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도나도 산다는 에어프라이어 실사용 후기

최근 동안 너도나도 산다는 에어프라이어 실사용 후기

에어프라이어 너무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뭘 사는 게 좋을 지 고민될 것입니다. 나도 부모 에어프라이어를 사드리려는데 뭘 사는게 좋을지 몰라서 상품을 고르느라 꽤 오래 걸렸습니다. 한참을 제품들을 찾아보다가 자신이 필요한 상품을 기준에 따라 나누어보였습니다. 몇가지 기준을 세우고 상품을 나누어 생각해보니 자신이 요구하는 상품을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나처럼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렇게 기준을 나누어 자신이 요구하는 상품을 찾아보자. 가장 먼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봅니다.

1. 에어프라이어 기능만 있다면 됩니다. 2. 기왕 사는 김에 다른 기능이 있는 오븐형 상품을 사고 싶습니다. 최근에는 에어프라이어 기능 뿐 아니라 오븐과 전자레인지, 건조기능까지 있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자신이 필요한 성능이 어디까지인지 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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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기능 간단 소개 및 주의사항

에어프라이어 기능 간단 소개 및 주의사항

손쉽게 다이얼을 돌려서 작동시킬 수 있어요. 터치식 버튼이나 전자식 인터페이스는 없습니다.. 에어프라이뿐 아니라, 베이크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빵을 굽는 등의 베이킹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쉽게 요리 방식들을 설명해보자면, 토스트나 베이글을 구울 때는 온도 설정을 할 필요 없이 맨 오른쪽에 있는 다이얼을 돌려서 시간만 설정해주면 됩니다. LIGHT로 하면 토스트기에 1번 돌린 정도의 약간 노릇한 토스트가 나옵니다.

MED로 하면 적당히 갈색빛이 나게 구워지므로, 저자는 아침마다. MED로 돌려서 토스트를 해 먹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 : 주로 사용하고 있는 통상적인 에어프라이어에 들어있는 요리 방식입니다. 상하 열선이 뜨거워지고 바람이 세게 분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7 7L

7L의 용량으로, 어느 정도 큰 사이즈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내부가 올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조화로운 제품으로, 작은 나사 하나까지 304 스텐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200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할로겐 열선을 사용해서 음식 전체에 골고루 열을 퍼트려주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있는 투명 창과, 사각 바스켓으로 동일한 크기의 다른 에어프라이어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넣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실전 후기 에어프라이어로 갈치를 구워보았다

갈치는 글쓴이의 체험 상 180도 10분, 뒤집어서 10분 돌리면 달콤하게 구워진다. 좀 더 바싹 굽고 싶다면 5분을 더 돌리면 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갈치 달콤하게 굽는 팁. 소금을 많이 뿌리면 됩니다. 이거 진짜다. 백종원 씨가 뿌리 듯이 팍팍 트레이는 고기나 생선을 구울 때 쓸 수 있는 받침형 트레이와, 토스트용 트레이 2가지가 있었으나 저자는 그냥 받침형 트레이만 쓰는 편입니다. 토스트용 트레이는 밑받침이 없어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떨어진다.

종이 호일 써야 하는지? 확실히 종이 호일을 쓰지 않고 돌려야 굽는 시간도 줄어들고 음식이 기름기가 쫙쫙 빠지면서 달콤하게 조리됩니다. 그러나. 설거지를 한 번만 해보시면 왜 호일을 써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는 에어프라이어를 산 기념으로 첫날 삼겹살을 사다가 돌려먹었다가 그만.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어프라이어 기능 간단 소개 및

손쉽게 다이얼을 돌려서 작동시킬 수 있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7

7L의 용량으로, 어느 정도 큰 사이즈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실전 후기 에어프라이어로 갈치를

갈치는 글쓴이의 체험 상 180도 10분, 뒤집어서 10분 돌리면 달콤하게 구워진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