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용품 제안 카딜로 리스트랩 손목보호대 내돈내산 후기
오늘도 오래간만에 돌아온 없는 거 제외된 다. 있는 다이소 물품 구매 후기입니다. 손목이 아파서 병원 진료를 받던 기간이 좀 있었는데 손목을 안 쓰고는 일을 할 수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보니 사무실에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일제히 손목 쿠션을 같이 사용하려고 하나 구매해 봤습니다. 다이소 기준 중저가에 속하는 2천원 짜리 손목 쿠션입니다. 안에 내용물은 탄성이 있는 고형 젤라틴 같은 성분이 들어가 있으며 얇은 천이 감싸고 있는 구조입니다.
제품의 하단부는 바닥면과 밀착되어 고정을 하기 위해 우레탄 비슷한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다이소 손목보호대
홈트레이닝을 하면 바벨과 덤벨을 사용한 운동을 많이 진행합니다. 그런데요 바벨과 덤벨 운동을 오래 하거나 무거운 무게를 들다. 보시면 손목이 아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홈트레이닝에서 손목보호대가 더욱 중요한 거 같습니다. . 역시 다이소에서 손목보호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유형의 손목보호대 중에 엄지에 고정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손목 보호효과가 크게 체감하는 손목보호대입니다.
손목 보호를 위해서 손목만 감싸는 제품들은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합니다.
보시면 밑으로 흘러 내려가는 경우가 있었으나 다이소 손목보호대는 엄지손가락에 고리를 걸고 손목을 감싸기 때문에 흘러내릴 염려가 없습니다. 착용방법도 고리를 엄지손가락에 걸고 손목을 감싼 후 찍찍이를 붙여주면 됩니다. 또한 손목보호대의 탄성이 있어서 땅땅한 느낌으로 손목을 감쌀 수 있어서 충분한 손목 보호의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3,000원
그리고 현재 약 한 달간 계속해서 착용하고 있는 다이소 2중 밴드로 두번 압박해주는 손목 보호대 입니다. 최근 전자기기를 오랜 기간 사용합니다. 보니 손목에 무리가 왔는지 쉽게 낫질 않아서 열심히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1. 딱 손목만 보호하기 때문에 이전에 설명드린 2,000원짜리 손목 보호대에 비하면 덜 더운 편입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날씨의 영향으로 손목이 덥긴 합니다.
2. 손 씻는 데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3. 강도를 세게, 약하게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4. 저렴한 가격대. 1. 처음 착용할 때 어떻게 착용하는 지 구체적인 설명이 적혀있지 않아 어려웠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쉽습니다. 2. 헬스용 손목 보호대로는 비추천. 보호대가 두텁고, 손목이 딱 고정되어 있어 손목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헬스 운동을 해야한다면 여러 자세를 하기에 부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