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명산 사찰, 지리산(노고단)과 화엄사
2023년 5원 4일부터 전국 65개 사찰에 무료입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오늘은 부산 경남 무료 사찰 8곳에 대하여 위치, 주차비 등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970년 국립공원 입장료와 유산 관람료가 통합하여 산에 가기위해 사찰과 문화재를 보기 위함이 아니어도 내야 했던 일종의 통행료였습니다. 제49조관람료의 징수 및 감면4번국가 혹은 지방정부 단체는 국가 혹은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국가 지정 문화재의 소유자 혹은 관리단체가 제1항에 따른 관람료를 감면하는 경우 국가 지정 유산 관리를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감면된 관람료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어요.
말은 어렵지만 결국, 사찰에서 입장료를 면제하면 그만큼의 비용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겠다는 뜻입니다.
송광사의 뛰어난 건축물
광장 북쪽의 승보전 측면 방향의 관음전은 고종황제와 인연이 있습니다. 1903년 고종이 성수망육 51세를 맞아 성수전이란 편액을 쏟아지고 황실 기도처로 삼았던 곳입니다. 이후 관음전으로 바뀌었는데 내부 관세음보살 좌우의 태양과 달 그림은 고종황제와 명성황후를 상징합니다. 일반 사찰에서 볼 수 없는 벽화로 장식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관음전 뒤에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보조국사 감로탑이 있습니다. 보조국사 지눌의 정혜결사를 떠올리게 하는 유물입니다.
1210년 열반하자 고려 희종은 불일 보조국사란 시호와 감로탑이란 탑호를 내렸다. 관음전 옆 지붕 위에 작은 지붕이 하나 더 있는 특정 건물은 하사당입니다. 조선 세조 7년에 지은 건물로 지붕 위의 솟을지붕은 부엌 위의 환기구다. 우리 조상의 통찰력은 이미 500600년이나 앞섰던 것입니다.
송광사에는 세 가지 명물이 있습니다. 송광사의 첫 차례 명물로는 비사리구시를 들 수 있어요.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 등산 탐방 코스는 여러 갈래길이 있어 여기서는 일반 대중적인 코스로서 화엄사를 방문하여 우리 불교 문화재를 감상하고 이어서 노고단까지 증가하는 등산로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화엄계곡 코스 난이도 지리산 종주코스의 시작점 시원한 화엄계곡을 따라 연기암에서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풍경과 무넹기에서의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코스로서 화엄사부터 무넹기까지 편도 7km의 탐방코스로 약 4시간 소요 무넹기에서 1.5km를 걸어 노고단을 오른 후 하산은 성삼재로도 가능, 성삼재에서 대중교통동절기 운행안함이나 자가 차량을 이용 화엄사연기암 구간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레킹코스암 지리산 화엄계곡 코스는 노고단을 오르는 길로 가장 많이 보고된 고전적인 코스로 연중 이용이 가능한 코스입니다.
송광사의 절경
송광사의 백미는 삼청교와 우화각입니다. 송광사 일주문을 통해 들어오면 우시야 옆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개울을 건너는 다리의 누각은 우화각입니다. 하류 쪽 징검다리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송광사 최고의 풍경을 자랑합니다. 삼청교는 능허교라고도 부른다. 네모난 돌 19개로 만든 무지개 모양의 다리입니다. 옛날에는 시인과 묵객이, 오늘날에는 사진작가들이 줄 잇는 곳입니다.
송광사 문화유산국보와 보물들
응진당 석가모니 후불탱십육나한탱 순천 송광사 응진당전라남도유형유산 제254호에 있는 불화로, 정면 가운데 있는 후불탱화인 응진영산탱과 그 양옆에 각 4점씩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는 16나한도와 제석범천탱화입니다. 가운데 모셔진 응진영산탱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가섭과 아난 등 5존을 좌우대칭으로 배치하였습니다. 화면은 밝은 홍색과 황토색을 주색으로 청색과 초록이 부가된 화려한 느낌을 줍니다.
둥근 광배를 지닌 부처의 얼굴은 둥근 편이고 이목구비가 작다. 양어깨를 모두 감싼 옷에는 꽃무늬 장식단이 둘러졌고 무늬 장식이 아주 세밀하면서도 호화롭다. 양옆에 서있는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은 화려한 보관을 쓰고 여러가지 꽃무늬가 있는 옷을 입고 있으며 손에는 연꽃을 받쳐 들고 있습니다.
입장료 징수를 지속적인 사찰도 있어요.
입장료 징수를 지속해서 지속적인 사찰은 총 5개이며 사찰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문사 고란사 보리암 백련사 희방사 우리나라의 문화재보호법상 를 보유하고 있는 사찰인 보문사, 고란사, 보리암, 백련사, 희방사는 이번 문화재관람표 폐지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이 사찰에 입장하기 위해선 기존과 같이 입장료를 결제 후 입장 하여야 합니다. 문화재관람료 폐지 및 입장료 무료 사찰 명단에 대한 정보를 나눠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이번 문화재관람표 폐지로 인해 보다. 많은 방문객들이 해당 사찰을 방문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우리의 소중한 불교문화유산을 훼손하지 않고 보호하기 위해 어른스러운 시민 문화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송광사의 뛰어난 건축물
광장 북쪽의 승보전 측면 방향의 관음전은 고종황제와 인연이 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리산 등산코스
지리산 등산 탐방 코스는 여러 갈래길이 있어 여기서는 일반 대중적인 코스로서 화엄사를 방문하여 우리 불교 문화재를 감상하고 이어서 노고단까지 증가하는 등산로를 알려주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송광사의 절경
송광사의 백미는 삼청교와 우화각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