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Flow) 가볍게 양식 즐기기 좋은 맛집
오늘은 핑크솔트로 고기굽기와 찹스테이크 제작하기 적어봅니다. 청정원에서 나온 스테이크 시즈닝 핑크솔트 이용해서 두 가지 요리해 볼 건데, 간편하고 맛도 좋아져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 핑크솔트를 이용해서 만들었는지 구경해 보세요. 어제 만들어 먹은 찹스테이크 입니다. 채소 듬뿍 넣어 찹스테이크랑 시원하게 작은 맥주 한 병씩 준반면 주말을 기쁘게 보냈습니다. 찹스테이크 제작하기 어렵지 않으니 참고해보세요. 전 오늘 청정원에서 나온 핑크솔트 이용합니다.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
서버분께 주문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가 나왔어요. 이 빵을 먹기 위해서 아웃백에 방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만에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빵은 항상 이렇게 따끈한 상태로 데워져서 나오며 빵 칼을 빵에다가 푹 찍어서 내어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함께 나온 버터도 너무 맛있었는데 제가 아웃백에 근 몇 년 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가 브레드가 예전보다. 크기가 좀 적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찹스테이크 시즈닝
볼에 고기를 모두 담고 생강이 든 청주와 핑크솔트 스테이크 시즈닝을 넣어줍니다. 그리고 조물조물 주물러 30분 이상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찹스테이크라 채소를 푸짐하게 넣을 수 있어 좋아요. 채소 좋아하는 저희 집은 스테이크보다. 찹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전 파프리카와 양송이버섯, 양파, 피망, 콜리플라워 함께 준비했어요. 팬에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고기를 넣어 구워주세요. 고기의 핏물이 가시면 다음 단계로 진행합니다.
첫번째 오래 익혀도 좋을 걸 먼저 넣어줍니다. 전 콜리플라워랑 양파를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핑크솔트도 조금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청주 시내북문로 양식 맛집 추천 우암산호랭이 메뉴
매장 밖에서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입장하기 전에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한식을 팔거 같은 이름에 양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메뉴가 마음에 들었다면 자리에서 디테일하게 보자.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메뉴판입니다. 파스타를 주메뉴로 하고 있어 상당히 종류가 많았다. 쌀이 필요한 이들은 리조또를 먹으면 좋을듯합니다. 스테이크의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피자와 음료 메뉴판입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를 강력추천합니다. 맛있습니다. 음료는 센스 있게 코카콜라 제로도 있어 좋았다. 호돌이 스테이크 19,000원입니다.
투움바파스타
아웃백 스파게티 메뉴 중 단연 판매량 1위는 이 투움바파스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시그니처메뉴이자 대표메뉴인 투움바파스타가 나왔어요. 크림 베이스입니다. 보니 많이 먹으면 느끼한 건 어쩔 수 부재할 때 포크로 돌돌 말아 첫 입을 입에 넣었을 때 그 감동은 정말 너무 맛있습니다.
두꺼운 파스타면과 구운 양송이, 두꺼운 새우, 치즈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투움바스파게티 소스가 너무 좋아서 아예 주문할 때부터 소스를 넉넉하게 달라고 미리 요청을 했는데요. 이 소스에다가 스테이크를 작게 잘라서 찍어 먹어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아웃백 투움바스파게티 면이 두꺼운 편인데 양도 굉장히 많은 편이라 솔직히 두 명이서 커플세트를 다.
블랙라벨 스테이크 달링 포인트 스트립
드디어 메인디쉬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스테이크, 파스타, 사이드 메뉴 세 가지 음식이 한 번에 나왔고요. 먼저 미국산 채끝등심 420g짜리 달링 포인트 스트립부터 먹어봤습니다. 언뜻 봐도 두께감이 상당하죠? 아무래도 소고기입니다. 보니 돼지고기 삼겹살처럼 오랫동안 굽지 않아 굽기 전 중량이 어느 정도는 보존되는 느낌입니다.
겉에는 선명한 그릴자국과 함께 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났고 새우 3마리, 방울토마토 2개, 아스파라거스, 로즈메리 가니쉬와 곁들여져 나왔어요.
굽기 정도는 미디엄으로 요청드렸는데 고기 모양 자체가 오른쪽은 대조적으로 얇고 왼쪽으로 더해 질수록 두꺼워져서 왼쪽부분은 미디움 레어에 가까웠습니다.
사이드 감자튀김
기초 감자튀김에 3,900원짜리 멜티드 치즈를 추가하면 이렇게 오지치즈프라이가 된답니다. 항상 아웃백에 올 때마다. 이렇게 주문을 하곤 했었는데 다른 사이드 메뉴도 많이 먹어봤지만, 제 입맛에는 결국 이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아웃백 감자튀김은 완전 맥주안주 그 자체입니다. 굉장히 간이 짭짤한 편이고 튀김 크기가 두툼해서 한입 먹을 때마다. 맥주가 너무 생각나더라고요. 철저히 보시면 치즈와 함께 얇은 베이컨 칩이 올라가 있어서 이게 또 굉장히 맛있는 맛을 더해주더라고요 오래간만에 아웃백에 방문한다고 전날부터 쫄쫄 굶고 방문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두 명이서 커플세트를 다.
먹기엔 너무 배가 부르더라고요. 중간에 스테이크도 절반이상 남고 파스타도 13 가량 먹으니까 너무 배가 불러서 서서히 쉬어가면서 막판에는 좀 억지로 다.
자주 묻는 질문
아웃백 부쉬맨 브레드
서버분께 주문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식전빵인 부시맨 브레드가 나왔어요.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찹스테이크 시즈닝
볼에 고기를 모두 담고 생강이 든 청주와 핑크솔트 스테이크 시즈닝을 넣어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주 시내북문로 양식 맛집 추천 우암산호랭이
매장 밖에서 메뉴판을 확인할 수 있어요.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