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징거샐러드 징거BLT버거 징거더블다운맥스 칼로리 가격 알아보기

KFC 징거샐러드 징거BLT버거 징거더블다운맥스 칼로리 가격 알아보기

KFC 모든 걸 태워버릴 강렬한 맛 스콜쳐 버거 베이직 KFC 스콜쳐버거 전달하는 것 같았다 고급져 보이게 상자에 담겨 나오더라고요.제가 주문한게 스콜쳐버거 베이직 세트와 플러스 박스 세트였는데 왠지 한쪽에만 스콜쳐버거 스티커가 붙어있더라니 이같은 경우애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그냥 신상 버거에 눈이 멀어서. 하.내용물 보고 알았어야 했는데.플러스와 베이직의 차이가 해쉬브라운의 유무만 있는지 모르고 우와 플러스라 채소랑 베이컨이랑 토마토도 들어갔나 보다하고 남편한테 달콤하게 먹으라 했던 나. 바보. 어쨌든 왼쪽은 아마 블랙라벨폴인치즈버거 인거같습니다. 베이컨에 토마토 양배추까지 들어간 버거는 그거 하나인 거 같아서 약간은 그거겠다.

kfc 징거버거세트 캡 세 버거세트

최근 동안 나오는 버거 신메뉴들이 많기는 하지만 버거가 큰 걸 싫어해서인지 일반적인 사이즈가 딱 적당합니다. 징거버거는 일반적인 버거답게 잘 튀겨진 닭과 야채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달콤하게 먹었습니다. 캡 세 버거는 옆 동료가 먹긴 했는데 통새우처럼 새우살이 가득 차있고 식감도 좋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햄버거에 소스가 많이 없어서 소스가 흐르거나 하는 것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오치킨버거베이직과 텐더 맛

오치킨버거베이직은 내용물이 굉장히 심플합니다. 양상추 조금과 소스, 치킨패티로 이뤄져 있습니다. 맛은 이름대로 꽤 베이직한 맛입니다. 치킨 패티가 KFC의 기본 오리지널 치킨의 그 후추향과 짭조름한 맛과 비슷합니다. 그래서 KFC에서 베이직의 이름을 걸고 낸 것 같습니다. 굉장히 무난한 치킨버거입니다. 다만 이거 하나가지고는 양이 좀 미흡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텐더 2조시야각 주문했죠. 감자튀김도 맛있지만 왠지 텐더를 먹으면 더 건강한 느낌입니다.

텐더는 안심 부위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살결이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사실 텐더는 KFC가 가장 베이직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kfc 스낵사이드메뉴

최우선으로 감자튀김 케이준프라이를 세트로 2개 먹으려다가 400원을 추가해서 비스킷으로 교환했다. kfc 대표 메뉴인 비슷 킷입니다. 부드러운 빵과 딸기잼에 찍어먹으면 최고다. 이번엔 버터까지 같이 줘서 버터랑 딸기잼이랑 같이 먹으니 또 새로운 맛이었다. 두 번째로는 닭껍질튀김입니다. 처음 출시될 당시에는 품절이 되어서 먹지를 못했는데 몇 년 지나서야 먹어봤다. 약간 짭짤하면서 딱 닭껍질 튀겨놓은 맛인데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다.

KFC 새우버거 후기

자 이번에는 KFC의 새우버거 캡새버거에 대한 명백한 후기를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KFC의 캡새버거 설명에는 쫄깃한 새우살이 콕콕 들어있는 버거라고 쓰여 있습니다. 버거도 단순하게 새우패티와 양상추 그리고 두 유형의 소스가 들어가 있는 너무 심플한 햄버거입니다. 맛은 살짝 짭조른 거 같기도 하고 패티는 롯데리아보다. 조금 더 바삭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너무 롯데리아의 새우버거에 길들여 저서 그런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납니다.

물론 맛이 없는 건 아니고요 맛이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리아와 KFC 중 새우버거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롯데리아를 고를 것 같습니다. 그래도 KFC만의 특유의 달달함과 매콤함이 있으니 새우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드 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롯데월드, 에버랜드, 야구장, 인천공항교통센터를 제외한 전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4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만 판매합니다 단품은 6,900원 세트 가격은 9,200원입니다. 닭다리살 치킨 패티는 두툼하고 튀김이 매우 바삭합니다. 치조소스는 할라피뇨 치즈소스인데 포스터에 X2라고 써져 있는 만큼 치즈 소스가 엄청 많습니다. 양상추도 많고, 피클과 약간의 후추의 맛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할리피뇨 치즈 소스라도 치즈의 맛이 강하고 마요네즈와 치킨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지 못해야만 되는 느낌이 강력했습니다.

절반 정도 먹고 나면 굉장히 물리는 맛이 납니다. 중간중간 피클이 있지만 그래도 기름지네, 부담스럽네 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이전에 먹었던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를 한번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