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은 무슨 띠 무슨 해 2023년 계묘년 뜻 (검은 토끼띠 해 만 나이)
무슨해? 무슨띠? 검은 토끼띠 해 풀이 이 글은 아래의 차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 청룡띠에 대한 글을 아래 링크로 가세요. 고난을 이겨내고 행운을 맞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풀이 형식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5 발표나 강의 혹은 멘토 해보기
요거는 목표를 잘 달성했을까.? 한다면 반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남들처럼 그렇다할 발표나 강의를 해본 건 아니지만, 기업 내에서 프론트엔드에서의 테스트와 Next App Router 전환 관련해서 세미나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두 내용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따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많관부그리고 교육기관에서도 어떠한 방식으로 하다보니 커리어와 멘토링 관련해서 강의를 해보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그렇듯 뭔가 해야지 해서 진행했던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게시하는 방법이라든지 내용을 전달하는 점 이외에도 많이 배운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이따가 얘기할 내용이긴 하지만 라는 IT 비영리단체에서 운영진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기쁘게 운영진 활동과 함께 개발 멘토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2023년의 가장 큰 이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2022년 11월에 퇴사하여 2023년 3월에 세계적인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라는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비마이프렌즈를 선택했던 이유는 여러 곳의 면접을 보면서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면접을 보았지만 면접 경험이 가장 좋았다. 이직할 때 가장 가치있게 생각했던 기준은 동료와 자신이 재밌게 할 수 있는 도메인이었는데 가장 중요했던 두 가지가 충족이 되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입사 후 지금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본 회사는 만족스럽다. 인재밀도가 매우 높은 능력 있는 동료분들, 팬덤 비즈니스라는 관심 있는 도메인, 즐거운 환경, 재택근무와 워케이션까지.
특히 가장 장점이라고 고민하는 건 직접 개발한 프로젝트를 사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1 일본어 공부하기
일본을 자주 가다. 보니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언어적인 부분에서 아쉬운 게 굉장히 많았다. 일본에 대한 문화를 더 알고 싶고 더 얘기하고 싶어도 언어가 안되니 망설여지고 조심스러워지는 부분들이 있어서 2024년은 정말 지속적으로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이미 미니문방해 환급원정대를 시작했고, 꼭 100 환급받고 일본 콘텐츠도 많이 접하고 보도록 시간을 더 쪼개봐야겠다. 이 악물었다. 정말 이번엔.
그리고 다행이게도 같이할 기업 동료가 있어서 좀 더 으쌰으쌰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위스, 일본 여행 가기 스위스는 아쉽지만 좀 먼 미래를 기약해야 할 것 같다. 유럽을 가는데 스위스만 가기 아쉬워서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유럽 1달 여행할 때 가야겠다. 내 버킷리스트. 그렇게 이루기 쉬우면 그게 버킷리스트겠니. 일본 여행은 여러 번 갔다. 왔다. 회사가 재택을 하니 워케이션도 가능해져서 길게도 갔다. 올 수도 있었어요. 후쿠오카 3번, 삿포로 1번 총 네 번을 다녀온 것 같다. 이제는 후쿠오카 러버가 되어 이제는 여행이 아닌 고향처럼 들락날락하는 것 같다.
2022년에 일본 한 달 동안 여행했을 때 삿포로도 갔었는데, 개인적으로 꼭 가고 싶었던 곳을 못 가서 최근 동안 다시 갔었다. 정말 저 세상 풍경. 자고 일어났는데 앞에 풍경이 첫 차례 사진이면.? 또 가고 싶습니다. . 아니 또 가야겠다.
3 여행 및 워케이션
2024년에 꼭 가고 싶은 여행지 몽골 몽골카페에서 성실히 좋은 동행자를 구해보자.그리고 여름에 꼭 가야만 하는 이상 제주도 2024년에도 제주도 워케이션을 즐기러 가야겠다. 마지막으로 일본. 또본 또 가보자구 최근에는 시간이 가장 아까운 날들의 연속입니다. 시간은 정말 돈으로 살 수 없어. 나도 늙고 있다는 신호인가. 성실히 살고 성실히 즐기며 회고 없는 하루를 보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그런가 2023년은 그야말로 다른 의미에서 성실히 살아온 한 해였다.
2022년에는 정말 개발만 했다면, 2023년은 개발과 나를 챙기도록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노력을 많이 했지만 나를 성향까지 바꾸기에는 불가능합니다. 내 기준에서는 그래도 많이 개선된 것 같으니 2023년의 나는 만족스럽다. 아마 주변에서 응원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이미 무너져 내렸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5 발표나 강의 혹은 멘토
요거는 목표를 잘 달성했을까.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1 일본어 공부하기
일본을 자주 가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3 여행 및 워케이션
2024년에 꼭 가고 싶은 여행지 몽골 몽골카페에서 성실히 좋은 동행자를 구해보자.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