진행되는 것이었습니다. 방역을 마친 트럭이 다시 출발하고 길을 가다. 한 마리의 고라니를 치게 됩니다. 트럭에 치여 죽은 줄만 알았던 고라니는 우두둑 우두둑 고개를 꺾으며 다시 일어납니다. 이렇게 영화가 시작됩니다. 석우는 아내와 별거 중입니다. 이번에는 딸 수안의 생일입니다. 그는 딸 수안에게 생일 선물로 닌텐도 Wii를 사다.

주었지만 그 선물은 이미 작년에도 사줬던 선물이었습니다. 딸 수안은 생일 선물로 부산에 있는 엄마를 보러 가자고 부탁했고, 석우와 수안은 부산행 KTX 기차에 타게 됩니다. 기차가 출발한 후 바쁜 업무로 피곤했던 석우는 잠을 자고 있었고 딸 수안은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이럴때 어떤 여성이 갑자기 발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영화 은 대한민국 좀비 영화의 대표 흥행작입니다. 행동이 빠르고 잽싼 좀비들 때문에 영화를 보는 내내 무척 흥미진진했습니다. 크리에이션의 전개와 완성도 역시 완벽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에서 이렇게 완성도 높은 좀비 영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생시야각 못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