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5월 맥주 행사 (무알콜, 밀키스제로)

CU 5월 맥주 행사 (무알콜, 밀키스제로)

문노을입니다. 제가 탄산음료를 좋아하는데 최근 새로운 음료들이 나왔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펩시망고맛 제로 밀키스 제로 하나하나씩 먹어본 후기와 가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처음 게시하기 전에 제가 정리해둔 3월 편의점 탄산음료 11 행사 게시글도 링크해두겠습니다.

자기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맛이 굉장히 다양한데 모두 안정적입니다. 영화도 1편에 비해 2편이 재미없고, 음식점도 한두 가지만 제대로 파는 음식점보다. 여러 가지 중구난방으로 파는 음식점이 퀄이 떨어진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근데 탐스제로는 6가지 중에 크게 떨어지는 맛이 없습니다.. 다. 먹을만하고 괜찮습니다. 내 기준 그래서 질리지 않게 6가지 세트를 쿠팡에서 팔고 있는데, 뭔가 구매유도처럼 느껴져서 링크는 걸지 않겠다.

쿠팡에 탐스제로 치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싱하 유자 소다. 제로 사실 이거 때문에 포스팅했다. 유튜브 마켓컬리 추천글 보고 따라 산 건데 진짜 성공했다. 시중에 레몬맛 제로 탄산음료는 정말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유자맛은 처음 먹어봅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먹어본 유자맛 음료는 묘하게 화장품을 먹는 것 같아서 불쾌해서 손이 안 갔는데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뭐냐? 이건 진짜 추천할만합니다. 굉장히 맛이 고급스럽다. 가격도 싸지 않음 비싼 외식하는곳에서 웰컴드링크로 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6개에 78천원 했던 것 같다. 레몬맛도 있는 것으로 안다.

나랑드 사입니다. 시리즈

다음은 나랑드사입니다. 시리즈입니다. 나랑드사이다가 제로 탄산음료 중에서는 가격이 매우 싼 편이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요. 아쉽게도 달달함도 좀 미흡한 거 같고, 개인적으로 탄산이 빠르게 날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먹고 안 먹었었는데 최근 시기 보니까 파인애플이랑 그린애플 맛이 나왔더라고요. 둘 다. 먹어봤는데 분명히 과거 나랑드사이다보다. 맛있었습니다.

밀키스 제로

밀키스에서 제로가 출시한다고 해서 많이 기대반 걱정맛으로 먹어봤는데 웬걸 정말 맛있습니다. . 일반 밀키스보다. 조금 맹맹한 맛이 있지만 탄산이 첨가 돼서 싫은 느낌은 전혀 없었어요. 조금 가벼운 맛이기 때문에 집에서 맛있는 식사조금 느끼한 음식 할때 같이 먹으면 깔끔하고 달콤하게 먹고 있어요. 그리고 매운맛 음식 먹으면 가끔 색각나더라고요. 밀키스 제로는 전적으로 당이 조금 섞여있었는데 밀키스 맛때문에 그렇게 개발 된거라고 합니다.

저에게 코카콜라 제로 다음으로 최애하는 음료수 입니다.

TOP3 브이톡 제로 레몬에이드

브이톡 제로 레몬에이드 설명 세븐일레븐 편의점 기준으로 한 캔350ML에 1400원에 판매 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바탕에 깨끗한 디자인이며 황색 0을 통해 제로 칼로리라는 것, 레몬에이드 맛이 난다는 것을 강조했네요. 희뿌연 색감이 밀키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브이톡 제로 레몬에이드 솔직 후기 레몬과 탄산의 조화가 잘 어울립니다. 엄청 달지는 않으면서도 레몬의 산미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먹기 편해요. 과하지 않은 탄산으로 에이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덜 단 레몬에이드 같은 맛이니 레몬에이드는 좋아하지만 너무 단 것은 싫어해야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나랑드 사입니다. 설명 나랑드사이다는 포카리스웨트, 오란씨, 데미소다. 등 여러 인기 음료수를 만들어내는 동아오츠카에서 만든 제로칼로리 사이다입니다.

노브랜드명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1L

커피는 가성비가 제일 좋은 게 노브랜드명 제품입니다. 반드시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블랙으로 구매하셔야 하는데요. 동일한 가격에 스위트 아메리카노도 판매 중인데 콜롬비아 아메리카노보다. 칼로리가 높아요. 물론, 그래도 크게 높진 않아서 달달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시면 사셔도 됩니다. 크기는 2.1L짜리 하나만 팔고 있고, 가격은 3480원으로 매우 저렴해요.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사서 마시는 것보단 훨씬 저렴하고, 저는 냉장보관하여 놓고 얼음에 타서 자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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