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 이오난사 먼지먹는 식물 키우기 + 트롤 미니 화분
이오난사를 키운 지는 6개월 정도가 되었는데,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는 게 무턱대고 난 소문이 아니에요. 정말 잊어버려갈 때쯤 물 한번 담가주면 끝이고, 인테리어 효과에 공기정화까지 되는 식물이라니. 최강식물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최근 동안 산 트롤 미니 화분도 소개해볼게요 1.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특성 2.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키우기 3.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화분 리뷰 햇빛이 잘 안 드는 집에서는 식물을 키우기가 어렵죠 하지만 그런 안 좋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주는 식물 종류가 몇몇은 있답니다.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키우는 법
이오난사는 에어플랜트로, 식물을 따로 흙에 심거나 수경 하는 등의 방식으로 키울 필요가 없어요. 가끔 물에 담가주거나 분무기로 습도를 공급해 주는 것으로도 충분하답니다. 아래는 키우는 방법이에요 이오난사 키우는 법 빛 반양지습도 중간 온도 15도 25도 실내 온도 1. 집 환경에 맞춰 12주에 한번 물에 푹 30분 정도 담가 둔다. 2. 이오난사를 꺼내 가운데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거꾸로 뒤집어 잠시 놓아둔다.
3. 물을 잘 털어 원래 있던 자리에 둔다. 4. 마른 날엔 물을 분무해서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5. 겨울철엔 되도록 쌀쌀한 장소를 손해 놓아줍니다.
칼라데아 인시그니시스
영문명으로는 Calathea Rattlesnake칼라데아 래틀스네이크라고도 하는데 웨이브 모양의 잎에 파충류 모양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물주기와 일광욕이 필요한데, 조금 건조하다면 잎에 분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욱이 칼라데아 인시그니시스는 낮부터 밤에 걸쳐 잎을 걸어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고양이도 그 움직임을 재밌어 할지도 모릅니다.
수경재배에 알맞은 물
산도가 pH 5.47로 약 산성의 물에서 잘 자랍니다. 영양소를 위해 비료를 넣는다면 물의 성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비료를 넣고 pH를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산성이라면 베이킹소다를 살짝 넣고, 심한 염기성이라면 구연산을 넣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수경재배를 할 때는 물이 고여있고 산소투과가 원활하지 않으니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에서 수경재배를 한다면 흙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해충이 덜 생깁니다. 하지만 어느 때 해충이 보일 때가 있을 텐데요. 새로운 식물을 가져오면 해충이나 균이 있을지도 모르니 한동안 격리시켜야 합니다. 깨끗한 물과 소독된 용기로 수경재배를 시작하고 흙에서 키우는 식물과는 거리를 두고 키우세요.
비슷하게 가정에서 수경재배를 할 때 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지만 주의사항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종자를 들여와야 하고 모든 도구를 소독해서 수경재배를 시작해야 합니다. 적당히 따뜻한 곳에서 환기가 잘되야 합니다. 식물과의 간격을 적당히 두세요. 뿌리가 수면에 맞닿아 산소를 공급받게끔 하고 병든 식물은 즉시 치워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틸란드시아 이오난사 키우는
이오난사는 에어플랜트로, 식물을 따로 흙에 심거나 수경 하는 등의 방식으로 키울 필요가 없어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칼라데아 인시그니시스
영문명으로는 Calathea Rattlesnake칼라데아 래틀스네이크라고도 하는데 웨이브 모양의 잎에 파충류 모양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수경재배에 알맞은 물
산도가 pH 5.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