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기기사 2회 실기 결과 공지 전기공사기사 합격 독학(인강X,학원X,실기책값O)으로 합격

2021년 정기기사 2회 실습 결과 공지 전기공사기사 합격 독학(인강X,학원X,실기책값O)으로 합격

이 글은 L군의 개인적인 경험을 합당한 글이므로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2012년 시험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어서 전기공사기사 실기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공사기사 실기도 그냥 서술형일 뿐 머리로 하는 시험입니다. 공부만 제대로 하시면 무조건 어렵지 않습니다. 결국은 이것도 암기 과목입니다. 귀찮을 뿐입니다. 12월 14일에 4회차 정기 기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64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자격증은 14일 신청해서 17일 아침에 왔네요. 자격증 발급 신청하면 5일 이내주말 제외에 등기우편으로 배송됩니다. 이번에는 전기기사 때와는 달리 4점이나 여유가 있네요 전기기사 때는 60점으로 합격했습니다.

실습 3주

실기는 약 3주정도 기간을 잡으며 잡으며 잡고 공부했습니다. 실기를 하면서 정말 힘들다고 느꼈던게, 회사를 다니면서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회식, 숙소에서 회식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공부할 수 있는 절대적인 시간도 부족하고, 규칙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실습 공부하는데 힘들었습니다. 물론 공부를 하면서 회식을 해마다 참석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참석한다는 자리에 참석을 해야하거나 숙소에서도 급작스럽게 발생하는 회식들이 공부 계획을 세움에 있어 가장 차질을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전기공사기사의 경우 전기기사와 비슷하면서도 크게 별도의 점이 있습니다.

계산문제의 비중이 낮고, 시퀀스가 출제되지 않습니다.

단답이 많음에 따라 대신에 계산문제의 비중이 아주 낮습니다. 그리고 17년도, 18년도 즈음으로 해서 더이상 시퀀스 문제가 출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출이슈를 보실때 시퀀스는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자세한거는 큐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제기준이 어떠한 방식으로 되냐에 따라서 해당 부분은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20년 하반기까지는 시퀀스는 출제기준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견적이 출제됩니다.

전기기사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공사기사에서는 견적이라는 파트가 출제되지만 하지만 이 한문제가 배점이 2030점을 잡으며 잡으며 잡고 있습니다. 견적부분은 몇 번 해보지 않으면 견적은 전기공사 함에 있어 선로가 어느정도로 되고, 작업인원이 어느정도로 필요하고, 자재는 어떤것을 쓰냐를 금액으로 계산하는 것을 견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금액을 산출하는 문제입니다. 특징이 순차적으로 이슈를 풀어나가는 방식이다보니 처음에 틀리게 되면 뒤에서도 쭉 틀리게 되므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견적부분은 따로 책이 나오기도 하며 저는 견적은 따로 공부하지는 않고, 기출문제에 있는 걸로 견적연습을 하였습니다. 공사기사도 처음 작성 했던 것과 같이 바로 기출을 풀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단답집을 계속 들고다니면서 하나씩 하나씩 외울려고 노력했으며, 일주일에 1회독을 목표로 약 3회독을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