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요리 통삼겹살 구이

에어프라이어 요리 통삼겹살 구이

에어프라이어라는 조리기구가 나오고 나서 여러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통닭을 활용한 치킨, 절단 닭으로 제작하는 치킨 등 닭을 사용한 요리를 즐겨 먹었습니다. 이제는 돼지고기를 사용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는 왠지 통으로 넣고 조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준비한 요리는 에어프라이어로 익힌 통삼겹살 구이입니다. 모든 음식이 하지만 신착한 재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시중에 조각으로 잘라져서 판매하는 삼겹살도 있고, 큰 조각으로 되어 있는 통삼겹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껍질이 있는 통오겹살도 좋겠지만 신선함이 느끼는 통삼겹살을 준비했습니다. 돼지고기의 선분홍 빛 잘 돌고 적절한 지방이 있는 좋은 품질의 삼겹살로 보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삼겹살 장점 정리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팬에 굽는 것보다. 편하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그냥 넣어두고 30분 정도 있으면 조리가 끝나기 때문에 요리 과정에 딱히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는 것이죠.

담백한 맛을 좀 더 극대화시킬 수 있어서 좋지만 삼겹살보다는 오히려 목살이 추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굳이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고 진지하게 생각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벌집 삼겹살 도전

이 후 몇 번 삼겹살을 먹다가 이번엔 조금 다른 형태인 벌집 삼겹살을 보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물론 벌집 삼겹살만 있을 수 없죠? 이번엔 소세지와 마늘, 버섯을 준비했습니다. 캬하 가장먼저 요즘에 가져왔다 벌집 삼겹살은 보자마자 이거 맛있겠다. 하는 느낌이 퐉 골고루 잘 익혀주기 위해 중간을 잘라서 두 줄로 만들어서 에어프라이어에 올려주었습니다. 지난 번엔 에어프라이어 온도를 190도로 맞추어주었었는데 이번엔 180로 맞추어 진행하였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서 성실히 벌집 삼겹살이 익어갈 때, 저는 마늘과 버섯, 소세지를 준비했습니다. 벌집 삼겹살의 반대편을 익혀주기 위해 뒤집어주고 야채와 소세지를 넣어주었습니다. 버섯은 조금 시간이 부족 했지만 마늘이나 소세지는 한 쪽면 익을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히 다. 익어주었습니다. 그렇게 구워진 벌집 삼겹살. 캬하 노릇 노릇 맛나보입니다. 이제 야무지게 먹어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