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영인산 (2023 4 17 월)

아산 영인산 (2023 4 17 월)

현대자동차는 대한민국 최고의 꿈의 직장인 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현대자동차 생산직 연봉, 복지, 근무시간, 근무지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자동차 생산직 채용 더 보기 현대자동차 생산직의 연봉은 신의 직장으로 불린다는 웬만한 공기업 조건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무려 9,600만 원 약 1억 원에 육박하며 신입 초봉의 경우 56천만 원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성과급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한 달 기준 360 37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게 됩니다.

현재 2023년 기준 평균 연봉은 1억 원이상으로 예상됩니다.

4세대 쏘나타EF, 1998200

1998년 3월, 현대자동차는 EF쏘나타를 출시하는데요.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적용한 첫차례 쏘나타 시리즈였습니다. EF는 Elegant Feeling의 약자라고 하는데요. 그만큼 파격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독자개발한 HIVEC 자동변속기를 적용하였고, 또한 현대자동차 최초로 TCU 칩을 적용하였구요. 서스팬션도 더블위시본으로 교체하면서 차체 강성을 개선하면서 함께 승차감까지 더 끌어올렸습니다.

풀체인지 모델답게 새로운 디자인과 더불어 독자개발한 2.5리터 6기통 델타엔진을 얹어 주행성능 역시 전작대비 상승되었구요. 또한 이전 쏘나타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 옵션들도 적용되었는데요. 풀오토에어컨, 전동접이식 아웃사이드 미러, 측면 호박색 방향지시등, 뒷좌석 해드레스트 등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옵션들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산공장 1996

현대자동차의 세 차례 국내 공장으로 1996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쏘나타, 그랜저와 같이 현대자동차 인기 모델을 생산합니다. 최근 쏘나타의 판매량이 저조하지만, 현대차 역사상 쏘나타와 그랜져의 판매 비중은 대부분 높았기에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을 생산해왔다. 생산차종 쏘나타, 그랜져, 아이오닉6 생산능력 약 30만대년

현대자동차 캐스퍼는 광주글로벌모터스에 현대차가 외주를 맡겨 위탁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해당 공장은 현대자동차 소유의 공장이 아니므로 해당 페이지에 따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유사한 형태로 기아의 모닝, 레이를 위탁만들어내는 동희모터스가 있습니다.

1 7세대 쏘나타LF, 2014201

2014년 3월에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최초 공개되었는데요. 전작대비 초고장력 강판사용이 21에서 51로 늘어남에 따라 차체 강성이 강해졌구요. 출력 및 연비도 상승했으며, 전후륜 서스펜션 구조 및 브레이크 개선을 통한 승차감과 제동능력 강화, 편의불낙 확대, 정숙성과 승차감 개선 등 다방면에서 전작대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SM6의 등장과 쉐보레 신형 말리부의 등장으로 쏘나타는 점점 밀리기 시작하죠. 물론 LPi 택시 전용 모델과 혼합 모델 때문에 겨우겨우 그 맥을 이어갈 뿐이었습니다.

1 7세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쏘나타 뉴라이즈, 2017201더 젋어진 그릴과 안개등의 삭제 등으로 외관 설계의 변화를 추구하였는데요. 대충 보기에는 그냥 아반떼AD를 길게 늘린 것 같은 디자인 같습니다.

1 6세대 쏘나타YF, 2009201

당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미국 디자인 센터의 안드레 허드슨 선임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과감함과 스포티함이 함께 체감하는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해드램프 끝부분에서 윈도우 밸트 라인까지 이어지는 크롬몰딩, 난을 모티브로 날카롭게 꺾어지는 곡선을 해드라이트, 라디에이터 그릴, 케릭터 라인 등에 과감히 적용하는 등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가 돋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GDI엔진, 후석 에어밴트, 풋파킹 브레이크 등의 신 사양들이 적용되었고, 자가용 모든 트림에 차체 자세 제어장치가 기초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현대자동차 최초의 하드 타입 혼합 모델도 출시했는데요. 뉴욕오토쇼를 통해 2.4리터 혼합 모델을 최초공개 했습니다.

1 8세대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쏘나타 디 엣지, DN8 PE, 2024

현대자동차는 지난 31일, 8세대 쏘나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공개합니다. 8세대 쏘나타 공개 이후로 4년만에 거치는 풀체인지급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차의 최신 트랜드답게 전면통합형 디자인과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적용하여 미래적인 감성을 보여줍니다. 해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에어 인테이크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형 디자인을 보여주는데요. 따라서 역동적이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코나 역시 이 램프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코나의 그것보다. 쏘나타 디 엣지의 램프가 더욱 잘 매치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끈한 루프라인, 낮게 시작하는 프런트 앤드와 긴 후드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하며 와이드한 스탠스를 강조하는 범퍼 디자인은 더욱 안정되는 요소들을 잘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