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가입국 뜻 개념 G20, G10, G7 나라 국가
OECD 회원국과 비교한 자료가 많이 나옵니다. 자살국현황, 평생학습, 근로소득과세보고서 조세격차 예산 지원 제시 육아 휴가 국가별 상속세율 자살율 결핵발생율 고령화속도 코로나 백신접종률 교통사고 기대수명 조울증, 주택수 최저임금 등. 많은 내용들을 OECD 회원국중에서 몇위 OECD 회원국중에서 비율이 어떠한 방식으로 된다등등의 비교 데이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G7에 들어가기
31, GDPNom, 명목 GDP 순위 GDPNom는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최종 생산물의 가치관의 합이나 부가 가치관의 총액의 합으로 계산합니다. G7 국가들이 거의 모든 10위안에 들어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1위입니다. 캐나다가 8위, 이탈리아가 10위에 올라 있습니다. 중국이 2위, 대한민국은 12위 규모입니다.
32, G7 국가들의 Trade 무역규모 순위 무역규모는 중국이 1위입니다. G7 국가들 중에는 미국 정부가 2위, 3위는 독일, 일본, 프랑스 순입니다. 대한민국은 1조 2천억 달라로 6위입니다. G7 국가인 이태리와 캐나다는 8위와 10위입니다. 33, G7 국가의 인구수 G7 국가들은 인구수도 적지 않습니다.
G8, G10, G11, D10 등등등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G7을 확장하고 추가국을 지정하고 옵저버를 선정하고 등등의 작업들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1년 G7 모임에서 G11이나 D10으로 확장하자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G2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통상국가인 중국에 대하여서는 아무도 초대하지 않습니다. 세계경제에 막강한 힘을 가진 나라임에도. 대한민국 또한 최근 동안 무역규모가 G7을 넘어섰는데 옵서버라는 이름의 관람객으로만 불러댄다.
세계경제질서는 G7이 알아서 할 테니 니들은 돈만 내고 구경이나 하라는 말입니다. 1985년 플라자 합의 이전까지는 극소수의 연관된 공무원들을 제외하고는 그 아무도 이 회의에서 무슨 사안이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몰랐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는 것 아닌가. 서방 선진국들의 친목 모임에 일본 친구를 끼워준 것 같은 우량반 친목 모임이었던 것 같다.
G7 정상회담
G7 정상회담의 처음 시작은 1973년 1차 오일쇼크, 1978년 2차 오일쇼크에 대한 문제에 대한 주제로 미국, 프랑스, 서독, 일본, 영국 총 5개 국가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회담에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친목을 제안했으며, 참가국들은 서로 동의했습니다. 이 이후로 회원국들은 연마다 의장국을 맡으며 회원국 정상들의 친목모임 회담으로 이어졌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회담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은 동맹유지라 할 수 있습니다.
G7 국가들의 무역량만 보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5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막강한 경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역, 인권, 정치, 안보 등에 대한 의견을 서로 나누고 있으며 최근 들어 코로나 확산 문제에 대한 주요 의제로 회의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G7 국가의 경제력 순위
G7 국가들은 대부분이 잘산다고 생각하면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이 잘 사는 게 아니라 국가가 잘 산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이들 국가의 경제규모나 무역량, 인구수를 보아도 상위에 있는 나라들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Group 7 GDP 규모에서 2위는 중국이고, 5위는 인디아입니다. 러시아는 9위입니다. 무역규모 1위는 중국이고 6위는 한국입니다. G10으로 만들어 중국, 인디아, 한국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탈리아와 캐나다의 경제적인 입장에서 국제적인 역할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를 퇴출시킨 이유 중의 하나가 경제력이 미약한 것이었다면 중국과 대한민국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7에서 한국의 입지
우리 한국은 G7에 속해있지 않으며, 한국은 G7이 아닌 G20에 속해있습니다. G20의 경우 사실상 G7을 대신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20의 경우 1999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찾아와 장관급 회의로 시작되었으나, 2008년 미국의 서브파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면서 세계적인 금융위기에 대한 위기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그 해 G20 장관급 회의는 정상회담으로 격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우리 한국의 경우 G7에 속하지 못할 만큼의 경제력이나 국방력이 미흡한 것은 아닙니다. G7의 주된 회담 방향 중 하나는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는 역할도 가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이 최대 수출국가이자 가까운 이웃나라 이기 때문에 G7 국가와 함께하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G7에 들어가기
31 GDPNom, 명목 GDP 순위 GDPNom는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은 일정 기간 동안 한 국가에서 생산된 재화와 용역의 시장 가치를 합한 것을 의미하며 보통 최종 생산물의 가치관의 합이나 부가 가치관의 총액의 합으로 계산합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G8 G10, G11, D10
각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G7을 확장하고 추가국을 지정하고 옵저버를 선정하고 등등의 작업들이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G7 정상회담
G7 정상회담의 처음 시작은 1973년 1차 오일쇼크, 1978년 2차 오일쇼크에 대한 문제에 대한 주제로 미국, 프랑스, 서독, 일본, 영국 총 5개 국가의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