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요양보호사 월급시급은(방문, 시설, 가정 요양보호사)

2023년 요양 보호 전문가 월급시급은(방문, 시설, 가정 요양보호사)

인천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보니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십니다. 특히 비교적 센터장치고는 젊은편에 속해서인지 더 잘 알겠거니하고 많은것을 물어보세요 이번에도 변경되는 내용들을 물어보시기에 이참에 내용정리좀 해봐야겠다. 싶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해 8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영향을 미치는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이 발표되었었죠 당시 올렸던 영상을 첨부해 봅니다. 그리고 이후에 고시가 개정되었죠 그래서 연관 내용들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은 90가 넘는 합격률을 자랑하다보니 50대 이후 여성들이 가장 많이 취득하는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2024년도 간호 보호사 시급

올해의 방문요양 시급은 12,399원이고 아마도 12,400원 으로 보시면 됩니다 주휴 및 연차수당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고 이렇게 시급을 언급한 부분은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에 연관된 내용로 보입니다 다른 분들은 상근직이니 월급개념을 보시면 되구요

이부분은 시급제와 상근직 모두 이전에 글과 영상으로 제작한적이 있어서 첨부해 봅니다 간호 보호사 1인이 돌보는 시설급여 수급자수 3명 rarr 1명 작년까지 노인공동생활가정이나 요양원의 시설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간호 보호사 1인당 2.3명의 어르신들을 돌봤다면 올해부터는 2.1명으로 줄어듭니다 돌봄제공자인 요양보호사의 업무강도를 줄여서 보다.

방문요양 등급별 변경 내용

1 방문요양 등급별 월 이용 한도액 각 등급별로 27,000212,000원으로 인상12등급은 2일 추가서비스 가능하도록 한도액이 증가함하며 12등급의 한도액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2021년 대비 2023년은 35등급보다. 3배 정도 증가한 금액입니다. 8시간 서비스 이용가능 횟수가 2022년 월 4회에서 2023년부터는 월 6회 증가 실시됩니다. 2 방문요양 시간당 수가 및 서비스 가능 일수 서비스 가능 일수 1등급의 경우 월간 한도액1,885,0000 divide1일 방문수가65,00029일 3 방문요양 수가 방문요양 방문당 수가는 2022년 대비 4.9 인상합니다.

간호 보호사 보수교육 신설

올해부터 간호 보호사 보수교육이 신설됩니다 2022년도까지 직무교육과정을 시행했고 직무교육이 없어지고 올해부터는 보다. 전문화 하여 보수교육과정을 시행한다고 했어요 주야간보호센터나 단기보호, 노인공동생활가정, 요양원등의 상근하는 직종 요양보호사는 오늘 교육 다녀온다고 해도 급여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시급이 아닌 월급이기 때문로 보입니다 하지만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근무를 하는 요양보호사님들은 급여가 시급개념이다보니 근무를 하지 않으면 급여가 없어요 그래서 정부에서는 방문요양이나 방문목욕 직무를 수행하는 요양보호사님들에게는 8시간의 현장교육과정을 받고나면 95,000원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첫째 결론부터 얘기해서 개인마다. 차이가 있긴 한데 그런 식으로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거의 합격률이 90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양보호사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 없이 교육과정 이수 후에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바로 결정이 됩니다. 고소 이너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나 하면 됩니다. 우선은 간호 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직접 교육 이수를 해야 됩니다.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교육사 교육원에 교육 신청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런 식으로 되면 응시원서 접수나 자격증 발급까지 모두 다.

지원을 해줍니다. 그리고 국비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다음날 배운 카드까지도 미리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예전에는 1급, 2급으로 나눠져 있었으나 지금은 통합이 되어서 따로 나눠져 있지 않습니다. 간호 보호사 자격증 교육은 총 240시간이고 논리는 80시간, 실습시험 80시간, 실습 80시간, 3등분으로 균등하게 쪼개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방문요양보호사의 명찰형녹음기 보급

방문요양의 간호 보호사 인권침해는 수년전부터 발생해 왔던 것이고 힘들어했던 부분입니다. 작년하반기에 일부지역의 시범일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본사업에 들어왔구요 욕설이나 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명찰형 녹음기를 보급합니다. 이렇게 해서 인권침해가 확인되면 해당 수급자한테는 2인1조로 방문요양을 제공하게 됩니다. 혼자서 방문요양을 제공할때 위해가 가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총 7가지 올해부터 바뀌는 급여나 처우개선에 관련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센터도 이런 내용들에 관련해서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건강보험관리공단에서 따로 지침등이 내려온게 없어요 시설의 규모나 여러 여건들에 따라서 순서에 맞게 시행하려고 하는건지 지켜봐야되는 사항입니다. 변경되는 추가내용이 있다면야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