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택시 시즌 1 등장인물 소개 및 1화 줄거리
상콤한 고은 씨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어제에 이어 농촌 어머니의 엄마 할아버지들에게 사기를 쳐 돈을 뜯고 있던 유상기 일당의 에피소드가 나왔어요. 무지개 운수 멤버들이 어떤 복수를 했을지 궁금하시죠? 같이 보시죠 김도기 이제훈 , 장성철 김의성, 안고은 표예진, 최주임 장혁진, 박주임 배유람, 온하준 신재하 , 유상기 고상호, 이동근 강영택 , 구재승 유동훈 유상기 일당의 트럭이 고장이 나 농촌총각으로 변장한 김도기에게 카센터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지만 복잡하게 가르쳐 주고 일당들이 도착한 무지개 농기계 카센터에는 김도기가 딱 있는 겁니다.
김도기는 일부러 따지는 일당들의 약을 올리고 마지막에 트럭을 고쳐주겠다고 합니다.
영화 더블 크라임 감상평
리비는 교도소 내에서 안젤라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합니다. 퇴직금 연관 문제점을 조사하듯 안젤라의 전 직장에 연락해 주소를 취득했고, 이후 가석방 후 안젤라의 주민등록번호로 각종 정보를 빼내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안젤라의 사망 소식이 들리자 리비의 수사는 점차 제한되고, 곧 사망 사건에 기여한 신문이 리비의 소중한 단서가 됩니다.
몇몇 기사에서 안젤라의 사진 중 닉이 아끼는 그림이 발견되고, 리비는 이를 토대로 거래의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 닉의 행방의 시작을 찾습니다.
그 과정에서 리비는 기지를 발휘해 여러 사람을 여러 방안으로 돌리거나 눈을 가린다. 닉이 참여한다고 알려진 비밀스러운 사건에 들어가기 위해 특급 호텔 투숙객에 대한 정보를 갈취하고 드레스와 각종 치즈를 얻는다.
길 위의 연인들 1화와 2화 줄거리
길위의 연인들은 1986년을 시작으로 주인공인 호킨스가 집에서 밀라노 부영사 발령 기념 환송회를 오픈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딸과 손녀들과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옛 친구가 그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정리하고 있는 팀이 남긴 상품이 있다며 전해주는데 그가 잘 지내고 있냐고 연락처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팀이 원치 않는다고 그냥 지금처럼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라고 합니다.
그리고 1952년 호킨스가 팀과 처음 만난 과거를 회상하면서 화면은 그 시절로 돌아간다. 호킨스는 정권 공작원으로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편한 만남을 즐기며 산다. 승진을 희망하는 야심가로 상원의원 당선 파티에 갔다가 거기서 팀을 처음 보게 됩니다.
이번 4화에서도 사입니다. 전개가 나와서 너무 좋았고 유상기가 돈 동료 모든 걸 잃고 미쳐 있는 모습이 통쾌도 했지만 그런 벌을 받았어도 할머니의 고통을 똑같이 느꼈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한 사람, 안 그래도 힘겹게 사는 사람들한테 사기를 치고 돈을 뜯는 인원은 꼭 벌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온하준이 캐비닛 밑으로 내려가는 장면이 나왔기 때문에 5화에서는 비밀 장소가 들켰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