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 KBS MBC SBS MBN OCN

2022 추석 특선영화 편성표 KBS MBC SBS MBN OCN

기가 지니 KT 채널 편성표 찾으셨나요? KT 홈페이지 들어가도 KT 채널 번호 편성표 안내가 있지만, 직관적이지 않아서 포스팅합니다. 최근 스포츠, 드라마, 예능, 영화, 골프 등 채널 번호를 찾으려면 잘 안되는 것이 바로 방송 채널 편성표랍니다. 그래서, 사진이 아닌 텍스트로 정리를 해서 브라우저에서 검색을 해서 찾을 수 있도록 리스트업을 해봤습니다. KT 지니 TV 채널은 가입 비용에 따라서 시청할 수 있는 방송 갯수가 달라집니다.

우선, kt tv 장르별 편성표입니다. 지니야 스포츠 채널 번호 안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tvN 스포츠 몇번이야? 주변 사람한테 물어보거나, 0번부터 999번까지 채널 번호를 돌리면서 시간 낭비하지 않게 될 겁니다.

브로커 tvN, 밤 10시 30분

브로커는 지난해 6월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우리나라의 정상급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송강호 배우는 작품 개봉 전에 브로커에서의 연기를 통해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기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던 작품이었습니다. 조용한 가족 영화답게 추석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녀 Part 2 JTBC, 밤 10시 30분마녀 Part 2는 2018년 개봉한 마녀의 후속작으로, 2022년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정체불명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가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이야기입니다.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등의 배우들이 열연을 하였습니다.

오후 6시 20분 오후 11시 00분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합니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합니다.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됩니다.

2023 추석 특선영화 9월 30일

9월 30일에 방영되는 영화 중 꼭 봐야 하는 영화가 있다면 남산의 부장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1979년 부패한 대한민국 독재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키는 내용의 영화인데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미션파서블이나 뜨거운 피는 부담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에 명절에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헤어질 결심

오후 10시 40분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박해일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 남편의 죽음 앞에서 독특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 선상에 올립니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임금님의 사건수첩

오후 10시 30분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현명한 왕 예종이선균. 그를 보좌하기 위해 학식, 가문, 외모?는 물론 한 번 본 것은 절대 잊지 않는 비상한 재주까지 겸비한 신입사관 이서가 임명됩니다. 하지만 의욕과 달리 어리바리한 행동을 일삼던 이서는 예종의 따가운 눈총을 한 몸에 받으며 고된 궁궐 생활을 시작합니다. 때마침 한양에 괴정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예종은 모든 소문과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합니다.

2023 추석 특선영화 10월 1일

10월 1일에는 볼만한 영화는 킹메이커와 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추천드립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물론 내용 또한 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중, 고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시라면 자녀와 함께 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