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아기 이유식 아이주도식 메뉴, 돼지고기사과밥볼 만들기 (전기압력밥솥으로 진밥 만드는법)
최근 동안 계속 면요리를 자주 먹었더니 찬밥이 많이 남아 있는 거예요 찬밥 남았을 때 볶음밥도 자주 만드는데 아침에 끓여먹는 누룽지탕도 참 좋지요 아침에 식사로 먹으면 좋을 누룽지 만들기 소개하여 드리려고 해요 후라이팬과 에어프라이어누룽지 두 가지 방안으로 알려드릴 테니 바삭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재료 준비 찬밥 물 약간 종이호일 후라이팬을 달구기 전에 후라이팬에 약간을 물을 뿌려주세요 물을 뿌리면 밥을 펼치기가 더 쉬워요 밥 한 덩이를 얇게 펼쳐주시는데 이럴때 주걱으로 누르는 것보다.
위생장갑을 낀 상태로 눌러주는게 더 쉽고 얇게 잘 펼 수 있습니다. 약불로 은근하게 구워주셔야 전체적으로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고구마누룽지 만드는법
고구마 껍질을 깨끗히 씻고 껍질이나 끝부분을 정리해줍니다 껍질에도 효능이 많기때문에 껍질을 깨끗히 씻어 그냥 사용해주셔도 되고 저처럼 완전히 깨끗히는 아니고 대충 껍질을 벗겨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고구마를 23cm 두께로 잘라준 후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넣고 랩을 씌워 구멍을 34개 뚫어줍니다 전자레인지에 7분가량 돌려줍니다. 고구마가 완전히 익어야하니 익은 정도를 확인 해 보고 추가로 더 돌려주시면 됩니다 종이호일에 올리브유식용유 대체 가능을 펴 바르고 익은 고구마를 듬성듬성 올려줍니다 위에 종이호일을 한겹 덮고 유리컵 아래 평평한 부분으로 고구마를 납작하게 눌러줍니다.
저도 최근 동안 유행하는 방안으로 고구마누룽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약간의 방법 차이는 있지만 제가 두세번 만들어본바로는 고구마끼리 붙지않게 떨어뜨려놓는게 고구마누룽지 맛의 비법인것같습니다. 우리들이 부침개할때 바삭한 부분을 많이 만드려고 작게 만드는 방법처럼요 노릇하고 바삭한 부분이 많아지니까 달콤하고 고소한 고구마칩 맛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배가 불렀는데도 만든 한 판을 남편하고 그자리에서 싹 먹어버렸답니다. 차나 커피와 함께하기에도 좋은 주전부리로 딱 좋은것같았어요 고구마가 달지 않다면 마지막 5분정도 남겨놓고 알룰로스를 위에 살짝 뿌려줘도 좋고, 씹는맛과 건강을 위해서 아몬드 등의 견과류를 슬라이스해서 높여서 구워주는 방법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만들기도 너무 편하다보니 자주 만들어먹게 될 것 같습니다. 포만감을 느끼게해주는 음식은 아니고 건강한 주전부리, 간식으로 좋은 요리 지침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