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의 영양성분 및 효능 저장 방법
큐어링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들어 보셨을 텐데요 큐어링 뜻은 무엇이며 어떨때 사용되는 용어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큐어링은 본질적으로 생선이나 고기육류에 사용되는 용어인데요 이전에 보관시설이 좋지 못해 염장이나 훈제나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보관하게 되며 큐어링이라는 단어가 생겨 났습니다. 본래는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던 방법인데 현재는 큐어링을 통해 맛을 높이는 효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자 고구마가 이에 해당되지만 하지만 감자 고구마 큐어링을 했을때 어떤 혜택이 있을까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큐어링은 농산물을 품질 좋은 상품으로 제작하는 과정에 사용됩니다.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함께 맛과 품위를 향상 시켜 주고 저장성이 좋게 제작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 껍질 함께 먹기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껍질 가까이에 집중되었으며 이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훨씬 흡착력이 강해 각종 발암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고구마 보랏빛 겉껍질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잡는 대표적 항암물질이며 베타카로틴은 비타민C와 함께 있을 때 효과가 더 커지는데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C100g당 25g는 전분질에 쌓여있어 조리할 때 열을 가해도 7080가 남으므로 고구마는 껍질을 벗기지 말고 먹는 것이 좋으며 수세미로 고구마 표면을 문지르면 미네랄이 손실되고 철분마그네슘도 3050 이상 빠져나가고 껍질에 유독 여러가지 칼슘은 90 이상 사라지므로 고구마는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씻는 게 좋습니다.
고구마 달콤하게 먹는 방법
막 수확한 고구마는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도 밤고구마처럼 수분이 적고 퍽퍽합니다.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는 수확 후 약 40일 보관하면 저절로 숙성이 되어 수분이 많아지고 달콤해집니다.
고구마가 60도에서 숙성이 가장 활발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븐의 온도를 60도로 맞춰서 30분 정도 구운 후 150도로 온도를 올려서 구우면 숙성이 되어서 더욱 맛있는 고구마를 드실 수 있습니다.
삶은 물 버리지 않기
일본 쓰쿠바 농식품연구센터 연구진에 의하면 고구마 삶은 물이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고구마를 삶은 물에 함유된 펩타이드peptide 성분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토대로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쪽 그룹에 고구마 삶은 물을 주기적으로 주입한 결과, 28일 후 고구마 삶은 물을 섭취한 쥐들의 콜레스테롤 수치와 체무게가 재빠르게 감소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고구마에 함유된 소량의 단백질은 끓는 물과 만나면 펩타이드 성분으로 변형되지만 하지만 펩타이드 성분은 식욕 억제와 연관된 호르몬인 렙틴 분비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렙틴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게 되면 음식을 계속 먹어도 배부른 것을 잘 감지 못하고 때문에 지방 증가와 체중 증가로 이어지게 되며 렙틴 호르몬이 증가하면 과식을 방지하고 비만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생고구마 부작용
고구마를 먹고나면 두드러지게 복부에 가스가 차고 방귀를 끼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라피노스 성분때문인데요. 찐고구마보다. 생고구마에 더 많은 라피노스가 포함되어 있으니 적당량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생고구마 효능이 너무 좋다고 계속 드시면 방귀대장 뿡뿡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생고구마는 익힌 고구마에 비해 소화가 더딜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백질 분해효소인 트립신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생고구마를 드실 때는 소고기, 두유, 땅콩 등 단백질이 여러가지 음식과는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생고구마는 날 것 그대로 먹기 때문에 고구마를 먹기 전에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고구마에 검은반점이 있는 경우 절대 섭취해서는 안됩니다.
그밖에 큐어링
그밖에 우리들이 알고 있고 먹고 있는 과일도 큐어링 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들이 이해하는 부분들은 저장된 과일로 알고 있지 이야말로 큐어링 과정을 통해 과일 당도가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먼저, 사과도 큐어링 과정을 거칩니다. 우리들이 흔히 이해하는 저장 사과가 이에 해당됩니다. 저장된 사과는 큐어링 과정을 통해 수분을 조절하고 신맛을 완화 시키고 사과의 단맛을 증가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도도 큐어링 과정을 거치는데 수확후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여 포도의 신맛을 완화시키고 당도를 끌어 올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참외는 큐어링 과정을 통해 당도를 증가 시키고 섬유질을 분해하여 식감을 부드럽게 만들고 오랜기간 보관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구마 껍질 함께 먹기
고구마의 식이섬유는 껍질 가까이에 집중되었으며 이 식이섬유는 다른 식품의 식이섬유보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구마 달콤하게 먹는 방법
막 수확한 고구마는 꿀고구마와 호박고구마도 밤고구마처럼 수분이 적고 퍽퍽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삶은 물 버리지 않기
일본 쓰쿠바 농식품연구센터 연구진에 의하면 고구마 삶은 물이 체중감량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