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위스키 제안 짐빔 위스키 하이볼
대형 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스키 추천 에반 윌리엄스 블랙 위스키 하이볼 제작하는 방법 에반 윌리엄스 위스키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위스키를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익숙하실 수 있는데요. 이마트에서 1L라는 대용량에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신있게 언급하는 위스키입니다. 에반 윌리엄스가 거의 떨어진 날에는 꼭 마트 장을 보러 트레이더스로 간답니다. 버번위스키 입문하시는 분들 혹은 매일매일 데일리로 마실 수 있는 위스키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려요. 제가 좋아하는 데일리 위스키이니 많은 분들의 에반 윌리엄스에 대한 견해를 나눠주셨으면 합니다.
본격적인 메뉴 맛보기
기본 메뉴로 포도를 줍니다. 때마침 배도 조금 출출했기에 달달한 포도가 맛있었습니다. 메뉴를 한번 고르고 또 고르다가 차돌 가리비 삼합 15,000원, 단새우 타파스 14,000원을 각각 주문했습니다. 가리비는 혹시 일본산인지 걱정이 돼 물으니 미국산이라고 해서 먹었습니다. 단새우 타파스는 김부각을 아래에 깔고 안키모 크림과 단새우, 레몬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먹는 맛도 있지만 사실 보는 재미가 더 좋은 것 같다.
김부각의 바삭함과 촉촉한 크림, 그리고 탱글한 새우의 맛이 묘합니다. 이런 조화의 음식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독특한 기억으로 남는다. 당시 먹을 때는 몰랐는데 14,000원에 3조각이면 한 조각에 거의 5,000원입니다. 상당히 고가의 음식을 먹은 것입니다. 단새우 타파스를 먹고 새로운 메뉴를 하나 더 먹고 싶어서 차돌 가리비 삼합을 주문했습니다.
로즈 메리서양배 하이볼 맛보기
로즈 메리를 주문한 것은 불 붙이는 퍼포먼스를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빨갛게 물든 장비를 토치로 불을 붙이면 화려한 불꽃과 함께 탄다. 입술만 한번 대 봐서 진정한 맛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보는 맛은 최고였다. 음료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얼음이 있었는데 네모난 모양의 길쭉한 얼음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서양 배 하이볼은 흰색의 청량감이 느껴집니다. 와이프 말에 의하면 로즈 메리보다는 서양 배 하이볼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배의 달달함과 레몬의 상큼함이 잘 배합된 음료입니다. 조금 눈치는 보였지만 필자가 주문한 콜라가 나왔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한 컵 시원하게 마셨다. 은은한 재즈음악과 함께 즐기는 콜라의 맛도 독특합니다.
얼그레이 하이볼의 풍미
얼그레이 하이볼을 맛보시면 여러 풍미가 느껴집니다. 시럽의 단맛과 위스키의 쓴맛이 꼼꼼하게 균형을 이루며 위스키를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술의 본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유쾌한 균형을 이룹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제대로 된 비율로 만들었다면 숙성된 위스키의 은은한 나무 향과 얼그레이 시럽의 인상깊은 단맛이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이볼 메뉴 살펴보기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여러 하이볼을 맛볼 있습니다. 꼬냑코냑 하이볼16,000원진, 꼬냑, 허브, 라임 도우의 첫 차례 상징인 하이볼입니다. 서양 배 하이볼13,000원보드카, 레몬, 체리, 민트 서양 배와 시트러스 그리고 술의 조합을 맛볼 있습니다. 위스키 하이볼13,000원버번, 레몬, 토닉 일본 스타일의 찐한 술맛이 특징입니다. 로즈 메리 하이볼13,000원보드카, 오렌지, 레몬, 패션후르츠 특히 이 제품은 여심 저격 메뉴입니다.
스모키 갓 파더13,000원버번, 아마레또, 스모크 눈, 코, 입이 유쾌한 칵테일이라고 합니다. 촬영용으로 최고라고 합니다. 이날 총 5개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로즈메리 하이볼, 서양 배 하이볼, 차돌 가리비 삼합 4P, 단새우 타파스 3P, 콜라입니다.
얼그레이 하이볼과 위스키 추천
하이볼의 제조에서 유서 깊은 레시피는 일반적으로 위스키와 탄산소다의 비율을 14 정도를 선호합니다. 산토리 위스키가 최적의 선택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지만, 위스키 선택은 궁극적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해야 합니다. 위스키의 품질이 높을수록 맛은 더 세련되는데 가격을 고려해서 클릭하시면 됩니다. 달콤하고 신맛이 강한 위스키를 선호한다면 버번위스키도 추천드려요. 박나래식 하이볼의 오리지널 레시피는 얼그레이 시럽과 토닉워터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강이 들어간 트위스트를 선호한다면 진저에일로 토닉워터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혹은 탄산수는 산뜻하고 깨끗한 맛을, 사이다는 약간의 단맛과 레몬 라임 향을 더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본격적인 메뉴 맛보기
기본 메뉴로 포도를 줍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로즈 메리서양배 하이볼
로즈 메리를 주문한 것은 불 붙이는 퍼포먼스를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얼그레이 하이볼의 풍미
얼그레이 하이볼을 맛보시면 여러 풍미가 느껴집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