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강 사막을 같이 가는 벗 강송연 선생 기본 EBS 중학 뉴런 국어1
반에 30명이 있다면 1015명 정도 현우진 강사 수업을 들었습니다. 1015명에 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현우진 선생님께 광고료나 써달라는 부탁을 전혀 받은 적 없으며 그냥 저의 경험과 느낌을 적는 것이니 만약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같이 알아볼까요? 처음 등장했을 때 신드롬이라고 들었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의 책
책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작년 시발점, 뉴런, 드릴, 킬링캠프가 있고 올해 시발점, 뉴런, 드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재는 보통 3만원 정도 하는데 3만 원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만약 수학을 다른 선생님을 듣고 계셔도 드릴 정도는 한 권 사거나 빌려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책의 종류는 NOBAE, 시발점, 뉴런, 수분감, 드릴, 킬링캠프가 있습니다. 수학이 약하고 아직 기초가 잡혀있지 않다면 NOBAE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우진 강사 강의 스타일
일단 처음에 시작 멘트로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현우진입니다. 로 시작합니다. 이 말이 나온 순간부터 집중을 해서 어떤 유형의 사안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어야하는 지에 대한 것들을 내 공책이나 교재에 잘 필기를 해 놓은 다음 모의고사가 다가왔을 때, 수능 시험장에 들고갈 때 한 번씩 확인하며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다른 강의들은 가끔씩 졸음이 오기도 하는데 수학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현우진 선생님의 수업이 좋아서 그런 건지 이 시간만큼은 졸음이 오지 않습니다.
오늘 저의 수학 인강 선생님인 현우진 선생님에 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터넷 강의나 현장 강의 똑같은 경우 선생님이 자주 바뀌거나 1타, 2타 선생님들의 기복이 심한데 몇 년간 수학에 있어서는 지속해서 1타를 놓치지 않으셔서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