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만 써온 우주인의 명동 애플스토어 방문기

갤럭시만 써온 우주인의 명동 애플스토어 방문기

728×90 Contents 1. 대구 신세계 백화점 프리스비 매장 2. 대구 신세계 백화점 프리스비 매장 구입 혜택3. 에어팟 프로 2세대 언박싱4. 에어팟 프로 2세대 사용 후기 1. 대구 신세계 백화점 프리스비 매장 사실 남자친구가 신세계백화점 가자고 할 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었어요. 희망적으로 명품 매장 보면서 자기야 우리도 곧 있음 웨딩 밴드 투어하러 오겠다. 그치? 했을 때 골이 지끈지끈해보이는 남친을 보고 장난치기 바빴을 뿐 뭐 살 거 있나보다.

하고 따라다니는데 갑자기 프리스비 매장 앞에 서더라구요? . 사실 남자친구나 저나 지금 웬만한 애플 기기는 다.

애플뮤직 코너

애플뮤직 코너에는 애플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뮤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애플에서 인수한 비츠의 제품들도 이제는 애플의 제품으로 분류되어 함께 전시 및 체험을 진행할 있습니다. 또 애플의 최고급 음향기기인 에어팟 맥스도 체험해 볼 있습니다. 모두가 손쉽게 체험하고, 직원들이 체험을 도와 고품질 음원을 즐길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에어팟으로 한쪽 벽을 꾸며놓았다. 모든 에어 팟 상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에어 팟 제품들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하나씩 착용해보면서 소비자의 구매를 도와줍니다.

아래의 아이패드로 제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들의 제고가 꽤나 많아서 선택만 한다면 구매까지 바로 할 있습니다.

AirTag 에어 태그.

애플 TV 옆에는 에어 태그 제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에어 태그는 애플의 분실 방지 기기입니다. 아래의 액세서리를 함께 사용하여 가방과 차키, 지갑 등에 부착하여 분실하였을 때 아이폰은 위치를 정밀하게 찾을 있습니다. 에어 태그에는 각인도 가능해서 마음껏 꾸밀 있습니다. 에어 태그에 관한 분명한 내용은 필자가 리뷰한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

애플 TV

애플뮤직 옆에는 애플 TV가 있습니다. 애플 TV는 애플에서 제작한 셋탑박스와 TV 서비스입니다. 아래쪽에는 바로 구매할 수 있게 제품이 진열되어있습니다. 애플 TV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애플 TV를 올바르게 살펴볼 수 있으며 직접 조작도 가능합니다. 애플 TV가 궁금하다면 애플스토어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어팟 배터리 교체 결론

에어팟은 비싼 제품입니다. 그러나 배터리만 교체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기에 바로 새로 사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리팟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팟 서비스는 애플 스토어에서 리퍼 수리를 받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에어팟을 교체해줍니다. 직접 방문하기 귀찮다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에어팟 케이스는 별도로 교체할 수 없지만 리팟에서 제공하는 리퍼 제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생 면에서도 안심할 수 있으며, 가격도 아주 합리적입니다.

리팟에서 제공하는 리퍼 제품

리팟에서 제공하는 리퍼 제품은 투명 케이스에 깔끔하게 담겨서 제공됩니다. 직접 방문해서 교체할 경우 이와 같이 상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온라인으로 교체할 경우 에어캡에 감싼 뒤 에어팟 모델명과 등급 스티커를 붙여서 보내줍니다. 겉보기에는 새 제품과 다름 없이 깨끗합니다. 상품 끝 부분에 약간의 변색이 있을 수 있지만 미세한 수준입니다.

리팟 리퍼 상품을 받아도 위생 면에서 걱정될 필요는 없습니다.

회수 아니면 매입한 에어팟은 처음 리팟 리싸이클 허브로 전달되어 초음파 브러싱이나 고압 흡입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과정을 거친 후 배터리를 교체합니다. 멸균 상태가 된 제품은 케이스에 밀봉해 이용자에게 전달됩니다.

1. 폰에서 지원 앱 켜기 2. 상품 나의기기에서 에어팟 메뉴로 들어가기3. 지원받기 메뉴 중 오디오 및 사운드 누르기 수리받을 상품 가져가기4. 방문할 매장과 날짜 , 시간 예약하기 예약을 하자마자 아래와 같은 문자가 옵니다. 5.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입구의 파란색 옷을 입은 직원에게 가져다. 보여주면 됩니다. 6. 이 과정을 놓쳤거나 예약 날짜를 나처럼잘못 알고 온 경우는 그 자리에서 직원을 통해 예약을 걸 있습니다.

방문객이 많습니다.만 모두가 수리를 하러 온 건 아닌지라 2,30분 정도 대기하면 들어갈 수 있었어요. 새로운 애플 워치 구경하다보니 금방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저기 의자와 모니터 있는 자리, 저기가 수리를 받는 공간입니다. 20분 정도 걸리는 동안, 옆에서 혼자 쉬고 있는 나에게, 다른 직원분이 이번 OS에서 누끼따는 방법이랑 뭐랑 알고 있냐며 영상을 한번 찍어보는 방법을 배워보지 않겠냐고 하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