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드라마 권장 TOP5 2편

회복 드라마 권장 TOP5 2편

쌀쌀한 겨울에 보기 좋은 겨울 분위기가 잘 나타나는 겨울 드라마 11개를 가지고 왔어요 10개는 한국 드라마이고, 그중 하나는 사극입니다. 나머지 1개는 영드로 크리스마스에 보기 좋은 드라마입니다. 닥터 후 줄거리 타디스를 타고 미래와 과거를 넘나들며 외계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닥터의 시간 여행 이야기 닥터 후 리뷰 닥터 후는 영국의 전인일기 같은 드라마입니다. 1963년부터 방영된 영국 인기 SF 드라마입니다. 닥터 후는 일정 시간이 되면 몸과 얼굴 성격이 변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닥터를 한 배우가 시즌 34를 지연시키고 그 후에 다른 배우가 닥터를 연기해 긴 시간 방영이 가능했던 드라마입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

조보아 배우가 출연을 해서 챙겨 봤던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라는 드라마입니다. JTBC에서 방영을 했고 시청률은 3.1가 나왔어요.

3백여 년 전 철저히 봉인되었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를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통증이 심한 저주에 시달리는 변호사 장신유와 그 저주를 풀어줄 열쇠를 지닌 이홍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판타지 작품입니다.

윤아와 이준호가 출연을 했던 드라마 킹더랜드입니다. JTBC에서 방송을 했었고 시청률은 13.8를 기록했습니다. 최근에 같은 시대에 이 정도 시청률이면 꽤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과 만나 정말 화사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사랑합니다. 등장인물 차무혁 역소지섭 송은채 역임수정 최윤 역정경호 강민주 역서지영 문지영 역최여진 미안하다, 사랑합니다. 줄거리 어린 시절 호주에 입양된 후 거리의 아이로 자란 무혁이 은채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애정을 하는 이야기 미안하다, 사랑합니다. 리뷰 전 국민 어그 열풍을 일으킨 드라마입니다. 드라마 과거에는 어그부츠에 존재 자체를 몰랐는데, 드라마 이후 너도나도 어그부츠를 신고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비슷하게 어두운 분위기의 드라마입니다. 스토리나 캐릭터가 흔하지 않아서 더 재밌게 봤던 드라마입니다. 2000년대 감성을 인식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겨울 드라마입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오수 역조인성 오영 역송혜교 박진성 역김범 문희선 역정은지 왕혜지 역배종옥 조무철 역김태우 진소라 역서효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줄거리 유년시절 부모로부터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개념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가 만나 차갑고 외로웠던 그들의 삶에서 희망과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리뷰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예쁜 영상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주인공 송혜교와 조인성 인물이 워낙 좋고, 영상미도 좋아서 영상 화보집을 보는 느낌이 드는 드라마입니다.

미씽2 그들이 있었다

최근에 소개해드릴 한국 드라마는 미싱2, 그들이 있었다입니다. 시즌1을 재밌게 봐서 바로 챙겨봤던 작품입니다. 좋아하는 장르라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tvN에서 방송되었고 시청률은 5.9가 나왔어요.

사라진 사람들, 새로운 영혼 마을. 그들의 간절함에 오지랖 재발동한 영혼을 보는 콤비의 판타지 추적극입니다. 현재 티빙에서 시즌1, 2를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시즌3도 다시 할 생각이라고 작가가 밝히기도 했습니다.

1 파스타

스파게티 등장인물 서유경 역공효진최현욱 역이선균오세영 역이하늬 김산 역알렉스 스파게티 줄거리 레스토랑 라스페라를 배경으로 음식으로 손님을 즐겁게 하는 요리사를 꿈꾸는 여성의 파란만장 뜨거운 성공담을 담은 이야기 스파게티 리뷰 이 드라마도 이선균 주연의 드라마입니다. 공효진이 왜 공블리인가를 깨닫게 해 준 드라마입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아 저래서 공블리라 불리는 거구나 하며 저도 모르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셰프와 막내 셰프의 연애를 담은 로코 드라마로 요리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드라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