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종류 명절음식 만드는법 총 정리(1) 갈비 전 잡채

추석음식 종류 명절음식 만드는법 총 정리(1) 갈비 전 잡채

정겹고 유쾌한 시간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입니다.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어려웠던 일은 잠시 내려두고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설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설 명절 음식전 종류와 칼로리 및 효능에 대해 철저히 알아보겠습니다. 1. 애호박전 애호박전 칼로리 150g당 182Kcal 애호박 효능 뇌 씨 안에 함유되어 있는 레시틴은 뇌 발달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성분은 두뇌에 영양 공급을 하여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해주며 피로 해소와 치매 방지, 뇌기능 활성화, IQ와 EQ에 도움을 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성장기에 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작용을 하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호접란 팔레놉시스

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 행복이 날아옵니다. 꽃의 모양이 나비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대기 정화에도 좋습니다. 온도와 습도 둘 다. 관리가 필요한 꽃이지만 개화한 꽃의 모양이 너무 이쁘죠 꽃잎이 크고 화려하며 향기가 나는 종도 있어서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꽃말 축하, 축복 코사지나 부케로 많이 사용되며 축하할 일이 있는 행사 개업, 전시 등에도 많이 쓰이는 꽃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어 관상용으로도 좋고 수경재배 가능하다고 합니다.

동그랑땡은 일단 아이들에게 필요한 머스트 아이템입니다. 명절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지만, 그래도 어린그들이 필요한 음식은 따로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선전, 새송이 전, 배추전은 어른들 취향임을 거부할 수 없죠. 아이가 있는 가정은 이 부분도 고려하시길 바랍니다. 동그랑땡이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은 맞지만, 속을 만들어 놓으면 깻잎전까지 만들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입니다. 깻잎전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동그랑땡과 세트로 만들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입니다.

고추 전도 동일한 속을 만들어 넣을 수 있습니다. 동그랑땡 or 깻잎전 or 고추전 전 종류에서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깻잎전은 향이 너무 좋아서 명절에서 빠지면 아쉬운 음식입니다.

숙주나물 무치기

숙주나물을 큰 볼에 넣고 나물 양념들을 한 번에 넣습니다. 다진 파, 다진 마늘 1 큰술, 참기름 1 큰술, 빻은 깨 1 큰술을 모두 넣습니다. 위의 과정에서 소금은 넣지 않았는데, 부주의하면 잘 못 넣으면 짜기 때문에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모든 재료들을 잘 주물러 무쳐준 후 소금을 넣게 됩니다. 소금을 넣을 때는 어떤 소금인지가 꽤나 중요합니다. 요새 유행하는 히말라야 무슨무슨 소금과 같이 갈아서 쓰는 소금의 경우 짠맛이 덜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굵은 꽃소금 같이 소금 중에서도 짠 것들이 있습니다. 이런 소금을 조금씩 넣어가며 각 집안의 취향에 맞게 짭짤함을 맞춰주는 것이 맛있는 숙주나물을 만드는 비결입니다.

숙주나물 손질하기

일반 숙주를 구매하게 되면 숙주 껍질이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큰 볼에 물을 넣고 숙주를 넣으면 껍질과 같은 것들이 물 위에 뜨게 됩니다. 저는 세척이 되어 판매되는 상품을 구매해서 다른 세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숙주나물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사용하게 됩니다. 나물을 물에 데치는 기준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저도 시작할 때는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습니다. 숙주를 데치기 전에는 숙주가 부러질 정도의 강도가 있을 겁니다.

그 상태로 끓는 물에 넣습니다. 물에 다. 잠기지 않더라도 그냥 넣어주세요. 데치면 숙주의 숨이 죽어 물속에 다. 잠기게 됩니다. 숙주가 어느 정도 데쳐지면 딱딱했던 강도가 약해지면서 끓는 물속으로 전부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상태가 다. 데쳐진 것으로 불을 끄고 숙주를 쌀쌀한 물에 씻어내야 합니다.

명절 전 종류 모음 중에서 만드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호박전 추가했습니다. 호박만 뚝딱 썰어서 밀가루와 계란만 묻혀주면 끝 음식 만들 때 당근과 채찍을 함께 사용해서 만들기 쉬운 전 종류 넣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전 종류 배추전, 새송이 전, 호박전 중에서 아이들도 애호하는 음식을 고려해보았습니다. 호박전 만드는 방법 전 종류는 전을 부치는 부분도 중요하지만 양념장을 달콤하게 만드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전을 달콤하게 드시고 싶으면 양파 장아찌를 담그셔도 좋고요, 간단한 소스를 원하시면 양념장을 맛깔스럽게 만들어 드세요. 명절 음식 전 종류 대부분이 손이 많이 가고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냉동실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요, 많이 만들어 놓으시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