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07일 쿠팡 플렉스 새벽 배송일지

22년 11월 07일 쿠팡 플렉스 새벽 배송일지

이번에는 몸으로 직접 뛰는 새벽배송 부업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이 직종의 장점은 내가 하고 싶을 때 나가서 일하고 하기 싫을 때는 쉬시면 됩니다. 출근 안 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 하고 그 어떤 제재도 없습니다. 먼저 일반적인 단가표입니다. 1건당 가격인데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면 조금 더 받게 됩니다. 준비물 자차, 신분증, 스마트폰 쿠팡 플렉스란, 쿠팡로켓 배송을 일반인자차소유자에 한함이 직접 주택, 아파트, 빌라 등 직접 배송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쿠팡 관리직원의 막말과 하대
쿠팡 관리직원의 막말과 하대

쿠팡 관리직원의 막말과 하대

쿠팡 일산 7 캠프는 쿠팡일산지회에서 일터에서의 부당노동행위와 괴롭힘 행위 신고를 받기 시작한 후, 지속적으로 괴롭힘 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가 이어지며 퀵플렉스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갑질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내 관리직원의 막말과 퀵플렉스 노동자에 대한 하대로 인해 모멸감을 느낀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고 배송 기사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고 프레시백 회수 100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금액 제시해 노동자들을 허탈하게 만들고 있어 현실적인 대한이 필요합니다.는 지적입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갑질과 차별 고발 기자회견
전국택배노동조합 갑질과 차별 고발 기자회견

전국택배노동조합 갑질과 차별 고발 기자회견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 일산지회는 쿠팡 일산 7 캠프에서 벌어지고 있는 퀵플렉스 배송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갑질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소희진보당 파주시당 위원장, 장영학 건설노조 고양지대 실천단장은 노동자들에 대한 쿠팡의 갑질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기자회견문 낭독 후 김재환 진보당 부위원장은 항의서한 수령을 반대하는 쿠팡일산 7 캠프 현판에 항의서한을 부착하는 상징의식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고 합니다.

쿠팡 CLS 노동조합 활동 조합원 잇단 해고

쿠팡 CLS 캠프 내에서 노동조합 활동 이유로 출입제한된 조합원에 합법 노동조합 활동을 가로막는 부당노동행위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한다며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현재 쿠팡 CLS 캠프 내에서 택배 노동자들에게 본 업무 이상의 작업이 전가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조합 활동을 진행합니다. 출입제한을 당했다고 밝히며 4월 24일 쿠팡 CLS 근로 필요조건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을 출범한 이후 약 100일간 20명이 넘는 조합원이 해고당했다며 도 넘는 쿠팡 CLS의 갑질과 부당해고를 규탄했습니다.

또 진 위원장은 해고의 사유와 방식도 다양하며 노조원들의 현장 출입을 원척 봉쇄하는 입차 제한 및 언제든 택배 구역을 뺏을 수 있는 클렌징 제도 등 여러가지 수법을 사용해서 사실상 해고 조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휴대용 LED 랜턴 추천

이건 야간 배송 시 필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기 신축 아파트 같은 곳은 늘 조명이 켜져있기때문에 랜턴을 쓸 일이 없지만 옛날의 아파트나 빌라, 주택 밀집 지역에선 무조건적으로 랜턴이 필요합니다. 물론 스마트폰 조명도 있지만 어두컴컴한 곳에서 스마트폰 조명은 생각보다. 앞을 많이 밝히지 못하고 배터리 소모도 심하기 때문에 비추천.차라리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LED 랜턴을 구비하고 사용하는걸 추천합니다.

쿠팡 CLS의 노동필요조건 후퇴

쿠팡 CLS는 줄곧 단독의 운영방식과 강압적이고 강도 높은 노동의 현장으로 줄곧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쿠팡 CLS는 생활물류서비스법 위반, 사회적 합의 무시로 퀵플렉스 노동자들의 고용불안과 공짜노동 전가 등 많은 사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클렌징 제도로 인해 쿠팡이 자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배송 구역 내에 프레시백을 회수해야 하는데 회수율이 정해진 수행률을 달성하지 못할 시 위탁계약 관계인 영업점에 배송 구역을 빼앗아 다른 지점에 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살 배송구역이 없어진다는 건 수입이 없어진다는 것으로 해고나 다름없습니다.

쿠팡 CLS 본사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해고

택배 노조는 7월 17일 쟁의권을 확보한 뒤 일어난 일이라며 노조에 대한 탄압이라며 쿠팡 CLS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쿠팡강남지회에서 지난달 24일 조합원 3명, 같은 달 31일 2명이 수행률 미달을 이유로 배송하던 구역을 잃었고 폭우 속에 배송을 합니다. 계단에서 굴러 꼬리뼈를 다친 조합원에게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라고 말한 후 다른 쿠팡 친구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쿠팡 친구가 배송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수행률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돌아가는 날 클렌징 통보를 받았습니다.

또 다른 조합원은 18일에서 20일까지인 예비군 통지서를 단체 채팅방에 올린 후 예비군 훈련을 가야 하니 배송을 할 수 없습니다.고 알렸는데 아무런 이유 없이 24일 클렌징 통보를 받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쿠팡 관리직원의 막말과

쿠팡 일산 7 캠프는 쿠팡일산지회에서 일터에서의 부당노동행위와 괴롭힘 행위 신고를 받기 시작한 후, 지속적으로 괴롭힘 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가 이어지며 퀵플렉스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갑질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갑질과 차별 고발

전국택배노동조합 쿠팡 일산지회는 쿠팡 일산 7 캠프에서 벌어지고 있는 퀵플렉스 배송노동자들에 대한 차별과 갑질을 고발하고, 이에 대한 시정을 요구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소희진보당 파주시당 위원장, 장영학 건설노조 고양지대 실천단장은 노동자들에 대한 쿠팡의 갑질을 규탄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팡 CLS 노동조합 활동 조합원 잇단

쿠팡 CLS 캠프 내에서 노동조합 활동 이유로 출입제한된 조합원에 합법 노동조합 활동을 가로막는 부당노동행위라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한다며 기자 회견을 열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