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립박물관(어린이 체험전, 주차, 유모차, 수유실)
집 근처에 있는 곳인데 요새 처음 다녀왔다. 지금까지 어린이체험관은 공사인지, 전시가 잠시 쉬는건지 안하다가 요새 다시 전시를 시작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오전일정을 마치고 토요일 점심쯤 후다닥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신세계 대전 시립박물관 한국 문화전23.08.27 어린이체험전B동 1층을 가려고 했는데, 일단 3층으로 올라가서 관람을 하고 1층으로 넘어가야합니다. 그래서 바로 3층으로 올라갔는데 오른쪽에서는 기획전이 진행중이었다.
작은규모 전시였지만, 짚신에 대한 설명이나 만드는 영상 같은게 있어서 아그들이 재밌게 봤고, 신발을 벗고 아니면 손으로 만져서 체험해 볼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신발 만들기 하는 키트들도 있었어요.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농업박물관 홈페이지 입니다. 이곳에서 관람료는 역시 무료이며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방문이 가능합니다. 관람 희망일 98일 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시간대별로 있고 관람시간은 60분입니다. 시간별로 관람인원은 최대 55명입니다. 어린이와 어린이 포함입니다. 제가 어린이 박물관을 예약하려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이미 매진 상태였습니다. 아이들과 꼭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매진이라 틈틈이 들어가서 취소표를 줍줍해보려고 했으나 방문 전날까지도 취소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모습
박물관 관람모습입니다. 박물관은 여러 식물 및 곤충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부터 농업의 과정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건물은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굉장히 깨끗하고 큰 시설을 자랑하구요 야외에도 여러 논과 밭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농작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별관에는 식당 및 편의점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할머니댁에서 직접 보았던 여러 농기구들 그리고 경운기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보고 아 이제 이런 것도 하나의 전시물이 될 수 있구나라과 생각하였습니다.
분 표시가 있는 학습 시계
큐앤큐 시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손목에 차는 학습 시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아직 시계 보는 법이 서투르기 때문에 분침 숫자가 함께 기재된 시계가 필요했거든요. 학교에 가면 시계 보는 법을 배운다고는 하지만 미리 손목시계로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컬러도 너무 화려한 원색이 아닌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상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전면에 귀여운 고래 그림도 그려져 있어요.시계줄도 실용성 좋은 레진 소재로 되어 있어 물에 젖지 않고 손목에 닿는 느낌도 좋은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어린이 농업박물관 홈페이지 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박물관 모습
박물관 관람모습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분 표시가 있는 학습 시계
큐앤큐 시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손목에 차는 학습 시계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