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방법, 보증기간 및 수리 가격 알려드릴게요

아이폰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방법, 보증기간 및 수리 가격 알려드릴게요

미국과 캐나다에서 20년도에 올라온 기사를 보시면 애플케어플러스를 1년 안에 가입할 수 있게 확대한다고 나와있습니다이걸 한국에서도 지원을 해야만 되는 이야기인데요 첫번째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언급이 없으며 다른 나라에도 없다고 합니다만내용은 에어팟을 제외한 1년 안에 애플스토어를 내방해 기기에 대한 손상이 있는지 점검을 하고 가입을 시켜준다고 합니다기기에 손상이 없어야 하며 애플스토어에 가야 해야만 되는 점인데요 60일 이내 가입을 해야 되는 여건에서 1년으로 늘어난 건정말 좋은 소식이죠아무래도 서울 쪽에 모여있습니다.

보니까 거리가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거부감이 들 수 있고 또 가서 확인했다가 이상이 있다면헛걸음하기 딱 좋은 상황입니다60일 이내 가입 시 가입으로부터 3년1년 이내 가입 시 활성화 기준 3년 Apple은 대한민국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본 보증서 및 별지 대한민국 Apple 물건 서비스 기준별지 기준이 규정한 범위에서 Apple 물건을 보증합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방법

많은 분들이 애플케어플러스는 상품 구매 시에만 가입 가능하다고 아시나 처음 활성화, 물건 구입 후 60일 이내인 경우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Apple 스토어에 방문해 주시거나 국내 애플고객센터 0803334000으로 문의하시면 가입이 가능하시며 전화로 가입해 주시면 원격 검진을 포함하지만 따로 기기점검, 외부 파손 확인 없이도 손쉽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국내 애플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개인정보 확인 후 물건 일련번호 확인 후 카드결제 정보만 확인 후 쉽게 가입이 가능하시기에 추천드립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 Apple Care

애플 케어 플러스 가입은 기기 활성화 60일 이내에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맥 제한 보장 이전 1년 전화 지원 90일 제한 보장 3년 전화 지원 3년 등등 모든 물건 제한 보장 이전 1년 아이폰 2년 전화 지원 90일 제한 보장 2년 전화 지원 2년 애플 케어 플러스를 가입했을 경우 보장 기간 내에 생겨나는 소비자 과실 상의 수리 요건을 2회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보증해준다는 것입니다.

가입은 손쉽게 전화로 가능합니다. 애플 고객센터 0803334000 애플 케어 환불은 가입 후 30일 내로 취소하면 전액 환불 가능합니다. 한 달 이후 환불을 할 경우 만회되지 않은 애플 케어 플러스 보증의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이미 제공된 서비스의 비용을 제외된 환불을 받게 됩니다.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확인

아이폰 설정 일반 정보 적용 범위에서 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방법 적용이 가능하며 만약 상품을 41에 구입했는데 활성화 일자가 31인 경우 물건 구입 영수증만 있다면야 구입일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애플케어플러스 가입방법에 대하여서 알아보았습니다. 휴대하면서 사용하는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에 대하여서는 파손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가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애플케어플러스를 가입하셔서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아이폰 14 pro 128GB 기준 296,000원. 이 금액 중 보험상품인 우발성 손상보증의 비중이 관건입니다. 기술지원 보증연장과 우발성 손상보증이 5050이라고 가정하였을 때 비용은 개별적으로 148,000원이 되며 이중 부가세VAT는 13,450원입니다. 아이폰 SE 3세대의 가입비 98,000원의 경우 부가세 4,450원 정도 됩니다. 적어도 4천 원대부터 1만 3천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2019년 최초 출시한 시기와 가입기간 2년을 따지면 많게는 2번까지 가입도 가능한 상황이니 본인의 가입이력과 가격을 생각하면 얼추 계산이 가능합니다.

실무자 입장의 관점

애플코리아가 이용자들에게 부가세 환급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판매량 부가가치세 경정청구 후 해당 세금을 과세당국으로부터 돌려받아 이용자들에게 환급을 해주어야 합니다. 2019년 9월에 출시하였으니 경정청구 할 수 있는 기간인 5년을 계산해 보시면 1년 남짓 남았습니다. 물론 2019년 발매 당시 최초 가입자 기준로 보입니다 사실 실무자 입장에서는 경정청구라는 것 자체가 매우 곤란한 일입니다. 잘못 신고한 세금을 과세당국에 돌려달라 라는 건데 세무당국 입장에서는 쉽게 세금을 환급해주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케어 플러스 같은 경우는 예외라고 생각됩니다.

금융위원회의 유권해석이 있었고 언론으로 이슈도 되었고 국회의원의 실질적인 행동도 있었죠, 그리고 이미 2017년 KT에서는 같은 이슈로 해당 부가세 환급을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