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 구경 외대역 커피 맛집 그라찌에 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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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어떤 일부 학교들은 통상 줄여서 한국외대라고 더욱 많이 불립니다. 1954년에 설립된 한국외대는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민족과 국가의 문화와 언어를 포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고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인류문화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워내는 학교로 자리잡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세계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진리, 평화, 창조의 창학정신을 구현하는데 애쓰고 있습니다. 한국외대의 서울캠퍼스는 서울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로벌캠퍼스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캠퍼스에는 어문계열, 사회과학계열, 사범계열, 국제학과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2023학년도 기준 1,676명을 선발합니다. 글로벌캠퍼스에는 어문계열, 통번역대학,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1,701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본캠퍼스와 크기의 차이가 적은 학교 중 하나입니다.

6위 경희대학교

6위는 캠퍼스 지역이 약 169만 제곱미터인 경희대학교입니다. 서울캠퍼스와 경기도 용인의 국제캠퍼스, 경기도 남양주의 광릉캠퍼스는 이원화 캠퍼스인데요. 서울캠퍼스는 인문사회의약기초과학순수예술 등의 순수학문으로, 국제캠퍼스는 공학응용과학, 국제화, 현대예술체육 등의 응용학문 위주로 특성화되어 있고, 광릉캠퍼스에는 평화복지대학원이 있습니다. 캠퍼스가 크고 멋진 것으로 유명한데요. 봄에 벚꽃이 필 때는 정문에서 본관까지 벚꽃길로 장식이 되어 있어 벚꽃 데이트 장소로 명성이 높습니다.

벚꽃이 필 때 미대에서 바라보는 경관은 이야말로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면접평가의 비중이 높은 수시전형

2023학년도 한국외대 입시요강 중 수시모집의 큰 특징은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작년에 비해 면접평가의 비중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총 1,187명을 선발하며 특히 면접형의 선발인원이 작년 300명에서 447명으로 늘었습니다. 선발인원이 증가했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서도 신경을 더욱 쓰겠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함께 서류형 전형은 668명에서 521명으로, 면접형 인원이 늘어난만큼 그대로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면접형 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학생들의 학생 기록부 100 비율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평가인적성 면접 40의 비율로 최종선발합니다. 그리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에 자신 있는 학생들이 충분히 시도할만한 전형이라고 보여집니다. 서류평가는 계열적합성, 탐구역량, 인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합니다.

5위 경상국립대학교

5위는 경상국립대학교로 부지면적 약 176만 제곱미터입니다. 캠퍼스 중 가좌캠퍼스 지역이 약 159만 제곱미터나 됩니다. 경상국립대는 지방 거점 국립대로 경상남도에서 오로지 의대 약대 수의대 사범대를 모두 보유한 대형 크기의 대학교입니다. 정문에는 꽤나 큰 상징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크기 때문에 가좌동 어디서나 정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래는 지리산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한 것이지만 맥도날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3위 대구대학교

3위는 경북의 대구대학교입니다. 3위는 경북의 대구대학교입니다. 대구대학교 면적은 약 236만 제곱미터로 여의도 면적의 약 80입니다. 그래서, 입학 면접 때나 신입생들이 길을 잃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하네요. 대구대학교라는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대구대어떤 일부 학교들은 대구에 있으라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대구대가 처음 개교한 곳은 대구에 있는 대명동캠퍼스이지만 경북 경산으로 이전하면서 이름과는 다른 지역에 위치하게 됐습니다.

대구대어떤 일부 학교들은 특수교육과 법치료학과가 최초로 만들어진 대학으로 특수교육과정 및 사회복지 대화에 대한 학과가 전국적으로 손에 꼽히는 대학으로 유명합니다.

외국어대학교지만 수학의 비중이 가장 높은 학교

2023학년도 한국외대 정시요강 계획을 보시면 정시모집을 통해 40 정도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수능성적 100로 선발하며 영역별 반영 비율을 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외대 입시요강에서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 비중을 1520까지만 가져가고 수학의 경우 모집단위에 따라 3035로 두는 것이 큰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계열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다위에서는 한국사 3등급까지 만점으로 주고, 자연계열에서는 응시를 한 경우 PASS, 미응시의 경우 FAIL을 주는 다소 충격적인? 반영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외대 모집군은 가나다군을 모두 활용하고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의 모집인원을 합쳤을 때 꽤나 고르게 모집군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가군 317명, 나군 642명, 다군 411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