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세관 공공시설 무료 개방 정책 주차장, 체육시설, 강당, 회의실, 야외정원 등

전국 세관 공공시설 무료 개방 정책 정책 주차장, 체육시설, 강당, 회의실, 야외정원 등

전국 세관시설에서 주차, 체육활동, 혼례 등이 무상으로 가능합니다. 관세청, 전국 각지 세관의 공공시설 무료 개혁개방 정책 대폭 증가 주차장 34개1,738면, 체육시설 13개, 회의실 등 총 58개 시설 개혁개방 정책 국민의 일상 생활을 더 편리하게, 공공자원을 더 가치있게 활용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6.19월부터 주차장, 체육시설, 녹지, 회의실, 강당 등 전국 각지의 세관이 보유한 공공시설의 국민 개방범위를 대폭 확대합니다. 공공시설의 유휴시간에 지역주민 등이 이를 간단한게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국민 일상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공공시설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전자 도달 비자 입국 후 체류 시 유의 사항

1. 체류시간은 30일이며, 여권상 입국 심사면에 날인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날인 시 이민국에 즉시 신고하셔야 합니다. 미신고 시 출국 시 밀입국자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2. 도착비자는 1회에 한하여 30일 연장할 수 있습니다. 연장 신청은 체류지 인근 이민국 사무소에서 해볼 수 있습니다. 최초 도착비자 허가 기간 30일을 넘기면 연장 신청이 불가하므로 체류기간 만료 12주 전에 미리 연장 신청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근에는 아래 사이트를 통해 연장도 가능합니다.

3. 사전에 연장 신청 없이 최초 기간 30일을 넘겨 체류할 경우 기간 만료일 이후 매 1일당 백만 루피아Rp1,000,000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4. 도달 비자는 입국 후에 방문비자, 단기체류비자KITAS 등 다른 비자로 체류 자격 변경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입국 시 세관신고서 작성의무 폐지와 신고절차

큐코드까지 잘 제시하고 들어오면, 입국장 곳곳에 아래와 같이 2023년 5월 1일부로, 세관신고서가 의무가 아니라 신고제로 바뀌었고, 신고할 물품이 있는 여행자만 신고서를 작성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세관신고서 작성도 은근히 귀찮았는데,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신고가 이루어질지는 회의적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입국 시 QCode큐코드 작성법

먼저, 대한민국 입국 시 작성해야 하는 검역정보 입력시스템인 큐코드 작성법을 알아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작성을 할 있습니다. 상기의 링크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바로 큐코드 작성이 바로 시작됩니다. 먼저 약관 동의부터 시작입니다. 다음은 여권번호 및 이메일 내역을 입력해 주면 됩니다. 이제 이름을 써주고, 여권에 등록된 내역 데로 생년월일까지 기재해 줍니다. 참고고, SURNAME은 성, GIVEN NAME에는 이름을 써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입국 및 체류정보 입력 되시겠다. 입국 전에 방문한 국가를 검색을 해서선택해 주고, 대한민국에 도착하는 날짜를 입력 후에, 자신의 주소까지 입력해 주면 됩니다. 주소는 우편번호 조회로 간단하게 할 있습니다.

전자 세관 신고서 작성

2022년 9월 이후 인도네시아 입국 시 종이에 작성하던 세관신고서가 폐지되고 전자 세관 신고서 작성이 의무화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도달 전 아래 링크에서 세관 신고서 기술하고 QR코드를 저장하고 입국하시면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통상 인천공항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공항 혹은 발리 공항으로 입국하시게 되며, 그럴 경우 전자 도달 비자를 통해 입국하시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여름이 시작되고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