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아이캐리 에어본, 포브, 포그내 아기띠 비교, 사용후기, 장단점 추천아기띠
시도때도 없이 포옹해달라고 하는 일명 안아병, 안아줘병이 생후 1315개월 쯤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기를 안아줬다가 내려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돌지난 아기들이 할만한 힙시트를 알아봤는데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가 사용이 편한 것 같아서 구입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이후로 안아줘병이 없어질 때까지 사용한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의 장점 단점,내돈내산 솔직한 구입 후기 및 리뷰로 정리하였습니다. 사이드 힙시트는 루시로다, 구스켓, 쉐리네뜨 정도가 유명하던데 루시로다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나도 사이드 힙시트로 강력한 3가지 물건을 사이트마다. 들어가서 직접 살펴봤는데개인적으로는 엉덩이 넓이가 넓고, 어깨끈이 넓은 제품이 더 사용이 편할 것 같아서 루시로다를 선택했다.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악세사리
사이드 힙매트에 부착할 수 있는 악세사리는 손목 스트랩, 파우치, 백팩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새로 나온 고급형 제품은 길이 조절 끈에 자체적으로 스트랩이 달려 있음잘 사용한다,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역시나 케바케 수준으로 반반정도여서힙시트만 사서 사용하다가 필요한 악세사리만 추가 산다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장신구 구입, 사용 후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1. 핸드폰 파우치나는 루시로다.
힙매트에 따로 핸드폰 가방까지 메니까 무슨 람보나 터미네이터 같아서 핸드폰 가방을 추가로 사서 달았다. 근데 내 핸드폰이 큰건가ㅜㅜ 갤럭시23울트라를 넣었습니다. 뺐다. 하기에 너무 빠듯했다. 그래도 급할땐 핸드폰 얼른 넣어두고 손을 비울 수 있으니 그점은 좋았다. 딱 급할때 사용하기 좋은 정도… 자주 넣었습니다. 뺐다. 하기엔 불편… 2. 손목 스트랩루시로다.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장점 단점
장점1. 가볍고 휴대하기에 너무 편합니다. 휴대성 측면에서는 어느 아기띠에 비할 수 없이 엄청 가볍고 간편합니다. 2. 여행, 산책, 외출판 아이가 포옹해달라고 할때 간편히 안고, 빠르게 내려주기에 좋습니다. 3. 착용하고 벗을 때 나는 소리가 없어서 아기가 잠들었을 때에 좋습니다. 4.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여주고, 어깨에 실리는 체중을 분산시켜줍니다. 5. 생각보다. 아기는 편안해 합니다. 6. 방수가 되서 쉽게 젖거나 오염되지 않습니다.
단점1. 여기저기에 설명이 되어있으나 자체적으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착용방법이 좀 어려운 편입니다. 2. 착용이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린다. 3. 아기가 흘러내리거나 뒤로 넘어갈 염려가 약간 있어서 한 손은 아기를 받쳐줘야 합니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당초 아기띠를 구매할 때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들은 아기띠로 강력한 에르고, 포그내, 다이치 정도 였는데요. 베이비페어에 가서 보니 에르고는 올인원 제품이 없어서 신생아용과 생후 6개월용을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해서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제외했고요. 각 브랜드마다. 원단, 매쉬 재질, 고관절 탈구 인증 등 웬만한 스펙들은 모두 유사하였으나, 아이엔젤 제품은 다른 기업 대비 적게는 6만 원에서 많게는 10만 원 정도 가격이 저렴했고, 제 기준으로 현실 착용감은 가장 편하여 걱정 끝에 가성비가 좋은 아이엔젤 닥터 다이얼 제품으로 선택하였습니다.
팁스 인터넷에서 브랜드명 인지도만 따지기 보다. 육아용품 전문매장이나, 베이비페어 가보셔서 현실 착용을 해보시고 착용감을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착용이 편합니다.
아기를 키워보니 아기가 항상 진정되어 있어 편하게 아기띠를 착용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이럴 때 아기띠를 착용하기 힘들다면 부모나 아기나 모두 힘들어할 텐데요. 닥터 다이얼 올인원 제품은 착용이 아주 간편해서 아기의 울음이 진정이 안될 때도 빠르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착용방법은 아래와 같고 푸는 방법은 다시 역순으로 하면 됩니다. 1단계 아기띠 벨트를 하고 앉는다. 2단계 아기를 가슴 쪽으로 안고 다리를 M자로 만든다.
3단계 캐리어 끈을 어깨에 메고 목에 있는 벨트를 합니다. 초기에는 어색할 수 있는 서너 번 정도 해보시면 아주 간단해서 빠르게 아기를 안아서 진정시킬 수 있고 새벽에 울어도 아기 때를 하면 금방 잠에 들곤 합니다.
안아줘병이 없어질 때까지 이후로도 잘 사용한 후기
집에 있는 아기띠 힙시트는 너무 부피가 커서 휴대도, 착사용 목적 불편하고,찍찍이가 달려있어서 탈착시에 소리도 커서 다르게 사용하기에 편하지 않았는데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는 그런 불편함이 없습니다.는게 참 좋았다. 자잘한 단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기 등원 하원시킬 때, 산책시킬 때, 제주도 여행가서 등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그리고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를 사용하면서 아기를 안아줄 때 허리가 좀 덜아파서 좋습니다.
사이드힙시트가 없이 안아줄 때에는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는데 사이드힙시트를 이용하니 훨씬 덜힘들다.
자주 묻는 질문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사이드 힙매트에 부착할 수 있는 악세사리는 손목 스트랩, 파우치, 백팩 이렇게 3가지가 있는데새로 나온 고급형 제품은 길이 조절 끈에 자체적으로 스트랩이 달려 있음잘 사용한다,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역시나 케바케 수준으로 반반정도여서힙시트만 사서 사용하다가 필요한 악세사리만 추가 산다는 것을 추천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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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습니다.
당초 아기띠를 구매할 때 가장 관심이 갔던 제품들은 아기띠로 강력한 에르고, 포그내, 다이치 정도 였는데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