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칵테일과 가성비 좋은 위스키를 알아보자

위스키 칵테일과 가성비 좋은 위스키를 알아보자

모든 분들 성심성의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맨 아래의 레전드 웃긴 영상 모음도 봐주세요. 위스키는 여러 종류와 스타일이 있습니다. 아래에 일반적으로 보고된 위스키의 주요 종류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스카치위스키Scotch Whisky 스카치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위스키를 일컫는 말입니다. 스카치위스키는 보통 일부분의 몰트 위스키와 일부분의 그레인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듭니다. 스카치 위스키는 싱글 몰트한 곳의 양조장에서 만든 몰트 위스키와 블렌디드여러 양조장의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를 혼합한 것로 나눌 수 있습니다.

리쿼 마운틴

일본 전역에 체인을 두고 있는 리쿼마운틴입니다. 오후 4시 영업시작 새벽 2시 마감, 일요일 휴무 312 Ebisucho, Naka Ward, Hiroshima, 7300021 어떤 분이 히로시마 리쿼마운틴에서 맥켈란 18 쉐리를 45,000엔에 구입했다는 글을 읽고, 한달음에 급히 다가간 리쿼샵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에게 그런 운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위스키 라인업은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10,000엔 이상 구입하면 텍스리펀이 됩니다.

여권 필수 지참 라프로익, 보모어, 아드벡 시바스 라인들, 시바스 18 미즈나라 8,800엔 요이치, 미야기쿄가 무려 4,500엔입니다. 이번 히로시마에서 방문한 리쿼샵 중에서 가장 저렴합니다.

2 그레인 위스키

보리를 제외한 곡물로 만들었지만 몰트의 효소를 이용해야하므로 소량의 보리가 들어가죠. 그레인 위스키는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지는데 일반적인 위스키들과는 다르게 연속증류기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주재료의 향이 많이 희석되어 깊은맛이 없죠. 그래서 맛은 대부분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그레인 위스키 단일로 상품화된 경우가 드물며, 앞서 설명드린대로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블렌디드 위스키 대부분이 30만 몰트 위스키를 넣고 나머지는 그레인 위스키로 만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품화된 일반적인 브랜드가 헤이그 클럽이있고, 국내 브랜드명 중에서는 화요 X.P가 있습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 구입 정보

대형마트 기준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아무 곳에서나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대형마트에서 스템잔뚜껑포함, 중국산 1개를 포함하여 73,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했었는데 잔이 중국산이라는 것 외에는 나쁘지 않은 구성으로 생각됩니다. 작년 말부터 물량이 어느 정도 풀리면서 가격과 구매 접근성이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조니워커 그린라벨 테이스팅 기록 Areation 약 2주 후 시음

노즈 Nose 처음 과일 향과 살짝 단향이 나며 이후 스모키, 피트 향이 느껴짐. 피트향은 크게 거부감이 안 느껴지나 호불호가 있을 것 같음. 전체적으로 조니워커 블랙보다.

그랑 마르쉐

사케노소쿠하이 근처에 위치한 grand marche라는 리쿼샵입니다. 이곳도 영업시간이 오후 3시새벽 3시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저녁 10시까지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지만 국내보다는 저렴하지만 다른 리쿼샵에 비해 특히 저렴하다거나 인상적인 위스키는 없었습니다. 36 Ebisucho, Naka Ward, Hiroshima, 7300021 일본 주류 및 식료품 도매점 그랑 마르쉐, 술집이나 클럽에서 주문하면 배달도 하는 리쿼샵입니다.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리쿼샵 입니다. 라프로익 10년이 6,440엔, 조니웤 블루 21,480엔, 면세가격이 19만 원 정도인 것에 비하면 큰 메리트가 없죠. 짭조름하면서 피트향과 시트러스향이 나는 보모어 12, 우리나라 마트가격의 반 가격입니다.

3 블렌디드 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위스키입니다. 주류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들어보시면 알만한 대중화된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조니 워커, 발렌타인, 시바스 리갈, 로얄 살루트 등 모두 블렌디드 위스키입니다. 역사적 탄생과정을 보면, 잉글랜드가 스코틀랜드를 복종시키기 위해 맥아세를 인상하자, 양조업자들은 맥아가 아닌 다른 곡물로 위스키를 만들게 된 것이 그레인 위스키였습니다. 이후 위스키 제조가 합법이 되고 맛이 강한 몰트 위스키에 맛이 가볍고 부드러운 그레인 위스키를 섞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몰트 위스키의 도수를 유지하면서 맛을 보다. 부드럽고 대중들이 최애하는 맛을 찾은 것이죠. 블렌디드 위스키는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서 만든 위스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