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쿠팡 캠프 알바 후기
쿠팡알바 다녀온 후기.이번에는 화성1캠프 소분 하러 다녀왔다. 근무시간은 10시부터 3시까지.제일 짧은 시간 근무에 속하는 편입니다. 길가에 헬퍼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오르막 자동차 도로로 올라갈 필요는 없고파란건물 맨 오른 쪽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지하 1층으로 올라가서 복도로 들어가면휴게실겸 사무실이 있고 거기서 출근확인을 합니다. 쿠펀치라는 앱을 깔고 가기.얼음물이랑 장갑을 줍니다. 핸드폰 반입 가능. 거기 와이파이를 잡으며 잡으며 잡고 출근 어서오세요를 누른다.
거기 직원들이 일용직 사원들 업무배정을 해주고따라 한층 더 올라가면 작업하는 물류센터가 나옵니다. 나는 노선에 들어가서 내려오는 물건들을 번호별로 구분해서 롤테이너라는 케이지 안에 쌓는 처리를 했다.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한, 쉴 여유는 없습니다. 중간에 30분, 딱 한번 쉬었습니다. 화장실? 담배 타임?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하게 느껴졌습니다. 업무시간 내에 모든 걸 쥐어 짜내는 시스템입니다. 물류 쪽 일이 거의 모든 그렇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의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다른 물류 현장을 경험하지 못해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노동 시작, 쉴틈없이 밀려오는 물량
작업은 단순했습니다. 레일에서 쿠팡 배송물품이 쏟아져 오면 각 번호별로 롤테이너라고 불리는 대형 트레일러에 꽂아 넣으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보통 2인 1조로 구역을 맡게 되는데, 예를 들어 901910으로 표기된 물품의 분류를 맡았다면 한 명이 레일에서 해당하는 상품을 집어서 밖으로 꺼낸 다음 다른 한 명이 롤테이너에 적재하는 방식입니다. 레일에서 분류작업이 여유가 있는 경우 적재하기 편하도록 카트에 실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물량이 쏟아져 나오게 되면 여유가 없어서 번호만 보고 일단밖으로 빼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 바닥에 널브러진 물품을 하나하나 확인해서 적재를 해야 했습니다. 처리를 시작하고 익숙해지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워낙 정신이 없고 무거운 물건들이 많아서 처리하는데 애를 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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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후 다시 시작
30분의 휴식이 끝나고 다시 전투 같은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가 배정된 구역에 할당된 물량이 다. 처리되고 시작하는 다른 구역으로 지원을 가게 되었고 또 정신없이 물량을 처리했습니다. 이때부터는 허리에 조금씩 무리가 가는 것이 느껴져서 일의 강도를 제어하고 싶었지만, 제가 어떠한 방식으로 조절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모두들 묵묵히 기계적으로 일을 하고 계셔서 한 사람만 별도로 조절을 해야하는 게 불가능하기도 했고, 제가 요령을 피우면 그만큼 다른 분들께 폐가 되는 부분이라 그렇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예전에 공사장에서 무거운 것을 들어 나르는 일도 해보고 몇몇 힘쓰는 알바를 해보았지만, 이번 쿠팡 알바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그중 제가 느낀 부분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날은 다른 분들 백업하는 업무 쌓아둔 박스들을 숫자와 알파벳에 맞춰 토트에 넣는 일을 해서 그런지 괜찮네? 할만하네 했다가 다음날 레일 앞에 서고 고통받았습니다. 레일 앞에 서는 순간 정말 모든 집중력과 행동이 빨라야 합니다. 담당된 숫자도 헷갈리는데 그걸 알파벳과 숫자에 따라 또 분류를 해야 하니 또한 멍 때리고 있다면 내가 해당한 숫자의 제품이 레일 뒤로 밀려나버리니 꼭 정신을 붙잡으며 잡으며 잡고 있어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초보여서 담당자님이 레일 제일 마지막 자리를 하라고 하셨는데 그나마도 밀려서 힘들어했습니다.
그리고 참고해서 일반 배송보다. 프래시백 진짜 힘듭니다. 저는 신선프래시백이 제일 싫었습니다. 박스나 비닐에 들어있는 박스는 그냥 던지면 프래시백위에 손잡이를 잡는 순간 음식물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진짜 그럴 땐 눈앞이 순간 아늑…. 요령이 없을 수도 있지만 그러다. 보니 품에 안으면서 분류를 해야 하니 배 이상으로 힘들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물량이 계속 쏟아져 나오는 한, 쉴 여유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노동 시작, 쉴틈없이 쏟아지는
작업은 단순했습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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