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삼겹살요리,대파제육볶음 백종원 조리 지침으로 만들기

냉동 삼겹살요리,대파제육볶음 백종원 요리 지침으로 만들기

육고기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집에서 요리하여 많이 드시는데 소고기는 가격 때문에 꽤나 부담이 있는 편인데 가격 저렴하고 맛있는 차독박이 부위를 콩나물과 함께 볶음요리를 하여 맛있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른 소고기 부위보다. 맛있으면서 저렴하고 구입가능한 차돌박이는 대패삼겹살 같이 둥글게 말아져 냉동을 판매되지만 집에서 한참을 냉동으로 보대해 위의 사진처럼 납작해졌는데 해동하여 맛있게 만들어 보는데 이제부터 철저히 소개하겠습니다.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식으로 조리하겠습니다. 먼저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알아보겠습니다.

식당 외관 및 내관

밖에서 본 외관입니다. Since 1993, 30년 전통. 역사에서 나오는 포스가 건물에서 풍겨옵니다. 하지만 도대체 쏘스 삼겹살이 무엇일까요.? 검색해보지도 않고,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냄새 맡고 들어간 음식점의 맛이 괜찮을까 하는 걱정 반 기대 반 이었습니다. 바닥 보이시나요? 진짜 옛날의 바닥입니다. 옛날 학교 교실에서 볼법한 너무나도 안정된 비주얼입니다. 왜인지 모르게 기대가 됩니다. 가격에 조금 흠칫합니다.

삼겹살이 1인분에 16,000원?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국내산이니까 이해 못할 가격은 아닙니다.

양념소스 만들기

냄비에 고기와 콩나물을 넣고 양념을 넣으면서 만들 수도 있었으나 그냥 별도로 양념소스를 따라 만들어 볶을 때 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추장과 간장, 고춧가루를 넣고 조금씩 혼합하여 줍니다. 이어서 매실진액과 물엿 다진 마늘 깨소금을 넣고 잘 혼합하며 되지만 특수한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재료들을 혼합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콩나물과 함께 만들 것인데 숙주나물로도 많이 만드는데 집에서 콩나물이 익숙하고 이것으로 만들어도 참 맛있어 콩나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콩나물은 미리 씻어 주고 차돌박이는 해동이 완벽히 되지 않아도 상관이 없으므로 조리를 진행합니다. 양파와 팽이버섯도 이어서 계속 넣으면 되지만 단 팽이버섯은 처음부터 넣어도 되지만 하지만 볶는 중간에 넣어도 되지만 이는 바로 빨리 볶아지기 때문입니다.

쏘스 삼겹살 전문점 소개

위치와 상세정보는 위 네이버 지도 검색결과를 참고해주세요. 해당 식당의 위치는 당산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당산역 9번출구에서 내리면, 도보로 약 10분15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해당 위치는 여의도 및 국회에서 도보로 다리만 건너오면 금방이기 때문에, 당산 인근 직장인들만의 회식장소라기 보다는, 여의도 쪽 직장인들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근처에 거주지 및 아파트 단지가 많습니다.보니, 인근 주민들이나 산책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양념 혼합

먼저 대패삼겹살을 녹여 얼어있는 상태를 해동해야 합니다. 이어서 양파와 다진마늘을 넣고 지속해서 고추장과 고춧가루등을 넣어 잘 비벼줍니다. 다음으로 매실진액과 물엿을 정해진 양에 따라 넣어 다시한번 잘 혼합하여 주는데 이때 최대한 정성껏 양념이 고르 섞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맛을 좋게 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잘게 썰어진 오징어와 씻어 놓은 콩나물을 넣고 다시한번 양념이 골고루 깊숙이 혼합되도록 1회용 비늘장갑을 착용하고 잘 혼합합니다.

양념이 잘 혼합되어야 동일한 조건에서 맛이 더 뛰어나게 됩니다.

볶는 시간

양념이 모두 투입되었으며 가스렌인지나 인덕션 불을 최고로 하여 볶기 시작하는데 3분 정도까지 계속 최고 불을 유지하면서 수시로 저어 주면서 볶아주면 됩니다. 이후 끓으면서 볶아지기 시작하면 가스렌인지 불을 중간으로 줄이면서 계속 볶아주는 과정을 하는데 중간에 뒤집어 주면서 잘 섞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볶기 스타트 후 3분 정도 지난 후 끓기 시작한 이후에 추가로 10분 정도 추가로 잘 볶아주면 너무 맛있는 볶음음식이 완성되어 갑니다.

이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콩나물등이 있으므로 중간중간에 저어 주는 것은 잊지 말고 해야 합니다. 차돌박이가 워낙 얇기 때문에 이 정도 볶는 시간이면 충분하고 마지막에 파를 넣고 1분 정도만 추가로 볶으면 맛있게 완성됩니다. 특유의 차돌박이 맛과 콩나물이 잘 조화가 되어 생각보다. 맛있으며 고기와 콩나물이 입안에서 식감을 너무 좋게 하여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