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배터리 교체 LACOSTE(라코스테)
제품리뷰짜리뷰 짜리뷰 3 오늘은 라코스테피츠제럴드 카드홀더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편한말로 라코스테 카드지갑이라고 보시면 편할것같습니다. 얼마전에 제가 8년째 써오던 지갑을 잃어버려서 계획에 없는 지출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 적금들고 있는것이있어서 나중에 적금을 깨고 명풍지갑을 사려고했는데 지갑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많은 고민으로 요즘 살아왔어요. 원래 사려던 명품지갑을 살것인가 혹은 중저가용 지갑을 사느냐 이런 고민으로 한동안 고생했던것 같습니다.
결국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것은 바로 조금 저렴한 카드지갑을 사서 34년 사고 나중에 대학을 졸업하고 명품지갑을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지갑에 비해 카드지갑은 저렴해서 부담도 없고 오래쓰기에는 조금 힘든 점도 있어서 지금 저의 상황에는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라코스테 미국 공홈 직구 방법
이제 본격적인 물건을 직구하는 방법에 관련해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코스테의 시그니처 폴로 티셔츠인 L12.12는 해마다 동일한 아이템이 나오기 때문에 할인이 많이 들어갔을 때 산다는 방법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을 클릭해서 눌러봅니다. 사이즈는 라코스테 매장 혹은 아울렛에서 입어본 사이즈와 동일하게 클릭하시면 되는데, 보통 미국 사이즈의 경우 XXL 같은 사이트가 굉장히 큰 편이지만 프랑스 브랜드라 그런지 크게 차이가 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사이즈까지 선택 완료 했다면 장바구니에 담아서 최종 결제 금액을 확인해 봅니다. 현재 추가 세일이 들어가다. 보니 65.49로 금액이 변동되었습니다.
라코스테 카드지갑 실물 후기
실 사용한지 아직 3개월이 지나지 않아서 내구성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카드가 삽입되는 부위가 처음부터 타이트해서 카드가 쉽게 흘러내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하자면 한 번도 카드를 꼽지 않은 칸과 비교하면 루즈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설령 흘러 내린다고 해도 전자레인지와 수건을 통해 금방 수축시킬 수 있으므로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아닙니다. 가장 자주 활용하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를 넣어 봤습니다.
검은색 라코스테 카드지갑과 잘 조화로운 것 같습니다. 5만 원 미만으로 남자 카드지갑을 찾는다면 선택의 폭이 아주 좁습니다. 브랜드가 전혀 없는 제품도 3만 원 4만 원 정도 하기 때문에 4만 원대 라코스테 지갑은 아주 논리적인 소비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