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뛰어나며, 사용이 쉽고 간편한 사용후기 많은 에어 프라이어 3가지 추천

가성비 뛰어나며, 사용이 쉽고 간편한 사용후기 많은 에어 프라이어 3가지 추천

최근에는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대부분이 찾고 있습니다. 성능, 가성비, 디장인, 상품평을 기준으로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BEST5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빙웰 2021년형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AF1012 12L 가격 119,000원 평점 5 4.5점 비교적 최근 발매 제품으로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조작법이 간단하고 깔끔한 디자인도 장점입니다. 2.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AF13L 13L 가격 159,000원 평점5 5점 가장 리뷰가 좋았던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화력이 좋고 기능이 다양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여러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고, 용량도 13L로 용량도 넉넉한 편입니다.

아이닉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AO16L

올 스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입니다. 16L의 대용량 크기를 가졌고 로티세리 및 식품 건조 기능이 있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가격 159,000원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용량 16L 특징 자동요리메뉴, 자동 열차단, 분리형 용기, 로티세리, 식품건조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찾는 분이라면 1순위로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고, 가성비 가격에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기 가장 알맞은 에어프라이어입니다.

442 요리는 장비 빨 올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AF20LR 가격대가 다소 있는 제품이지만 20L라는 초대형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올스텐은 물론이고 더블히팅 기술로 전체적으로 열교환이 일어나서 골고루 열이 음식에 전달이 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

바스켓형이자 올 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한 아이닉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용량은 7L로 적은 편이고 가격은 10만 원 초반대입니다. 가격 119,000원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용량 7L 특징 자동요리메뉴, 열선보호망, 자동 열예방 자동요리메뉴 기능이 있고 열선 보호망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장점

직접 3개월 간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처음 열 전도율이 높아서 음식이 빨리 속까지 잘 익는다. 그야말로 겉바속촉으로 잘 익혀주는 느낌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 프라이기는 재료를 튀긴다기보다는 쪄진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이 제품은 겉이 정말 기름에 튀겨낸 것처럼 바삭바삭하게 조리가 됩니다. 올스텐 소재라 설거지가 편합니다. 조리하다가 근처에 양념이 묻어도 세척이 편해서 요리나 뒷정리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 고온으로 조리합니다. 보니 혹여나 유해물질이 나오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으나 유해물질 걱정이 전혀 없어 안심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바스켓형 에어프라이어 치고 크기가 아주 크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7은 7리터 제품입니다. 바스켓이 넓으면서 깊어서 많은 양을 요리할 수 있고 바스켓이 네모난 모양이라 버리는 공간 없이 더욱 만족스럽다.

아이닉 에어프라이어 iSA7 7L

7L의 용량으로, 어느 정도 큰 사이즈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에어프라이어의 내부가 올스텐으로 되어 있어서 환경호르몬을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조화로운 제품으로, 작은 나사 하나까지 304 스텐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또한 빠르게 200도까지 올라갈 수 있는 할로겐 열선을 사용해서 음식 전체에 골고루 열을 퍼트려주기 때문에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밖에서 내부를 볼 수 있는 투명 창과, 사각 바스켓으로 동일한 크기의 다른 에어프라이어보다.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넣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사용버튼은 상단에 있는데요위 사진의 180도 양 옆의 화살표를 조절하면 굽는 시간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1분씩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왼쪽 버튼을 클릭하시면 온도가 5도씩 올라가거나 내려갑니다. 피자나 치킨 등을 구워보니 한 번에 180도로 10분 굽기 보다. 145도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5분 그리고 뒤집어서 5분 이렇게 굽는 것이 잘 익었습니다. 지정 해놓은 시간이 지난 후 온도 부분이 OFF로 바뀌고 열풍이 빠지는 시간이 1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바스켓 하단에 끼울 수 있는 로스팅 트레이. 이것 덕분에 음식과 바스켓 바닥 사이에 틈이 생겨서 음식을 더욱 고루 익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만족스러웠던 것은 후라이팬에 기름둘러 냉동상품을 튀길 경우 느끼한 맛이 느껴지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훨씬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