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커 리눅스 우분투 이미지로 다양한 도커 명령어 테스트

3 도커 리눅스 우분투 이미지로 여러가지 도커 명령어 테스트

배틀로얄 게임으로 잘 보고된 이터널리턴 전적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와 이터널리턴 게임 소식을 빠르게 만날 수 있는 모바일앱을 소개합니다. 이터널리턴은 카카오게임즈와 스팀 플랫폼에서 서바이벌 형태의 배틀로얄 게임을 비용 없이 실행할 수 있는데, 이때 닥지지에서 제공하는 이터널리턴 전적검색이 주로 활용됩니다. 배틀로얄을 비롯해서 MOBA, 서바이벌 형식을 융합한 이터널리턴은 크래프팅, 전투, 생존 요소가 모두 담긴 매력적인 게임으로 인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를 누르시면 이터널리턴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하는데, 여기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으나 더불어 카카오게임즈와 스팀 플랫폼에서도 이터널리턴 게임을 실행할 있습니다.

IOS용 이터널리턴 앱

아이폰 및 전자제품 등 IOS 계열의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앱스토어에서 이터널리턴으로 검색한 후에 ER LAB 이터널 리턴의 정보를 ER LAB으로 만나보세요라고 쓰인 항목을 선택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상기에서 소개한 ER LAB은 이터널리턴의 공지사항 이벤트 이스포츠 소식을 빠르게 알 수 있는 님블뉴런의 공식 이터널 리턴 앱입니다. 이터널리턴의 필요한 공지사항, 이벤트, 소식들을 놓치지 않으려면 이터널리턴 앱인 ER LAB은 필수로 설치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터널리턴에는 실험체 즉, 캐릭터가 만화 스타일로 매력적이므로 해당 캐릭터를 활용하여 2차 창작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팬키드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키드는 구글 드라이브와 연계하여 배경하면, 랭크티어, 캐릭터, 이모티콘 등을 다운로드해서 2차 창작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툴입니다.

안드로이드용 이터널리턴 앱

워낙 여러가지 캐릭터실험체와 패치가 잦은 게임입니다. 보니 해당 이터널리턴 게임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갤럭시 스마트폰 등 안드로이드 계열의 모바일에서 사용하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터널리턴 앱을 비용 없이 설치하면 더욱 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이터널리턴의 공지사항을 비롯하여 변화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이터널리턴에서 일반적인 튜토리얼과 연습모드 등을 수행했다면 이후에 방을 직접 생성하거나 방코드를 입력해서 다른 유저의 방에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이용자 설정 대전을 플레이하면 됩니다.

혹은 자신과 닮은 실력의 다른 플레이어들과 겨룰 수 있는 일반 대전인 스쿼드모드를 플레이하면 됩니다. 일반 대전은 경험치는 획득할 수 있지만 랭크포인트는 획득할 수 없습니다..

구글 검색 콘솔에 변경 사항 요청하기

이후 구글 검색 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 접속해서 본인의 블로그의 색인을 다시 요청하면 됩니다. 구글 서치 콘솔에 관련해서 처음 본다면 이번 기회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두면 좋을 것 같다. 작성한 글을 구글 검색에 노출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처음 어떠한 방법으로 등록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금방 등록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색인 생성 요청을 눌러도 바로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구글에서 돌리는 크롤링 봇이 수집할 때 자신이 요청한 글도 함께 수집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므로 한 번만 요청해도 충분합니다.

보통 다음날정도에 수집이 완료됩니다.

로봇 메타 태그 추가하기

추가적으로 진행한 내용은 파비콘 등록에 영향을 주는 지 확실하진 않지만, 결국 검색 봇이 블로그에서 파비콘을 수집해야하므로 네이버, 구글 등의 검색 봇이 블로그에서 크롤링할 수 있는 설정을 추가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블로그 노출도 늘릴겸 이는 한번쯤 들어볼 수 있는 robots.txt 자료를 통해 설정할 있습니다. robots.txt는 웹 사이트에 웹 크롤러들의 접근을 제어하기 위한 공통적으로 규칙을 적어두는 파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메인 주소에 robots.txt를 붙여 보시면 해당 파일이 존재함을 알 있습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경우 직접 robots.txt를 수정하거나 올릴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로봇 메타 태그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참고할 수 있는 구글 공식 문서는 아래와 같다.

블로그를 이것 저것 만지다. 보면서 여러가지 지식들도 함께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사실 네이버도 반영시키고 싶었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건지 네이버는 제대로 잡히지 않는 것 같다. 애초에 티스토리 아이콘도 보이지 않았어서 아마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당분간 더 건드리진 않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